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의 경우 약50Cm정도 짧게 씁니다.
-앞치기가 수월합니다.
-고기 제압이 잘 됩니다.(손맛은 좀 떨어질 수 있겠네요^^)
-바늘이 수초에 걸렸을 때 채비회수가 편합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낚시하기에 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원줄을 조금 길게 사용해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시면 조금씩 줄여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5밑으로는 대보다 길게쓰고요.
32까지는 비슷하게 씁니다.
그이상은 대보다 30정도 짧게 씁니다.
정해진 원줄 길이는 없습니다.
정해진 찌맞춤도 없습니다.
정해진 채비도 없습니다.
낚시하다보면 하나하나 내것을 나만에 것을 만들어 가는것이 너무나 흡족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줄이 길이는 자기가 원하는 미끼를 달고 투척이 가능한 길게 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에 특성이나 미끼, 바람등... 여러 변수를 놓고
단순히 다른사람이 짧게 맨다고 나두 그렇다... 이건 아니라는거져
길게 매서 잘 던진다면 아무 상관없거져
전 양어장 떡밥낚시를 즐기다보니
다양한 낚시대를 사용하는데요
사용횟수가 많을수록 비싸고 가벼운대
횟수가 적을수록 무거워도 싼대를 사용합니다.
로얄칸수 32칸 가장 많이 사용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바늘끝이 손잡이 끝에 오게 맞춥니다.
원줄 길이는 30ck정도 짧게 매고
대신에 목줄길이로 짧게 매는 효과나 길게 매는 효과를 내죠...
즐낚하세요
모노줄은 물에 들어가면 줄어듭니다. 40대에서 한 20cm 줄어들더군요. 감안해서 매셔야 합니다.
너무 짧게 매면 봉돌 회수할때 손이 올라가야 되고 잘못하면 바늘에 얼굴 맞습니다.
손잡이대 마개에 바늘이 오는 위치로 하면 안전합니다만 장대는 앞치기가 어려워 지죠.
앞치기 가능한 수준에서 가장 길게 매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통 40~50정도 짧게 맵니다.
앞치기 편하고 특별히 단점은 모르겠네요.
자기가 투척해보고 자신에 맞는 길이를 정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다른 사람한다고 다 따라하고 나하고 틀리면 이건 아니다고 한다면 그사람이 틀린거라고 생각합니다.
낚시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면서 하는 낚시에 사소한 줄길이까지 신경쓴다면 머리아파집니다. ^^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원줄이 짧으면 랜딩시 낚시대에 무리하게 힘이 가해질거같은데요..그래서 낚시대에 파손이 생길수도..ㅡ.ㅡ
물론 투척시에 편한점도있지요...하지만...과연 위에 글쓰신분처럼 30대에 30쎈치짧게 사용한다면 아마 챔질후 고기가 날라올걸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낚시대가 32대이상 34.36.40대정도대면 짧게 줄메서 투척하시는데요..ㅡㅡ
바닦낚시이고 손맛 보실라면...기존 낚시대길이만큼 사용하시는게 정상아닌가요..전 원줄은 32대도 딱 낚시대길이만큼..
다음 봉돌달고 바늘달면 낚시대보다 한 9에서 10센치정도 길게줄이 메어지겟지요...
이게 기본아닌가요.ㅡ.ㅡ 원줄이 길면 좋은점이업다....ㅡ.ㅡ 잉어걸면요.ㅡ.ㅡ 50센치짜리 향어걸면요..ㅡ.ㅡ
제생각은 짧게메어쓴다하시면 낚시대 길이에 딱맞을정도 바늘 봉돌포함 그정도 쓰시면좋을듯해요...물론
40대 정도면 10-20센치정도 짧게 메는거는 괜찬다고 생각하는데..40센치면 거의 한마디인데요..그건좀 아니라고생각하는데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앞치기가 수월합니다.
-고기 제압이 잘 됩니다.(손맛은 좀 떨어질 수 있겠네요^^)
-바늘이 수초에 걸렸을 때 채비회수가 편합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낚시하기에 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원줄을 조금 길게 사용해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시면 조금씩 줄여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통상 3.2칸 이하는 반뼘에서 한뼘정도...
3.2칸 부터는 반뼘정도 매어놓고 본인이 사용하는 찌의 부력에 따라 봉돌의
무게를 감안하여 현장에서 투척을 해가면서 길이를 조절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투척시 원하는 포인트에 잘 들어가는 길이를 투척을 하면서
자르시는 방법을 권해 해드리고 싶습니다
찌부력도 어느정도는 감안하셔야되요
떡밥달면 떡밥무게땜에 줄이 더 늘어지니 투척시 초릿대를 더 땡겨야겠지요
너무 크게달면 낚시대가 힘들어 하더라고요
2.0에서 2.9칸까지는 20~25cm 가량 짧게 씁니다.
단순히 투척 정확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수초를 좋아해서 강제집행이 많아서 원줄이 짧아 지더군요..
붕어가 조금이라도 장애물에 더 쳐박기 전에 뽑아내야 하니깐요..^^
32까지는 비슷하게 씁니다.
그이상은 대보다 30정도 짧게 씁니다.
정해진 원줄 길이는 없습니다.
정해진 찌맞춤도 없습니다.
정해진 채비도 없습니다.
낚시하다보면 하나하나 내것을 나만에 것을 만들어 가는것이 너무나 흡족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앞치기가 편한 기준입니다.
40대 초과는 대를 들고 있을 수 없어 포기입니다
대에 특성이나 미끼, 바람등... 여러 변수를 놓고
단순히 다른사람이 짧게 맨다고 나두 그렇다... 이건 아니라는거져
길게 매서 잘 던진다면 아무 상관없거져
전 양어장 떡밥낚시를 즐기다보니
다양한 낚시대를 사용하는데요
사용횟수가 많을수록 비싸고 가벼운대
횟수가 적을수록 무거워도 싼대를 사용합니다.
로얄칸수 32칸 가장 많이 사용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바늘끝이 손잡이 끝에 오게 맞춥니다.
원줄 길이는 30ck정도 짧게 매고
대신에 목줄길이로 짧게 매는 효과나 길게 매는 효과를 내죠...
즐낚하세요
너무 짧게 매면 봉돌 회수할때 손이 올라가야 되고 잘못하면 바늘에 얼굴 맞습니다.
손잡이대 마개에 바늘이 오는 위치로 하면 안전합니다만 장대는 앞치기가 어려워 지죠.
앞치기 가능한 수준에서 가장 길게 매는게 좋지 않을까요?
앞치기 편하고 특별히 단점은 모르겠네요.
자기가 투척해보고 자신에 맞는 길이를 정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다른 사람한다고 다 따라하고 나하고 틀리면 이건 아니다고 한다면 그사람이 틀린거라고 생각합니다.
낚시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면서 하는 낚시에 사소한 줄길이까지 신경쓴다면 머리아파집니다. ^^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경질이라 그런 지 앞치기로 원하는 곳 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