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면...
대하나 냉동 새우를 자연해동해서 껍질까서 살을 잘라서 바늘에 꿰어서 해본적 있습니다.
자연지에서 또는 노지에서도 먹히긴 합니다.
그런데 지렁이 보다는 못한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지렁이는 바늘에 꿰면 움직임이 있어서 인지 더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예전 가족들과 관리형 저수지로 낚시 간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잘 먹히더군요. 알고보니 관리실에서도 냉동 새우를 팔더라구요.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면 새우살이 동물성이고 냄새와 동물성 기름이 나오다보니 붕어도 먹는것 같습니다. 근데, 다른 잡아도 먹는다는게 문제죠~ㅋ
관리형 저수지의 경우는 이미 냉동새우살을 사용한 경우라면 효과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양어장에서도 사용한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습니다.
제 경험 적어 보겠습니다. 늦가을에 마트에서 수입산 새우(대하랑 비슷함)이거를 해동을 해서 콩알만하게 잘게 썰어준다음 바늘에 달때 손가락으로 눌러주면서 달면 되는데 이게 물속에 들어가면 약간 부풀어 오릅니다. 너무 크게 달면 안되겠죠 약간 추울때 잘 먹히더라구요 남는건 라면 끊일때 넣고 드시면 됩니다.
대물 본분들 많아요 ^^
특히 가을역 에서 겨울 철 대하로 엄청 손맛보았습니다.
새우가 잘먹혀서
새우짱 입니다
잡어가 많은곳은 좀 피곤하더군요
제 경험상 대하도 붕어 미끼로 충분했습니다
수입산 8000원인가 양이엄청나요 근데 녹으면 허물해져서
붕어는 잘 올리더라구요
일반 새우살이나 새우는 커서 자르기도좋고
꿰기도좋은데 살이 단단해서 기대감은없더라구요
대하나 냉동 새우를 자연해동해서 껍질까서 살을 잘라서 바늘에 꿰어서 해본적 있습니다.
자연지에서 또는 노지에서도 먹히긴 합니다.
그런데 지렁이 보다는 못한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지렁이는 바늘에 꿰면 움직임이 있어서 인지 더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예전 가족들과 관리형 저수지로 낚시 간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잘 먹히더군요. 알고보니 관리실에서도 냉동 새우를 팔더라구요.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면 새우살이 동물성이고 냄새와 동물성 기름이 나오다보니 붕어도 먹는것 같습니다. 근데, 다른 잡아도 먹는다는게 문제죠~ㅋ
관리형 저수지의 경우는 이미 냉동새우살을 사용한 경우라면 효과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양어장에서도 사용한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별거 다 먹습니다.
선호하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이 있을뿐.
루어에도 달겨듭니다.
동자개,메기, 잡어 들도 잘 물어줍니다
1.구입해서...사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2.현장에서...채집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3.붕어는...잡식성 물고기 입니다.
다만, 꼭 붕어만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다 덤비더군요.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한마리씩 꺼내 출조 시에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붕어, 배고프면 별것 다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