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출조에 1/2통 사용합니다
목요일에 한통을 깐다음..
반은 락엔락통에 넣어 냉동보관..
나머지 반은 차량에 보관..
요즘 날씨에 약간 발효가 됩니다.
발효된 옥수수와 냉동했다가 녹인 옥수수가 그냥 바로딴 옥수수보다 입질이 더 좋은듯합니다~~...
저는 식용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1.우선 항시 옥수수 2캔과 빈통 2개를 보유한다.
낚시가서 1캔 따서 미끼용을 달고,
미끼용과 밑밥용을 대충 구분하여 나누어 사용한다.
철수한다.
2. 다음번 출조. 일단 옥수수 1캔을 산다(2캔 유지).
전에 구분한 미끼용으로 미끼를 달고 두개를 합쳐 밑밥용으로 활용한다.
전에 둔 캔 하나를 개봉 후 다시 미끼용과 밑밥용을 고른다.(앞의 밑밥용은 떡밥그릇에 담아 그날 사용하기로 한다.)
* 그래도 남는 끈적한/곰팡이낀 옥수수도 활용법은 같다. 조과에 큰 영향이 없는한.....
20% 뿌려주고
10%로 낚시하고
남는 것은 고기 밥으로 주고
이상 입니다.
다음번 출조때 사용하고 대충 1달된놈이 아직도 낚시가방에 있네요..ㅡㅡㅋ
일박은 떡밥신공님처럼 씁니다
아 촐촐할때 괜찮겠는데요? ㅎㅎ
남은거 가방에 넣어놨다 끈덕끈적 곰팡이
펴서 썩은내 진동하던데 ㅜㅜ
쓰고 나머지는 다들 드십니다
저같은경우는 십분의 이만 미끼로 쓰고
나머지는 다 간식으로 먹죠
또 식사를 준비해가지 못했을경우
훌륭한 비상식량 역활도 합니다ㅎㅎ
되겠네요^^
낚시를 인터넷으로 배운지라 소소한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준비해간 지렁이도 다 못쓰네요
고기를 못잡으니 ㅎㅎ
저는 꽝조사라 나눠줄 미끼도 항시대기중..
김치찌게 끓이면서 넣어주고
계란후라이 할때 기름이 남으면 또 넣고 볶아서 먹고
맥주 안주로 먹고
한 20알쯤 남으면
그걸로 낚시 합니다 ㅎㅎㅎ
저는 옥수수를 사용할만큼
튼실한거만 골라서 따로 나둡니다
그리고는 나머지는 밑밥용으로 투척을 하는편인데
옥수수를 설텅넣고 발효시켜서 사용하면 아주 좋읍니다
베란다에 2틀만 놔두시면 되거든요
물론 사용할 만큼 만요 ~~~
담 출조때부터 밑밥 없습니다. 안뿌립니다.
통에 담긴거 몇달은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잔챙이 성화가 너무심하면 가끔 새것 까기도 합니다.
초봄 늦가을에는 물렁한게 좋은것 같은데
현시즌에는 금방 따입니다.
조금씩 덜어 다닙니다 ㅎㅎㅎ
목요일에 한통을 깐다음..
반은 락엔락통에 넣어 냉동보관..
나머지 반은 차량에 보관..
요즘 날씨에 약간 발효가 됩니다.
발효된 옥수수와 냉동했다가 녹인 옥수수가 그냥 바로딴 옥수수보다 입질이 더 좋은듯합니다~~...
저는 식용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반정도 밑밥으로 뿌리고 철수시 붕어들에게 적선하고 옵니다.
냉동보관도 해 봤지만 얼었던거 녹이니 피부가 탱탱하지 못해서 기분이 좀...
그자리 가면 담에 또 뿌려주고 하면 고기학습이 되지않을까해서ㅋ.
항상 남는것들 땜에 고민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월척하세요~ ㅎㅎ
떡밥 업체들 망할까요?
1달이 넘어 쉰 옥수수로 마릿수 조과를 올린 적이 가끔 있어서...
너무맛잇어서 붕어주기 아까워요...ㅜㅜ
녹으면 옥수수가 부드러워서 입질도 빠르고 괜찮아서 좋더라구요ㅋㅋ
밑밥줍니다. 저도대략 절반넘게 먹고시작합니다.
낚시가서 1캔 따서 미끼용을 달고,
미끼용과 밑밥용을 대충 구분하여 나누어 사용한다.
철수한다.
2. 다음번 출조. 일단 옥수수 1캔을 산다(2캔 유지).
전에 구분한 미끼용으로 미끼를 달고 두개를 합쳐 밑밥용으로 활용한다.
전에 둔 캔 하나를 개봉 후 다시 미끼용과 밑밥용을 고른다.(앞의 밑밥용은 떡밥그릇에 담아 그날 사용하기로 한다.)
* 그래도 남는 끈적한/곰팡이낀 옥수수도 활용법은 같다. 조과에 큰 영향이 없는한.....
1.한통이면...
2.1박 밤낚시하고...
3.남은것은...
4.냉장고에 보관하여...
5.다음...
6.출조때 사용합니다.
밑밥도 적당히 줘야지 너무 주면 헛일 아닌가요???
남은거 다 뿌리면 환경오염 안될꺼 같지만 그래도 도움은 안되겠죠???
물고기 밥으로 다주고 오는데^^
새우보다..떡밥보다 쌉니다.
한통까서 쓰고 남으면 밑밥으로 뿌리세요^^
붕애들 묵고 살그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