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는 고운망 말고 경심망 (코가 성기고 큰 것)을 사용하십시요. 경심망 살림망은 고기가 밤새 몸부림을 치면서 크게 다치기 쉽지만 뜰채는 고기가 잠깐만 들어가 있는 용도이니 크게 다칠 것 없습니다. 경심망 뜰채 사용하면 냄새 안납니다. 살림망은 별도의 살림망 전용 케이스에 1차로 넣은 뒤, 비닐에 한번 더 둘둘 밀봉하고, 삑구통등에 넣으면 철수길에 차량에서 냄사 안닙니다.
집에 도착하시면 살림망은 단독주택의 경우 옥상에 뽈때 꽂아 걸어놓으시고,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샷시 밖에 매달아놓아서 일광소독하십시요.
살림망 냄새 안나게하는 법을 말하고 있는데
살림망 안가지고 다닌다는 사람들은
여기에 왜 나와서 떠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응근히 방생한다고 자랑 하는건지..
방생을 자랑이라고 엄청 내세우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그거 자랑거리 아닙니다..
각자의 낚시장르 일뿐이지요..
홍돔 광어 우럭 잡아서 놔줬다고는 왜 안하나요?
고거는 맛있으니까 현장에서 살아있는채로
잔인하게 껍질 벗겨서
회 떠 먹걸랑요..
머리는 아직 살아서 버둥거리는걸 보면서
고추장 찍어서 잘도 먹지요..
앞으로는 붕어 잡았다가 놔 주는거
그리 요란스레 자랑 하지 맙시다..
그거 별로 자랑거리 아니거든요..
자기들이 붕어 비린내가 싫어서 놔주면서
끔찍히 잘하는 일인양..
붕어 놔주는거 잘못하는 일은 아니지만
잘하는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뜰채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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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겠네요... , 죄송 함다...ㅋ
고수 분들께서 요기~, 아래에~,
세안용 비누와 함께 동출 하시지요~,
집에 도착하시면 살림망은 단독주택의 경우 옥상에 뽈때 꽂아 걸어놓으시고,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샷시 밖에 매달아놓아서 일광소독하십시요.
뿌려준후 조금후에 물에헹거주면 냄새 않납니다.
낚시인은 비린내에 익숙해서 안날거라 생각하지만 비 낚시인(아내)은 귀신같이 맡더군요
철수 후 귀가길에 아침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중간쯤 맛집 또는 국밥집에 차를 세워 먹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엔진룸 본넷을 열고 망태기와 뜰채를 최대한 펼쳐 줍니다. 그리고 맨 앞쪽(라디에이터)엔
수건을 펼칩니다. 참고로 수건은 본넷 밖으로 10cm 이상 나와있어야 지나가다가 뭐지 하고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 깜박하고 주행중에 본넷 앞에서 펄럭이는게 보이도록해야 집까지 가는 경우가 없을 겁니다.
보통 식사 시간이 30분인데 이정도 시간이면 북어포같이 빠짝 마릅니다.
햇볕이 좋은날 차량 지붕 위에 올리는 방법 "비추" 입니다. 파리가 장난 아니게 모여들고 붕어 점액질이 마르면
쉽게 딱여지질 않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4단 5단 살림망과 채집망까지 함께 수납가능하며 8자로 비틀지 않아도 살림망 (직경50cm) 원형 그대로 보관할 수 있고
생활방수 수준은 되기에 어느정도 건조만 되면 냄새 거의 없습니다.
손에 나는 비린내 어분냄새도 치약으로 손 씻으면 냄새 끝
결론은 낚시하는동안은 비린내와 함께!
히히
바다밑밥통이최고요.살림망 비추
소품 담아가고 물담으면 살림망대용으로쓰고
고기도 상처안생기고요
대신 좀 큰것으로요.물버리고 말리던지 아님 닦으신후 소품 넣어가지고 철수하면 끝.
고기도 덜 상하고 간단하고 좋아요^^^^^^^^^^^^^^^^^^^^^^^^^^^^^^^^
냄새 하나도안남니다..^^*
어느때부터인가 맨날 꽝이라 안가지고 다녀요...ㅜㅜ
그냥 다닙니다 아무리 밀봉해도 차안에
냄새납니다!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비린내 완전 없어집니다!!
어린이들 물약통에 퐁퐁이나 삼푸넣어 다니면서
철수시에 셀프세차장가서 망태기엎어놓고 퐁퐁 살살뿌려서 물쏘는걸로 한번 쏵 쏘면 비린내 완전 없어집니다ㅎㅎ
500원이면 충분합니다
어차피 놔줄거 잡자마자 놔주는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사형수가 힘든건 하루하루 날짜 보내는것이라더군요...
캔은 드시고 거기에 살림망 너어다니시면 댑니다
바닥에 나무 똥가리 길이에 맞게 잘라서
두개 바닥에 노으시고 도착후 집에서 자꾸
열어서 물만 따라 버리시면댑니다.
