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받침틀 - 가능한 분리가 되는 최대한 분리한 후에 못쓰는 치솔등을 활용하여 꼼꼼하게 닦습니다, 이때 칫솔에 물을 적셔가며
하시면 더욱깨끗 합니다, 반드시 끝나면 물기를 완전히 말린후에 금속부위는 재봉틀 기름등이 묻은 마른걸레로
닦아놓고,,플라스틱 부분은 칫솔질 후에 마른수건으로 닦으면 됩니다.
혹시 나사부분이 헐겁거나 녹슨 부분등은 분리하여 꼭 수리해두십시오
4) 의자 - 천으로된 부분이 많이 더러우시면 수돗가에서 물틀어놓고 하이타이 뿌린다음에 운동화 솔로 박박 문질러서 세척하시면
의외로 하애집니다. 잘말린후에 나사부분등이 헐겁거나 부실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특히 삐그덕 부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어느부분인지 잘 찾아보셨다가 구리스(단골 차정비소에가서 종이에다가
쪼매만 얻어오면 댐) 를 하드막대기등에 살짝만 뭍혀서 작동부위혹은 관절부위에 소량 발라서 썃따 마우스 시킵시다.
정비후에 여러번 앉았다 일어났다 해보고 소리 안나면 기분 짱입니다...ㅋㅋㅋ
5) 텐트,파라솔- 구멍난곳이나 구워버린곳은,,꼬매야죠 별수있나요,,ㅋㅋ
흙묻은곳은 꽉짠 걸레로여러번 닦아줍니다, (분리후 세탁기 돌리기금지,,방수 안좋아짐)
정비중에 개인수리가 안되시는분은 각사별 A/S의뢰 하시면 요즘은 칼같이 해주더이다.
특히 지난 가을에 살짝 젖은상태로 보관중인경우 햇빛좋은날 펼쳐서 완전히 말려 합니다. 안그러면 곰팡이피고 냄새심함
이상 대충 필수장비등에 대한 정비요령을 적어보았는데요, 물론 다아시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또한가지 부연하자면,,건전지를 쓰는 모든 보조장비는 건전지를 반드시 분리해서 보관해야합니다.
건전지는 한알씩 신문지등으로 싸놓는게좋구여,,,습기차면 단자등이 부식되거나 누액이 나와서 개판댑니다. 지들끼리 붙어서
방전되는것도 방지되고요,,,
저는 12월 납회때 월척으로 1등을 하고 상품도 받고 그리고 기분도 좋아서 마무리는 장비를 다 내놓고 차근차근 분리해서 낚시대는 하나하나 닦고 광택제를 발라서 넣어두고 받침대도 똑같이 해서 넣고 나머지 부품들 텐트,파라솔을 한번 펴서 씻어서 다시금 말려서 내년을 위해 잘모셔 놓았읍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이정도는 기본 아니가요, 내가 쓸 물건이고 애마인데 말입니다.
저의 방법을 소개 합니다. 윗분도 아주 세심 하게 하시네요.
저는 조금 틀린 방법을 씁니다.
1.낚시대
줄 빼고 전체 분리
흐르는 물로 내부와 겉 전부 세척 후에
그다음 마른융 으로 대충 닦습니다 (물기제거)
**중요한점 : 걸레에 모레라던지 이물질이 뭍은것으로 닦으면 안됩니다. 낚시대에 미세한 스크라치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융으로 닦습니다.
물기 제거 한것을 말립니다.
다 마른후에 낚시대전용 왁스칠을 합니다.
다시 제결합후 가방으로 쏙~
2. 받침대
역시 마찬기지 입니다.
3. 텐트 및 천으로 된물품들
이불 빨래 하듯이 큰 다라이에 넣고 세제풀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던가
발로 지그시 밟아서 빨아 줍니다.
말린후에는 역시 가방으로 쏙~
지난주 몽땅 올려 놓았습니다
받침틀은 기름칠해서...
내년이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손질해서 내년을 기약해야죠..
며칠째 얼었을 때는 잠시 기다리다가 물만 얼지 않으거나 녹으면 다닙니다.
완전히 마감하면 낚시대 절번 분리하여 총구 딲듯이 내부 외부 닦고
초리 릴리안사,원줄 등 체크 후 손질하고 보관합니다.
전체적으로 줄을 끊어 내지는 않습니다.
바람불고 그것도 강풍수준이 아니면 아직도 나갑니다
사실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텐트치고 난로피우면 그리 춥지는 않지요^^*
대물가방과 떡밥가방은 지금 올려놓고 마무리 중입니다만
양어장용과 하우스용은 아직도 차에 있습니다
낚시를 접기전에야 늘 차안에는 장비 가득일겁니다
꼭 집으로가져갑니다 혹시모르니까요.분실방지....
