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윗 분들께서 다아 말씀하셨습니다.
쌍포는 집어가 탁월하고 찌 보기가 쉽죠.
찌와 찌 사이가 가까울 수록 좋습니다.
저는 보통 30cm~ 50cm 간격으로 합니다.
대물이 걸려도 1m 벌러 논 것과 같습니다.
여러대가 아니고 쌍포는 좌우로 따로 따로 걸어낼 수가 있습니다.
간혹 얼키기도 합니다만 일반 낚시와 별차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 노지낚시를 즐깁니다.
쌍포는 뭐니 뭐니 해도 탁월한 집어력에 있습니다.
일명 돼지코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밑밥 (집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집어가되면 2대가지고 낚시하는 것은 무리인적이 있더군요
그날은 물론 대박납니다.
그런데 일시적 집어후 계속적인 밑밥 투척이 안되면 고기가 빠져나가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쌍포중 1대는 집어를 목적으로 1대는 고기를 낚기위해서 라고 표현하면 될지...
쌍포중 양쪽다 고기가 물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잘 잡히는 쪽으로만 집중됩니다.
그럴경우 고기가 잘 안잡히는 쪽이 집어를 위한 떡밥 투여라고 보시면...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저기서 월척소리 들립니다.
즐낙하시고 498 하세요
많은 님들이 답변해주신것 처럼 가장 큰목적은 집어입니다. 같은 크기에 거의 비슷한 장소에 떡밥을 던짐을 목적으로 하지요.
다른 목적으로는 입질 파악이 용이 할때도 있습니다. 수면위로 찌를 조금 많이 내놓는 분들도 계신데 쌍포로 비슷한 위치에서
입질이 있어서 찌를 올려주면 옆찌와 높이면에서 차이가 있기에 입질임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주변분들은 입질시 챔질을 했을시 그게 헛챔질이 되면 그고기는 옆에쪽 미끼로 가기때문에 고기가 안빠져 나간다고도
하시더라구요^^
1. 집어에 효과적
2. 투척이 용이(기준점이 있으므로..특히 야간)
3. 찌보기가 수월
4. 채비 파손시 신속한 교체
(한대에서 계속 나오다 채비가 터질시
옆에 다른 한대로 신속히 교체)
더 좋은 답변은 고수님께.....
다만 너무 붙이지마세요.대물이라도 걸리면 낭패 볼수 있어요.(저 같은 경우는 1m 안팍의 간격을 줍니다ㅡ노지기준)
즐낚하시구요.
쌍포는 집어가 탁월하고 찌 보기가 쉽죠.
찌와 찌 사이가 가까울 수록 좋습니다.
저는 보통 30cm~ 50cm 간격으로 합니다.
대물이 걸려도 1m 벌러 논 것과 같습니다.
여러대가 아니고 쌍포는 좌우로 따로 따로 걸어낼 수가 있습니다.
간혹 얼키기도 합니다만 일반 낚시와 별차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 노지낚시를 즐깁니다.
쌍포는 뭐니 뭐니 해도 탁월한 집어력에 있습니다.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밑밥 (집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집어가되면 2대가지고 낚시하는 것은 무리인적이 있더군요
그날은 물론 대박납니다.
그런데 일시적 집어후 계속적인 밑밥 투척이 안되면 고기가 빠져나가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쌍포중 1대는 집어를 목적으로 1대는 고기를 낚기위해서 라고 표현하면 될지...
쌍포중 양쪽다 고기가 물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잘 잡히는 쪽으로만 집중됩니다.
그럴경우 고기가 잘 안잡히는 쪽이 집어를 위한 떡밥 투여라고 보시면...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저기서 월척소리 들립니다.
즐낙하시고 498 하세요
다른 목적으로는 입질 파악이 용이 할때도 있습니다. 수면위로 찌를 조금 많이 내놓는 분들도 계신데 쌍포로 비슷한 위치에서
입질이 있어서 찌를 올려주면 옆찌와 높이면에서 차이가 있기에 입질임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주변분들은 입질시 챔질을 했을시 그게 헛챔질이 되면 그고기는 옆에쪽 미끼로 가기때문에 고기가 안빠져 나간다고도
하시더라구요^^
올 한해 대박 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