고기 잡아서 집에 가지고 올때도 괜찬읍니다
물 질질안세고 낚시자리 이동할때도 편하고
살림망은 거의 바로 방생하ㄱ
친구와 마리수 내기하거나
블로그 사진올릴일때 양파망 대짜리 씁니다
장당 250원짜리 큰거 백장사서 일회용으로 쓰고 쓰레기봉투에. 담아옵니다..
옷걸이 동그랗게 말아서 양파망에 끼워 걸면 바로 살림망완성 ~다쓰고 옷걸이만 회수..
반대로 비린내 좋아하시는 낚시인 있을까요?
방법을구하는데 하지마라라.....참......
잡으면 손으로 살짝 잡고 무미늘 바늘이라 바로 빼서 놔줍니다 ㅎㅎ
가끔 사진 찍고 싶을때는 어망을 피는데.. 철수 1시간 전쯤 고기 놔주고
물에 반대로 넣어서 몇번 행궈주고 탈탈 털어서 말립니다.
밤에도 그러구요.
그래도 어망은 재질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나일론 재질이면 별로 냄새 안나고, 합사재질이면 냄새 머금고있어서 심하게 나구요
있는곳이죠. 다른곳다말라도 그곳은 잘 마르지않아요
그곳때문에 냄새가 안빠지는거나 마찬가지죠.
철수하기 30분전에(1시간이면더좋구요) 받침대긴거
꺼내서 바닦묶인것풀어서 널어놓으면 거의마르더라
구요. 대신 다마르면 반드시 다시묶어놓아야 낭패를
면합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세요.~
※추신: 고운망은 1시간전에.~촘촘해서 잘안말라요.^
차 뒷유리 와이퍼에 끼어놓고 10분정도 주행하다
큰길이나 고속도로 진입하기 전에 수납하면 거의 건조되어 냄새 안납니다.
근데 깜박 잊고 뒷유리 와이퍼에 살림망 매단채 집에까지 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살림망 안가지고 다닌다는 사람들은
여기에 왜 나와서 떠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응근히 방생한다고 자랑 하는건지..
방생을 자랑이라고 엄청 내세우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그거 자랑거리 아닙니다..
각자의 낚시장르 일뿐이지요..
홍돔 광어 우럭 잡아서 놔줬다고는 왜 안하나요?
고거는 맛있으니까 현장에서 살아있는채로
잔인하게 껍질 벗겨서
회 떠 먹걸랑요..
머리는 아직 살아서 버둥거리는걸 보면서
고추장 찍어서 잘도 먹지요..
앞으로는 붕어 잡았다가 놔 주는거
그리 요란스레 자랑 하지 맙시다..
그거 별로 자랑거리 아니거든요..
자기들이 붕어 비린내가 싫어서 놔주면서
끔찍히 잘하는 일인양..
붕어 놔주는거 잘못하는 일은 아니지만
잘하는 일도 아닙니다..
한묶음 3천원이믄 2년은 씁니다
파란색용과 흰색있습니다 전
흰색 사용중입니다.
백미러에 망 입구 줄을 걸고 뒷창문에 망 밑줄을 끼워 창문 닫고
5분만 달리면 바짝 말라요
뜰채는 잘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
신문지 여러장으로 겹쳐싸서 지퍼백에 넣거나, 배추봉투에 넣어서 묶으면 냄새 밖으로 못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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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하게들 받아들이진 마세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출조 되시길 바랍니다ㅎ
차량 승객룸에도 냄새가 나겠지만 방향제 있어놔서리 약간의 냄새는 모르겠더라구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말리는게 짱 입니다.
전 안살려줘도 괜찮으니 비린내 실컷 맡아보구 싶어염~~~~~~. ^^ㅣ익
낚시용 삐쿠통에 담아가서, 베란다에서 수돗물 샤워로 강하게 세척후 창틀에 붙들어 매 놓으니 젤 편한거 같습니더.
행낚에서 나온 살림망용 방수가방? 같은거에 넣으니 물도 안새서 좋구요, 삐구통에서 비린내도 안먹네요!
그저수지 물에다가 여러번(10)번정도 물에 흔들어서
쥐불이 불놀이처럼 빙글빙글 돌려서
물끼 빼면 냄새 거의 안납니다
원심력에 의해 물기 거의 빠짐..
그리고 한 5분정도 현장에서 널어 놓으면
어지간하면 마릅니다
냄새 신경 쓸정도에서 벗어나지요
직사광선에 완전 말리고, 비니루로 감싸놓으면 냄새 안납니다.ㅎ
최대한 골고루 비벼줘야 합니다.
손에서 비린네 나는 것두 모래루 하면 비누 없이두
비린네 끝~~~~
고룬 모래가 없으면 넘 거친 모래가 아니면 됩니다.
우리가 젤 쉽게 접할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그러다가 한가할때 한번씩 맑은물로 헹궈 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