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크기는 네이버 사진에 나온정도인데..
붕어는 10여년전에 친구놈네땅이라서 물퍼낸적이 있는데 있었던거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지나갈때 찍은 사진이라 크기는 딱 저만합니다 전에는 더컸는데 수초가 많이 자랐더라구요
수심은 그때기억으론 2미터정도 되었습니다 위쪽에 샘이 있어서 항상 물은 마르지 않았구요
어떤미끼가 좋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희 일로 산골짜기에도 천평정도되는 소류지가 있습니다.
갈대도 있고 살류 수초도 마름과 함께 잘 분포되 있구요..
근디 상류에서 항상 물이 솟아 약 20여년 마르지 않았다는 우리 삼춘의 말씀인데 붕어는 큰게 일곱 여덜치..
말씀으로는 샘이 물이 차서 새우는 없구 운동량과
먹거리가 많지 않아 붕어가 잘 크지 않는다는 동네 어르신의 말씀입니다.
동네분만 가끔 하시고 손도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음침하여 밤낚시 하는것을 저도 한번도 못 봤습니다.
그런곳은 케미봉투가 돌아 다니져..
근디 이곳은 지렁이통 한두개 굴러다니겅이 거의 다입니다.
지렁이가 거의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채집망 던져서 들어 오는 미끼를 쓰시면 될거 같은데요...
지렁이가 최고~~ ㅎㅎ
붕어가 있다면 단연 지렁이가 최고라 생각되어 집니다.
순진한 붕어... 좋으시겠습니다.
결정 하심이 ...
아님 옥수수와 지렁이.새우와떡밥 등등등....
재미 많이 보세요
어딜가나 일단 탐색은 지렁이죠!ㅎ_ㅎ
저는 굴루텐 추천합니다
킁.
다양한 미끼로 재미삼아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쏠쏠할것 같네요
자주 못간다면 역시 지렁이가 제일 빠를터이구요~
그리고나서 확인되면 새우대물로 가심이...ㅎㅎ
붕순이가 있다는 가정하에
새우로 승부를 볼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지렁이가 자연 미끼로 지렁이가 최곱니다.
훌륭한 미끼가 되지 않을까요 ~
저희 일로 산골짜기에도 천평정도되는 소류지가 있습니다.
갈대도 있고 살류 수초도 마름과 함께 잘 분포되 있구요..
근디 상류에서 항상 물이 솟아 약 20여년 마르지 않았다는 우리 삼춘의 말씀인데 붕어는 큰게 일곱 여덜치..
말씀으로는 샘이 물이 차서 새우는 없구 운동량과
먹거리가 많지 않아 붕어가 잘 크지 않는다는 동네 어르신의 말씀입니다.
동네분만 가끔 하시고 손도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음침하여 밤낚시 하는것을 저도 한번도 못 봤습니다.
그런곳은 케미봉투가 돌아 다니져..
근디 이곳은 지렁이통 한두개 굴러다니겅이 거의 다입니다.
지렁이가 거의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자생하는 넘들을 횡포하여 사용하시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새우 & 참붕어 등등.. 혹시!! 아무것도 채집 안될것을 감안하여 지렁이는 필수가 될것이구요..^^
요즘같은 시기에 잔챙이 성화가 대단할거라 사료되옵니다~
강냉이/자생새우로 승부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촌놈들은 옥시시, 콩, 떡밥 안먹어봐서 모를겁니다. ㅎㅎ
순진한 산골 붕순이 만나시길... ^^
옥시시하고 채집망에 들어온 놈을 순번태워서 하심이... 간식으로는 새우탕이 좋을듯요 ㅋㅋ
새우가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류에 샘에 가재가 살긴합니다 ㅎㅎ
그러고 주위 분들에게 걸려 다신 오지마시고
저에게 위치를 알려주시면 제가 지렁이, 새우, 옥시기등등...
다~~~~ 써보고 알려 드릴게요...^^
지송 합니다.
식물성은 거의 입질이 없을듯 하네요.
웨 냐시면 전 1% 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