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는 상관없습니다.
3푼(1.375 그램) 이하의 찌라면 어떤 찌라도 잘 들어 올립니다.
봉돌 무게 0.8g 에서 1g 사이의 찌가 적당합니다.
중요한 것은 앞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찌 맞춤입니다.
하우스에서는 투척하고 안착하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리도록 찌맞춤 하셔야 합니다.
"저거 저렇게 해서 바닥에 닿을까?" 하고 의심 될 정도로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닿게끔하면 겨울이고 하우스라도 찌 쭉쭉 잘 올라옵니다. 저는 투척하고 낚시대 걸이에 걸고, 담배 하나 꺼내서 물고 라이터로 불 붙이고 한 모금 내 뿜으면서 찌를 보면 그래도 내려가고 있는 중^^ 정도로 맞춥니다.
얼마전 장터에서
찌 비슷한 푼수면 채비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역이양어장이 없어서
분할채비 해주시면 찌올림 좋습니다.
찌는 가격대하구는 아무상관없음니다 물론 칠이나 주자재는 조금비싼걸섯겠지만
비싼찌사는거 자기위안일 뿐입니다
제가 올겨울 하우스에서 재미 좀 봤습니다...
인터넷쇼핑몰에서 50% 세일하고 있습니다...
세일하는거 보니 인제 생산을 안하나 봅니다.
3푼(1.375 그램) 이하의 찌라면 어떤 찌라도 잘 들어 올립니다.
봉돌 무게 0.8g 에서 1g 사이의 찌가 적당합니다.
중요한 것은 앞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찌 맞춤입니다.
하우스에서는 투척하고 안착하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리도록 찌맞춤 하셔야 합니다.
"저거 저렇게 해서 바닥에 닿을까?" 하고 의심 될 정도로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닿게끔하면 겨울이고 하우스라도 찌 쭉쭉 잘 올라옵니다. 저는 투척하고 낚시대 걸이에 걸고, 담배 하나 꺼내서 물고 라이터로 불 붙이고 한 모금 내 뿜으면서 찌를 보면 그래도 내려가고 있는 중^^ 정도로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