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일단 경계를 하면서 피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비추는 불빛은 오히려 조과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저도 꽤 겪어본 일입니다.
불켜놓고 모여앉아서 밥먹다보면 입질 나오는 건 거의 겪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밤에 전혀 입질 없으면 일부러 랜턴을 찌쪽으로 비추고 기다려 볼 때도 있는데요.
가끔 효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빛에는 극도로 조심하면서 낚시하고 있죠.
워낙 버릇이 되다보니 빛이 있으면 안심이 안됩니다.
요즘 파란불에 관련된 인간눈문제가 많이 대두됩니다 붕어의 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없었던건 사실이지만 비추어볼때 자외선쪽으로 가면 민감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따라서 빛의 3색은 녹색이 붉은색보다 더 많이 자외선쪽으로 쏠려있다보니 전자찌나 전자캐미의 경우 붉은색으로 사용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하지만 물의 반사능을 고려할때는 그닥 맞는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러니 그저 아무거나 쓰는 초보조사겠지요ㅎㅎ 고수님들께서 좋은 충고해주실겁니다. 다만 한번쯤은 생각해보신다면 조금더 고수가 되어가시지 않을까 합니다ㅎ
너무 밝으면 눈이 아퍼서 글치 고기잡는댄 관계없습니다
케미나오기 전에는
찌를 보기위하여 간들에 불빛 비추고
낚시해도 입질잘했어요
지금도 내림 밤낚시하시는 분들은
찌에 써치불비추고 낚시하던데요
빛보다는 진동을 주의해야 할듯 합니다
송귀섭님께서 실연해본 결과입니다.
https://youtu.be/lqTw_Mrerr4
물론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일단 경계를 하면서 피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비추는 불빛은 오히려 조과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저도 꽤 겪어본 일입니다.
불켜놓고 모여앉아서 밥먹다보면 입질 나오는 건 거의 겪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밤에 전혀 입질 없으면 일부러 랜턴을 찌쪽으로 비추고 기다려 볼 때도 있는데요.
가끔 효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빛에는 극도로 조심하면서 낚시하고 있죠.
워낙 버릇이 되다보니 빛이 있으면 안심이 안됩니다.
입질이나 조과에는 큰차이 없다
생각 합니다
긴대에는 오히려 가시성이
좋아 득이 되었습니다
제나이 42이지만 어르신들의 경험 노하우를 이제야믿고 존중하게 됩니다. 그동안 철딱서니가 없었던거죵 ㅋ
수중 생물들이 먼저 모여듭니다 치어나새우등 유충들
그걸 먹으로 붕어가 모이는것으로 알고잇어요
내림낚시경우 써치켜고 하는분들이 대부분인대 조과차이는
없더라고요 단 저수지반대편에 눈뽕 선사ㅎ
괞찮치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