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찌맞춤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수조 맞춤도 채비에 대한 조력이 쌓였다면 생략하셔도
좋겠으나, 그렇치 않다면 가능한 한번 해보고 가시는 게 도움이 될겁니다. 현장상황에 따라 다르
겠지만, 바닥상황, 유속 등을 고려해서 채비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조력이 쌓이신 분들은 경험
에 의해 대응이 가능하나, 초보조사님들은 현장맞춤에서 해결하기가 매우 번거롭죠.
수조맞춤에서 스위벨의 상태, 목줄의 직립성 등을 공부삼아 체크하시어 채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
시고, 현장맞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한번쯤 해보고 가시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저처럼 초보조
사님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현장에서 찌맞춤 꼭 하셔야 합니다
현장 찌맞춤이 더 편리해지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스위벨채비는 에민성을 강구한 만큼 채비법 하나 하나를
철저히 연구해야 효과를 볼 수가 있으며
핀에 중자 쇠링을 3개정도 먼저 채운 다음에 찌맞춤을 하면
현장에서는 금방 현장찌맞춤이 완성됩니다 (쇠링을 증감만 하면 되니까)
물론 현장에서 맞출 수가 있는데 뙤약볕에서 낚시대 숫자만큼 맞추려면
힘들겠지요...(바람이라도 불면,또는 밤에 도착하면 짜증나고 어렵고 등으로...)
윗분 말씀대로 쇠링을 미리 몇개 껴놓고 찌맞춤을 하시면 조금 편합니다.
그리고 카본줄이면 미리 물에 좀 넣어놓고 찌맞춤하시기 전에 줄에 있는 기포를 손으로 한번 훓어 주는게 좋습니다.
수조에서 찌 맞춤을 한후 현장에 가면 대부분 무거운 맞춤이 되어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수조 맞춤은 현장 찌 맞춤의 수고를 들어 주기위한 한 방법일 뿐입니다.
좋겠으나, 그렇치 않다면 가능한 한번 해보고 가시는 게 도움이 될겁니다. 현장상황에 따라 다르
겠지만, 바닥상황, 유속 등을 고려해서 채비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조력이 쌓이신 분들은 경험
에 의해 대응이 가능하나, 초보조사님들은 현장맞춤에서 해결하기가 매우 번거롭죠.
수조맞춤에서 스위벨의 상태, 목줄의 직립성 등을 공부삼아 체크하시어 채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
시고, 현장맞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한번쯤 해보고 가시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저처럼 초보조
사님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됩니다.(현장에서 수조찌맞춤 없이 바로하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바로 현장찌맞춤 가능합니다.)
원글과 관계없는 댓글이지만 옛생각이 나서 적었읍니다.
조명탄님 ㅎㅎㅎ 추억은 참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