그리고 낚시장비 특히나 낚시대는 차 트렁크에 될수 있으면 보관하시마세요~~
특히나 지금 같은 날씨에 추워다가 날이풀리기를 반복되는 날에는 습기로 인해 낚시대에 좋은 영향은 안미침니다..
기포의 원이이 될수 도 있습니다...
낚시대 줄감개한쪽에도 곰팡이가 있네요~~~헐~~~
그래서 작은방 장농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우리 아들왈~~~아빠~~낚시대가 좋아 내가 좋아~~라고 이야기 하네요`~~ㅎㅎ)
저만 그런지 궁금하네요~~~~^^
창고에 보관중입니다. 내년봄을 기약해야 겠지요
1월이 되면 들어 올려 물로 닦아 기름칠해서 3월까지는 기대려야 하것지요...
부피가 조금 줄지만요....대물-들어뽕-내림-들어뽕-대물.......무한반복
시간 날때마다 장비 하나둘 점검하고, 목욕 시키고, 말리고, 광내고, 상태 안좋은 놈은 a/s 맡기고..
따뜻한 봄이 올때가지 기다립니다^^^
아파트 베란다로 갔고
차에는 얼음낚시 장비(겨울의류, 방한장화, 얼음낚시가방, 난로,
부식가방, 아이스박스등)만 몇가지 있습니다.
나머지 장비는 모두 배란다로 고고씽~
주위 분들도 비슷하신거 같아요...
이제는 얼음낚시 채비 3대 정도할까 망설이고 있으며,
나머지는 거실에 놓고 틈나는데로 채비 살펴보고
오래된거 갈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나머지는 그냥..집으로 ㅠㅠ
사냥꾼이 사냥을 나가려면 연장 정리를
잘해야 되겠죠 총을 잘 닦아놔야 총알이
잘나간다는.......
어제 한방에 다 해야지 해놓고 3대정도하고 미뤘습니다..ㅋㅋㅋ
언제 다해야하나...
네다섯대 닦으니 2~3시간은 금방가더군요..토,일요일 죙일 그러고 있으니...
와이프가 나를 그렇게 아껴달라구 하곤 몇일동안 말을 안하더군요...^^;
집에 화장실이 두개라 한곳에 짱박아 놓았습니다... ^^
차에 있을땐 몰랐는데 흐~~미 장난 아니네요..
정리좀 하고 하나하나 정비좀 해야겠지요..(줄 바꿀게 많을껀데...이것도 또 총알 들어가네ㅠㅠ)
얼음장비 준비해서 차에 실어놔야지요~~언제든 도망가게 ㅎㅎ
사시사철 차에대기중...ㅋㅋ
시간만 나면 대 피려갑니다.
다만 채비수정할때만 집 방문하고요.
추운겨울 더운여름 고생이많은 장비네요.
특별하게 할게 없네요 그져 날풀리기만 기다립니다 제 낚시가방은 항상 작은방에 누구든 건들면 죽음입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장비는 항상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1) 낚싯대
낚싯대 - 일딴 줄을 풀고 낚싯대 뒷마개를 열어서 절번을 분리합니다, 꽉짠 물걸레로 겉을 닦은후에 속은 진공청소기
먼지흡입구를 분리한 후에 큰호스에다가 낚싯대 절번을 2-3개씩 잡고 손으로 새는부분을 최대한 막은다음
빨아들이는식으로 해서 10-20초,,속안에 든 먼지와 오물 특히 잔모래등을 제거합니다, 햇빚에 비추어보아서
제거가 안된 이물이 있으면 긴철사에 휴지를 적당히말아서 잘 제거합니다.
아까처음에 꽉짠 물걸레로 닦아놓은 겉이 다 마르면 레자왁스나 전문 광택제등을 마른걸레에 가볍게 적셔서
문질러 줍니다. (왁스등이 없으시면 생략해도 갠찬구요)
** 손잡에 묻어서 누룽지가 된 떡밥등은 젖은 휴지등을 붙여두었다가 불으면 마른걸레로 닦아냅니다.
** 각절번 끝부분에 터진곳이나 갈라진곳 없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특히 2번대를 초릿대에 조립하면서 유심히봐야함
( 이부분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며,,초릿대랑 연결된 릴리안사도 접합부위나 마모상태등 점검)
낚싯대집 - 겉은 꽉짠 물걸레로 닦아줍니다,(먼지 흙등제거) 낚싯대 집속은 진공청소기 브러시 장착후에 꼼꼼히 빨아냅니다.
