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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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채비를 주로하시나요?

대물낚시하시는 분들.. 특히 옥수수 바닥낚시 하시는분들께 질문합니다. 1. 봉돌을 쓰시는지 아니면 편납을 쓰시는지. 2.바늘은 외바늘인지 , 이봉인지.. 3.목줄은 어떤 재질을 쓰며, 외바늘일경우는 몇센치로 하시는지, 이봉일경우는 단차를 얼마나 두시는지 등.. 4. 찌는 고부력인지 저부력인지 아니면 중간인지

1 꿰미추씁니다

2 외바늘입니다

3 분할봉돌채비라 중간줄은 다이니마PE합사1호 목줄은 모노2.5호 입니다

4 중간정도(5g정도)의 길이35cm 찌를 사용합니다
단일 채비만 씁니다
낮은 수심이건 깊은수심이건
30Cm내외 수초대물찌 고부력
찌맞춤 역시 무거운 풍덩이구요
목줄 케브라3호 외바늘

어디든 이걸로 합니다
채비는 믿음입니다

옳은고기오면
무조건 찌는 올라옵니다
외바늘 풍덩채비 합사2호쓰네용 ㅋㅋㅋㅋ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아마 꽝조사라서 그렇나봅니다.

엊그제 다시 방랑자채비로 묶어 놓았답니다.
1. 대물채비라면 당연히 봉돌 사용합니다.
2. 외바늘 사용합니다(감성돔 3~5호)
3. 케브라나 모노사에 케브라는 9~10cm, 모노사는 10~12cm, 바닥이 지저분 하면 모노 비교적 깨끗하면 케브라
4. 고부력 대물찌 씁니다(6~8호 사이)
저는 1년내내 붕어4호바늘에 외봉채비~
옥수수 바닥낚시는 아니지만...

1. 봉돌 사용
2. 수초 or 청태 or 맹탕지 아닌곳 = 외바늘...맹탕지 = 이봉 짝밥
3. 이 역시 수초냐 아니냐 등에 따라 pe합사 or 카본 or 모노로 목줄 사용
4. 보통 고무력 7~9호

전체적으로 대물 한다면 수초를 낀 지역을 좋아라 하자나여!
그러니 대부분 채비안착을 위해 부력있는 찌 쓰고, 지 길이도 그에 맞게 대강 30~35쯤 쓸거고,
원줄은 3호이상 일거고, 목줄은 그에 맞게 또 쓸거고요...
원줄 강도나 목줄강도는 웬만하면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잘 맞춰 쓰세요! 걍 2호니까 1호 쓰단 이런거 말고요...
테스트 강도 표기된 제품으로 잘 골라 쓰시길...
1 저도 봉돌 사용해요
2 외바늘 사용 ㅡ감생이 바늘 4호
3 원줄은 카본 4호 목줄은 당줄3호 목줄길이7센치
4 찌부력은 8호에서 9호 풍덩채비에용
올릴놈들은 시원하게 잘 올립니다
5치도 쑤욱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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