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낚시 tv, 비바보트의 박형철님께서 하시던 채비를 잠깐 본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용은 '롤링스위벨 위의 본봉돌을 필요에 따라, 내렸다, 올렸다' 하더군요
그러니까,
가. 입질이 약하거나 할땐, 롤링스위벨 채비를 준비하여 사용하다가, 낚시환경에 따라서,
나. 본봉들을 롤링스위벨있는 곳으로 내려 롤링과 본봉돌을 하나처럼 사용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채비로는,
위에서 부터 : 원줄 -> 찌멈춤고무 -> 관통형 본봉돌 -> 찌멈춤고무 -> 롤링스위벨 -> 목줄과 바늘 *
이렇게 되야 될 것 같은데요,,
위에서 '관통형 본봉돌'로 사용할 만한 봉들은 어떤게 좋을 까요?
움직이는 롤링스위벨 채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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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봉돌에 고무가 끼워져있는 봉돌도 있습니.
저밑에 10월20일에 제가 올린 사진 있습니다.
송애님이 올리신 바다낚시용 봉돌도 있구요~
유동 황동추도 있어요
모든 장비는 응용하기 나름입니다.
유동봉돌도 괜찮은 것 같구,,비바보트에서는 유동황동추를 사용한 것 같은 기억이 갑자기 새록,,,
송애님, 붕애성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