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핀도래 사용 합니다..원줄 에도 핀도래 사용 하여 봉돌 연결 하고 봉돌 밑에도 핀도래 연결하여 바늘 목줄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저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아 계속 사용 할 거 같습니다..원봉돌 사용 중인데 찌 맞춤을 정밀하게 하여 봉돌을 바닥에서 살짝 띄워 사용 할수
있고 찌 변경시 간단하게 봉돌을 바꿀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원줄과 봉돌사이 롤링 핀도래사용ᆢ
롤링으로인한 줄꼬임 방지도움과
라인컷팅 없이 봉돌교체의 가능성ᆢ
봉돌을 들어올릴때 관절채비의 기대성ᆢ
으로 주로 원줄쪽만 사용ᆢ
봉돌쪽도 사용해보았으나 오히려 목줄꼬임
심하고 별다른 조과차이 없더군요ᆢ
노지에서만 사용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채비로 24-60까지 두셋트 사용해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렇듯 붕어낚시라는게 조황에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자연이라는게 낚시인의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변수에 맞게 조금이라도 극복하고픈게 낚시인이고 도전정신? 이지요~^^;;
찌맞춤 변화라든가 목줄호수, 길이, 바늘크기 등등....
이런 변화를 주기 위한 가장 가성비 있는 부품이 스냅도래입니다~
전 반드시 씁니다~^^
루어용 스냅도래 이거 목줄 교체용 으로 사용 합니다
검지손가락 님이 올리신 사진 입니다
목줄 교체 편한것은 둘째 치고 분할 효과도 있습니다
원줄에는 한번도 연결 해서 사용 해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무지 편합니다
편장가서 바늘 교체시 그냥 루어용 스냅도래 빼고 다른걸 끼우면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