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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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여쭈어보고 싶은게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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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낚시터에 낚시를 하러갓습니다. 낚시하기전 부력을 예민하게 마추고 입질이 오길 기달렸습니다 처음에 깰짝깰짝~ 하길래 아.. 아직 집어가 덜되엇구나 싶어서 또 떡밥을 계속 투척........... 그러나.........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똑같은 입질...... 챔칠하면 없고,,, 왜그런것일까요? 잡앗는걸 보관햇다가 다시 풀어넣고 그래서 입질이 그런가여? 날씨좋은날도 똑같구요 이런상황 어떻게 극복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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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유로 낚시터 인것같네요 미끼도 떡밥을 사용한것 같네요

바늘이 크거나 미끼가 크거나 ... 자세한 질문이 아니라서,

작은 바늘에다 콩알 낚시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편납으로 찌부력 조절 해 보시면 좋구요 .. 치어 일수도 있구요..
찌맞춤이 문제입니다.찌가 상당히 가볍기때문에 올리지못하고 입질만하는것이지여 가벼우면 찌를 더 잘올릴꺼란 생각은 금물입니다.너무 예민한 맞춤은 피하시길바랍니다.그리고 밑밥의 과다한투여는 고기를불러모으는것보다 쉽게빠져버리게할수도있습니다.밑밥많이준다고 고기가 많이모이는것이아니며 단지 고기를잡아두는 시간을벌수있다생각하시기바랍니다.일단은 찌맞춤부터 재점검해보시길^^
전형적인 손맛터의 입질루보이내요
이런곳에선 이단봉돌로두 못올리는경우 허다합니다
이곳 총무님께문의 또는 잘올리시는분께 문의 하시는게 제일 빠를듯하데요
겐적으룬 이런곳은 안가심을 권해드리구여
그래두 가신다면 또는 별다른 채비알수없다면 ..
.
1 입질이 오기시작부터는 계속된 집어제 투척은 좋치않읍니다
입질이오기시작부터는 2회내지 3회에 한번정도 집어제 투척권하구여

2 깔짝 거린다 하셨는데 깔짝거림에두 분명 차이가 있을겁니다
그 깔짝 거림에서 챔질 타이밍을 잡으셔야 합니다
깔짝거림이라두 찌올림폭만 작다뿐이지 정찌올림과 차이없다보심 되는돼요
좀더 느리구 잠깐 서있다 해야하나여

3 많이 잡으려 하지마시구 일단 던져놓구 찌부터 읽어보세요
잖은 헛쳄은 더 않좋은 입질의 시작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치어는 한마리도없습니다 ;;;

베스가 많아서요 ...
목줄과 찌맞춤에 문제가 있을듯하네요.
주위에 낚시하시는분께 도움요청하시길.....
유료낚시터로 보이네요~~ 자세히설명하기는 어렵고 저는 좁살봉돌체비를 추천하고싶네요 예민한입질받기는 좋거든요~

찌맞춤법은 일학레져 홈피에 들어가면 비디오로 자세히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좁쌀봉돌 채비에 모두달고 한마디정도 나오게 영점을 맞추고
미끼를 달아 투척후 한마디 반 정도 나오게 찌를 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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