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찌보기가 어려운 미끼가 지렁이라고 생각합니다.(반대로 잘 본다면 이미 초고수 ^^)
물속에 있는 거의 모든 생물들이 찌를 가지고 놀기 때문에 누구다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고요...
수온이 여름보다는 많이 떨어져서 잡어 성화가 좀 덜해지지 않을까, 지렁이를 써볼만한 때가 아닐까 싶었는데 저주지사주세요님의
질문을 보니 지렁이 쓰고 싶은 생각이 좀 사라지네요 ㅠㅠ
대구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저수지에서도 지렁이만 넣으면 찌가 가만 있지를 못하고 오르락내리락하더군요.
지렁이 40마리정도 상납만 하고는 지렁이 낚시 포기했습니다.
지렁이에 잡어등의 성화가 심하다면 새우로도 비슷한 현상인지 확인해보시고 새우 역시 유사한 상황이라면 옥수수나 메주콩으로
도전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속에 있는 거의 모든 생물들이 찌를 가지고 놀기 때문에 누구다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고요...
수온이 여름보다는 많이 떨어져서 잡어 성화가 좀 덜해지지 않을까, 지렁이를 써볼만한 때가 아닐까 싶었는데 저주지사주세요님의
질문을 보니 지렁이 쓰고 싶은 생각이 좀 사라지네요 ㅠㅠ
대구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저수지에서도 지렁이만 넣으면 찌가 가만 있지를 못하고 오르락내리락하더군요.
지렁이 40마리정도 상납만 하고는 지렁이 낚시 포기했습니다.
지렁이에 잡어등의 성화가 심하다면 새우로도 비슷한 현상인지 확인해보시고 새우 역시 유사한 상황이라면 옥수수나 메주콩으로
도전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징거미나 물방개일수도 있습니다.
지렁이보다는 대물미끼로 사용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