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있는 제품군들 중에
초강력(?) 점성이라고 표기된 제품들은 단품으로 만 쓰시면, 거의 껌을 바늘에 달아 던지는 것이 생각 날 정도로 집어용 분말 확산이 별로 안됩니다. 집어용 보조재를 추가로 더 섞어서 상황에 맞춰 점성을 조절해서 쓰는게 좋긴하죠.
이 역시도 개인적인 연구나 경험이 없다면 제대로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굳이 머리 아픈 추가 배합 없이
단품으로 쓰기에 좋은 글루텐이 들어간 대표적인 제품이 글루텐5 바닐라 같은 비슷한 물성을 가진 제품이 무난하죠.
붕어는 배가 고픈 상황이면 뭐든 잘 먹습니다. 붕어가 특별히 좋아하는 거라고는 살아있는 새우나 지렁이 정도가 대표적으로 있을 뿐.
말린 생선이나 새우를 갈아 만든 어분가루이든 곡물을 갈아 만든 곡물가루이든 퍽퍽한 식감은 비슷한 입자형 타입의 미끼일 뿐이죠. 입자로 된 미끼는 그 재료가 다를지라도 반응 정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냉정히 보시면 입자형 미끼는 휴대가 용의하고 상황에 맞춰 배합을 조금씩 바꿔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군이죠.
어분글루텐을 미끼로
떡밥종류를 집어제로 하는거랑 어분글루텐만 단품으로 쓴다면 관리형 저수지에서 집어 싸움에 불리하겠지요
초강력(?) 점성이라고 표기된 제품들은 단품으로 만 쓰시면, 거의 껌을 바늘에 달아 던지는 것이 생각 날 정도로 집어용 분말 확산이 별로 안됩니다. 집어용 보조재를 추가로 더 섞어서 상황에 맞춰 점성을 조절해서 쓰는게 좋긴하죠.
이 역시도 개인적인 연구나 경험이 없다면 제대로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굳이 머리 아픈 추가 배합 없이
단품으로 쓰기에 좋은 글루텐이 들어간 대표적인 제품이 글루텐5 바닐라 같은 비슷한 물성을 가진 제품이 무난하죠.
붕어는 배가 고픈 상황이면 뭐든 잘 먹습니다. 붕어가 특별히 좋아하는 거라고는 살아있는 새우나 지렁이 정도가 대표적으로 있을 뿐.
말린 생선이나 새우를 갈아 만든 어분가루이든 곡물을 갈아 만든 곡물가루이든 퍽퍽한 식감은 비슷한 입자형 타입의 미끼일 뿐이죠. 입자로 된 미끼는 그 재료가 다를지라도 반응 정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냉정히 보시면 입자형 미끼는 휴대가 용의하고 상황에 맞춰 배합을 조금씩 바꿔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군이죠.
집어시키고 나면 양바늘에 어분만 사용해도 되고
계속 어분, 집어제를 사용해도 됩니다
아니면 초반에는 집어제, 집어후 어분으로 해도 됩니다
혹시 현지민 계시면 물어보시고..
어느날은 단품으로도 대박날때도 있고 어떤날은 한바늘 어분집어제 다른바늘 글루텐 이렇게 해야 입질이올때도 있더라구요
그날그날 상황에 맞게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윗분들이 설명해주셧네요 ^^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한가지만 고집하기보단
여러가지 사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배합해서 사용 많이 하지만,
요즘은 단품도 많이 사용합니다!!
고기가 있음 물어주더군요^^
옥수수글루텐에 새우가루
섞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