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아**텍과 찐**를 썩어서 썻습니다. 계절별로 비율을 달리해서..
양어장에서 옆에 앉으신 분 찐**만 한바가지 개서 계속 밑밥을 주더니, 나중엔 바늘하나에는 찐**만, 하나에는 아**텍만 씁니다.
바로 입질옵니다.. --!!
신선한 충격,,생각도 못해봤던 배합법.ㅋㅋ.
썩어 쓰는것과 차이가 없을것이라고는 확신이 가는데, 왜 자꾸 눈이 계속 가는 걸까요..?
나 담주에 가서 똑같이 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어분과보리를 썩어쓰지 않고, 각각 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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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ㅌㅌ 먼저 한바가 정도 들어갔다 하시면 나중에 들어간 찐 ㅌㅌ,아 ㅌㅌ 는 배합법으로 생각 하시지 마시고 찰기와 주무름을 조절하여 입질 용으로 했을듯 합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본격적인 떡밥 배합은 얼마 되지 않았구요.
보리든 어분이든 콩가루든 단품으로도 훌륭한 잡어제와 미끼입니다.
주무르는 정도의 물성과 크기에 따라 집어용이든 입질용이든달라지겠죠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도 보리와 새우 어분등 여러가지를 썪어서 쓰는사람입니다.
단품을 쓸때도 잇구요....ㅎㅎ
즉 낚시터의 특성을 잘아시면 거기에 맞는 미끼를 쓰겟지요
그분에게는 그방법이 잘 맞나 봅니다....^^
떡밥은 종류가 중요 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는냐가 중요한거다..
저는 바닥할 때 찐xx하고 글루텐 두가지만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