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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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 받침틀 뭉치에 2절 받침대를 끼우면 ᆢ

저는 36이하 낚시대로 조행을 다닙니다

받침틀은 우경을 사용하고 명파플렉스 2절받침대만 사용합니다

우경 받침틀 뭉치에 2절 받침대를 끼우면 

뒤로 끝까지 밀어서 앞부분 고정나사를 돌리면 2절받침대 스텐끝부분이 자꾸 밀려서 앞으로 빠져나옵니다

제 생각으로 뾰족한 부분이 길어서 경사면을

나사가 눌러서 그런것이라 추측됩니다

해결책으로 스텐부분 뾰족한 아래쪽에 가까이 수축고무로 옷을 입히면 어떨까 합니다 

될까요? 

혹시 이해되시고 의견 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안출하십시오~~~^^


각진 부분의 길이가 그렇게도 긴가요??
길어도 나사 밑에 고무 같은 재질이 있어서
밀리기도 쉽지 않을텐데요.
뭔가 좀 이상 합니다.
뾰족한 부분이 뭉치의 구멍에 잘 끼워졌는지 궁금 하네요.
받침대 뾰족한 부분을 뭉치 구멍에 잘넣으시고 잠그믄 그런 일 안생깁니다 구멍에 안넣고 잠그시는것 같네요 확인해 보세용...
받침대 뾰족한 끝부분이 길기도 하고
2절 스텐부분 굵기도 가늘고
무었보다 제 우경뭉치가 오래되어 고무부분이 삭아서 단단해서 인듯 하네요
나사를 좀 세게 조으면 분명히 뭉치 안쪽에
끝까지 밀어 둔 받침대가 밀려나와 눌리면서 앞쪽이 들려요
풀고 다시해도 계속 같은 현상이 나서
다른분의 3절 받침대를 빌려서 넣어보니
고정이 잘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조이는 부분을 굵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안출하십시오~~~^^
우경 쪼임 나사가 짤어면 그런현상이 아닐까요 예전에 뭉치가
돌아가서 와셔를 끼워 사용 하다가 조금 지나니까 해결이 도
었네요 저도 우경 명파 플럭스 2절 3절 사용 중인데 조이면
꽉 조여져 그런 현상이 없던데요 2단 잠금이 헐렁하면 그런
현상이 발생 할수 있음니다 쪼임나사 확인 해 보세요^^^^^^^^^^^^^^^^^^^^^^^^^^^^^^
왠만한 받침대는 구멍에 잘 집어넣으면 문제가 안생기는데...
참 거시기 한 상황으로,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ㅠ
수축 고무도.. 잘 잡아줄지는 의문입니다 ㅠ
36대 쓰시면 2절은 너무 짧으실 듯 합니다만...
뭉치 부품 교체 또는 받침대 3절로 교체 등이 외에는 수작업으로는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시기를 ^^
10cm정도 수축고무 해서 약간 굵게 하면 고정에 도움 됩니다... 저도 노지는 받침틀 전용 받침대 사용하지만, 양어장용 우경틀에는 받침대 조여지는 부분 저도 수축고무 해서 사용합니다...마찰력이 좋아져 살짝만 조여도 고정력이 아주 좋습니다.
수축고무로 조치해서 아주 성공적입니다
무었보다 적당히 조아도 힘을받아 좋습니다
댓글 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스텐2절에 우경 쓰는데 50대까지 아무 이상 없습니다.
수축고무를 끼우니 나아졌다고 하시는걸 보니 스텐 받침대도 하단에는 검정색 고무가 끼워져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나 보네요.
아마도 들어가는 부분이 미끄러지는 거 같네요
잘끼우시면 괜찮을 듯 싶어요~~^^
예전 우경 받침틀만 수차례 ? 참 매니아 였죠 ~
오래도록 만족 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남네요 ~

우경 받침틀의 경우 어떤 받침대든 3절부터는 아주 잘 잡아줍니다.
다만, 2절 받침대의 경우 "꽉 물림"에는 다소 어설프게 조여지지요~

윗분들 처럼 받침대에 앞받침대 체결 문제는 아닙니다.

저도 짧은대들만 위주로 자리 잡을시에 번번히 느껴지던 부분이였네요 ~
받침대 조여지는 부분의 크기를 사용자께서 적당히 모양새도 고려해 수축튜브를 해놓으시면 ~
본문에 설명하신 문제는 싹 없어집니다^^

단순 받침대 파이수가 너무 얇아 벌어진 일이니 2절 받침대 파이수 처럼 얇은 받침대는 수고 스럽지만~ 수축 튜브로 해결 하시면 될듯 합니다 ^^
수축 튜브로도 만족감이 없을시 마스킹 테이프로 나사체결부위에 적당한 두깨로 감으면서 그위에 수축 튜브로로 감싸면 효과는 좋습니다^^
옛날? 받침대 2단..일요꾼 한라쓰는데..구멍옆 우경나사식인데 고정안되어 철물점파는 줄들어간 투명호수 1미터 천원인가? 사서 끼우니 딱맞아..빨간 공업용 수축으로 마무리...나사식이면 안맞죠..
제 질문의 답글 보시는 회원님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우경 받침틀 사용 초기에 저도 비슷한 경험이 기억납니다.

윗글 중 샤넬라인님의
" 우경 받침틀의 경우 어떤 받침대든 3절부터는 아주 잘 잡아줍니다.
다만, 2절 받침대의 경우 "꽉 물림"에는 다소 어설프게 조여지지요~"

저도 동의합니다.
아마 2절의 굵기가 얇아서 더 많이 나사를 조아 주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생긴 현상은 오랫동안 받침틀을 사용하고
더욱 견고한 고정을 위해서 꽉 조으면서
뭉치의 앞부분과 뒷부분 간격이 헐거워 진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침틀의 하부 스텐 부분이 얇은 것을 사용할 때 혹시 이런 현상이 생긴다면
수축고무로 처리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출하시고 대물하십시오~~
받침대...
1.윗 회원 여러분들이...
2.설명을 잘 해 주셨습니다.
3.받침대 2절 하단 끝 부분이...
4.받침틀 구멍에 잘 끼워졌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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