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흔든다는 표현이 애매합니다만
찌가 좌우로 툭툭 움직인다는 것인지 아니면 좌우로 몇센치씩 끓고 다닌다는 것인지..
지렁이를 달아도 큰것이 입질을 하면 예신도 없이 끝까지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여러마리 꿰기를 해서 공처럼 말아 놓았을경우에 찌올림이 더 좋구요
꿰기 방법에 따라 지렁이 끝을 물고 들었다 놨다를 하면 지렁이는 짤리고 찌가 올라와도 헛챔질이 되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찌의 모습을 정확히 구분할수 없어 간단히 답드리자면
옥수수를 예민한채비가 아닌 대물채비에 끼워두셨다면 들어올리거나 옆으로 올리면서 끓고가는 경우 혹은 밑으로쭉빨고 들어가는 입질이 아닌이상
잔챙이 또는 붕어가 아닌 다른 수서생물의 입질일 확률이 높습니다.
원봉돌 대물채비에 흔히들 하시는 찌맞춤을 하셨다면 맘 푹놓고 낚시하시고 그런입질이 계속 되셨을경우 한참뒤 대를 살짝 거두어
미끼의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미끼의 상태가 엉망 이다면 잔챙이 붕어 혹은 수서생물이라 짐작하시고
미끼의 상태가 괜찮다면 찌에 움직임 상관없이 확실한 입질이 오기까지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찌가 좌우로 툭툭 움직인다는 것인지 아니면 좌우로 몇센치씩 끓고 다닌다는 것인지..
지렁이를 달아도 큰것이 입질을 하면 예신도 없이 끝까지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여러마리 꿰기를 해서 공처럼 말아 놓았을경우에 찌올림이 더 좋구요
꿰기 방법에 따라 지렁이 끝을 물고 들었다 놨다를 하면 지렁이는 짤리고 찌가 올라와도 헛챔질이 되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찌의 모습을 정확히 구분할수 없어 간단히 답드리자면
옥수수를 예민한채비가 아닌 대물채비에 끼워두셨다면 들어올리거나 옆으로 올리면서 끓고가는 경우 혹은 밑으로쭉빨고 들어가는 입질이 아닌이상
잔챙이 또는 붕어가 아닌 다른 수서생물의 입질일 확률이 높습니다.
원봉돌 대물채비에 흔히들 하시는 찌맞춤을 하셨다면 맘 푹놓고 낚시하시고 그런입질이 계속 되셨을경우 한참뒤 대를 살짝 거두어
미끼의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미끼의 상태가 엉망 이다면 잔챙이 붕어 혹은 수서생물이라 짐작하시고
미끼의 상태가 괜찮다면 찌에 움직임 상관없이 확실한 입질이 오기까지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아님 반대로 큰바늘에 옥수수의 알수를 좀더 늘려 최대한 잔챙이의 성화를 피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제가 표현을 잘 못했네요ㅠㅠ
찌가고정상태에세 사시나무떨뜻 흔드네요ㅠㅠ
혹 해서 가볍고 예민하게만든 떡밥채비로 달아도 똑같더군요ㅠㅠ
그냥 채비에믿음을갖고 기다려야겠네요ㅠㅠ
찌에다가 살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땐 찌가 사시나무떨듯 떱니다.
찌를 잘확인해보셔요
찌에 알이 잔뜩 붙어 있을때도 있습니다.
아침에. 찌에 붙은거..뗄래면.. 시껍 합니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