전 PE 합사(다이니마)를 원줄에 비해 좀 얇게 사용합니다.
원중 5~6호, 목줄은 PE 1~2호.
채비가 많이 터지는 편인데.. 목줄은 거의 안터집니다. 원줄이 많이 터지고요. 싸구려 원줄 써서 그런건 아닙니다. 원줄 종류별로 20개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목줄 터지게 좀 약한거 쓴다고 써도.. 합사는 거의 안터지더군요
2봉채비시 여러번 바꿔써도 PE 합사는 강도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끼우다 바늘끝에 줄이 좀 상해도 큰 관계 없을정도로 PE합사가 강해요
바늘 묶기가 좀 귀찮아도.. TV보면서 수십개씩 종류별로 (길이 두께 등등) 묶어두면 오래 사용합니다 ㅋㅋ
목줄 고리에 끼울때 바늘 끝에 걸려서 상하지만 않으면 합사는 여러번 바꿔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묶음 바늘로 파는 합사줄은 대부분 약하더군요...
케블러 합사보다 PE합사가 훨신 강합니다. (같은 호수일경우, 제가 사용하는 줄 기준) 케블러 2호쓴다면 PE는 1호 사용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케블러합사는 태우면 끝이 녹으면서 끝이 검게 타고, PE 합사는 거의 녹습니다. (완전히 타지 않는이상 검게 타지 않아요)
제체비도스웨벨인데 바늘을 왜결속햇다 뺐다를 반복하시는지요
바늘빼고 찌맞추고 바늘닫고 사용하는데요
바늘교체시(생미끼.떡밥) 좀편리하기위해 핀도래(8)제거후 스웨벨에
끼워서사용하니 바늘 교체할떼 좀편하구요
핀도래한번사용하여보심이 어떨지요
저는 스위벨을 좀 큰거 씁니다.
바늘 무게 상관안해도 될만큼~~
그래서 저는 항상 바늘 달고 찌맞춤 합니다. 오히려 스위벨을 작게 쓰니 피곤하더군요.
채비안정에도 좋고 찌 올라오는 것이 확연히 보입니다
원중 5~6호, 목줄은 PE 1~2호.
채비가 많이 터지는 편인데.. 목줄은 거의 안터집니다. 원줄이 많이 터지고요. 싸구려 원줄 써서 그런건 아닙니다. 원줄 종류별로 20개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목줄 터지게 좀 약한거 쓴다고 써도.. 합사는 거의 안터지더군요
2봉채비시 여러번 바꿔써도 PE 합사는 강도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끼우다 바늘끝에 줄이 좀 상해도 큰 관계 없을정도로 PE합사가 강해요
바늘 묶기가 좀 귀찮아도.. TV보면서 수십개씩 종류별로 (길이 두께 등등) 묶어두면 오래 사용합니다 ㅋㅋ
목줄 고리에 끼울때 바늘 끝에 걸려서 상하지만 않으면 합사는 여러번 바꿔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묶음 바늘로 파는 합사줄은 대부분 약하더군요...
케블러 합사보다 PE합사가 훨신 강합니다. (같은 호수일경우, 제가 사용하는 줄 기준) 케블러 2호쓴다면 PE는 1호 사용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케블러합사는 태우면 끝이 녹으면서 끝이 검게 타고, PE 합사는 거의 녹습니다. (완전히 타지 않는이상 검게 타지 않아요)
정확한 정보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