줄 - 모든줄을 다 교체하실 필요는없습니다, 손으로 조심스레 만져보아서 흠집이나 쓸린곳이 있나 살펴보고 미심쩍은놈
만 골라서 새걸로 교체 하면 됩니다,
찌/봉돌 - 찌는 터진곳이나 갈라진곳이 없는지 밝은곳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가볍게 수리할부분이 있다면(매니큐어나,
순접등으로) 수리해서 이상무 확신이들면 정비를 끝내고,,
조금이라도 미심쩍으면 과감히 짤라서 버립니다. (아깝다고 그냥 쓰면,,꼭 결정적일때 사고 치더이다)
이상없는 찌도 봉돌을 달아서 다시한번 부력을 확인하고 정비해놓도록 합니다.
2) 받침대 - 위 낚싯대 정비 방법에 준해서 실시
3) 받침틀 - 가능한 분리가 되는 최대한 분리한 후에 못쓰는 치솔등을 활용하여 꼼꼼하게 닦습니다, 이때 칫솔에 물을 적셔가며
하시면 더욱깨끗 합니다, 반드시 끝나면 물기를 완전히 말린후에 금속부위는 재봉틀 기름등이 묻은 마른걸레로
닦아놓고,,플라스틱 부분은 칫솔질 후에 마른수건으로 닦으면 됩니다.
혹시 나사부분이 헐겁거나 녹슨 부분등은 분리하여 꼭 수리해두십시오
4) 의자 - 천으로된 부분이 많이 더러우시면 수돗가에서 물틀어놓고 하이타이 뿌린다음에 운동화 솔로 박박 문질러서 세척하시면
의외로 하애집니다. 잘말린후에 나사부분등이 헐겁거나 부실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특히 삐그덕 부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어느부분인지 잘 찾아보셨다가 구리스(단골 차정비소에가서 종이에다가
쪼매만 얻어오면 댐) 를 하드막대기등에 살짝만 뭍혀서 작동부위혹은 관절부위에 소량 발라서 썃따 마우스 시킵시다.
정비후에 여러번 앉았다 일어났다 해보고 소리 안나면 기분 짱입니다...ㅋㅋㅋ
5) 텐트,파라솔- 구멍난곳이나 구워버린곳은,,꼬매야죠 별수있나요,,ㅋㅋ
흙묻은곳은 꽉짠 걸레로여러번 닦아줍니다, (분리후 세탁기 돌리기금지,,방수 안좋아짐)
정비중에 개인수리가 안되시는분은 각사별 A/S의뢰 하시면 요즘은 칼같이 해주더이다.
특히 지난 가을에 살짝 젖은상태로 보관중인경우 햇빛좋은날 펼쳐서 완전히 말려 합니다. 안그러면 곰팡이피고 냄새심함
이상 대충 필수장비등에 대한 정비요령을 적어보았는데요, 물론 다아시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또한가지 부연하자면,,건전지를 쓰는 모든 보조장비는 건전지를 반드시 분리해서 보관해야합니다.
건전지는 한알씩 신문지등으로 싸놓는게좋구여,,,습기차면 단자등이 부식되거나 누액이 나와서 개판댑니다. 지들끼리 붙어서
방전되는것도 방지되고요,,,
잘 정비 하셔서 내년에도 홧팅들 하세요^^
남은 떡밥류는 냉동고로..기타는 보조 가방에 그대로 ..
대충 철저히 합니다...ㅋ
윗 붕샘 조사님께 한표... 정말 성실 하신분~~~
이제 속까지 완전히 마르면 광택제이용하여 다시한번 바르고 말려야죠
그러면서 한달 정도 가지고 놀것같습니다
항상 차에서 대기중입니다. ㅎㅎ
저는 조금 틀린 방법을 씁니다.
1.낚시대
줄 빼고 전체 분리
흐르는 물로 내부와 겉 전부 세척 후에
그다음 마른융 으로 대충 닦습니다 (물기제거)
**중요한점 : 걸레에 모레라던지 이물질이 뭍은것으로 닦으면 안됩니다. 낚시대에 미세한 스크라치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융으로 닦습니다.
물기 제거 한것을 말립니다.
다 마른후에 낚시대전용 왁스칠을 합니다.
다시 제결합후 가방으로 쏙~
2. 받침대
역시 마찬기지 입니다.
3. 텐트 및 천으로 된물품들
이불 빨래 하듯이 큰 다라이에 넣고 세제풀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던가
발로 지그시 밟아서 빨아 줍니다.
말린후에는 역시 가방으로 쏙~
나머지 받침틀등등은 붕샘99님과 같습니다. ^^
세워서 1달정도 말리후 낚시대 코팅제 칠한후 조립후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