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분이 개발하셧다는 것은 요즘엔 놀림 낚시라고 하는 것이고 어리 버리 낚시는 바닥 채비로 내림 낚시를 하는 식으로 올림 입질과 내림 입질 모두를 노리기 때문에 올림도 아니고 내림도 아니라고 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리 버리라 해서,내림에 바닥 낚시가 치이기 시작하면서 바닥 하시는 분들이 자구책으로 바닥 채비를 아주 예민하게 내림 이상으로 예민하게 만들어서 하는 낚시 기법으로 누가 꼭 먼저 한것이 없이 낚시 하면서 연구하시는 분들이 바닥과 내림의 혼합형을 개발한 것입니다..
지금 처럼 날씨가 추워지는 고기들이 입질이 극도로 까다로워 지기때문에 보통의 바닥 채비로는 입질 파악이 너무 어려워지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맞춤을 하기 위해서 묵줄이나 원줄 등을 내림 채비식으로 하는 방법이 어리 버리라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어리 버리 채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울산에는 그채비를 쓰시는 분들이 많슴니다
한마디로 내림도 되고 올림도 되고 중충도 가능하죠
4B 봉돌만 추가하면 대물낚시도 가능 합니다
원하시면 그 채비법을 올려 드리겠슴니다
지금 처럼 날씨가 추워지는 고기들이 입질이 극도로 까다로워 지기때문에 보통의 바닥 채비로는 입질 파악이 너무 어려워지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맞춤을 하기 위해서 묵줄이나 원줄 등을 내림 채비식으로 하는 방법이 어리 버리라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어리 버리 채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수도권 양어장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양어장 만큼은 수도권 못따라오죠
편의시설이며 고기 방류량 또는 유료터 매니아님들의 수를 세어바도 양어장은 수도권인데요...
그러다보니 그런 어리버리란것도 생긴거로 알고 있어요^^
저도 자랑은 아니지만 한때는 3년간 취재기자도 했고
모 조구업체 2년간 내림낚시 필드스텝으로 활동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 때려치고 대물에 미쳐서 대물만 쪼으러 다니지만 그런날도 있었네요...ㅎㅎ
수도권에서는 3~4년전부터 많이 알려진 기법으로 알고 있습니다...ㅎ
당사자가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올려 주셔요
어미 아비도없이 어쩌다보니 걸려나와서
생긴 족보없는채비법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