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결국 원봉돌로 돌아오더라구요...
분할 봉돌도 해보고, 편납도 사용해 봤지만
결국 가장 단순하고 빠른 것이 제일 좋더라는
요즘은 친환경 봉돌 사용하니 무게 가감하기도 편해서~
양어장에서도 부력이 낮은 찌에 가벼운 봉돌 + 현장에서 찌 맞춤 + 입질패턴에 따라 찌 맞춤 점검
이렇게 하니 조과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양어장에서는 중간중간 내림낚시도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면 지루하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원봉돌에 목줄 30cm 하면 편한 낚시 할수 있죠.
당구도 여러 종목이 있듯이....다 취향 탑니다. 전 무조건 분활 채비 입니다....
주변에 원봉돌이 최고다란 사람들은 장거리 2~3박 하거나..잘나온다는 지방 수로나 저수지가서 가끔 타작하는 사람들...
실제 근처 손맛터나...적당한 양어장 같은데 가면 죽씁니다. 거기에 낚시 지식도 과학은 뒤로 하고 경험에 의존해 잡는데..운빨입니다.
남들 손맛 보는거 구경하고 옵니다
담엔 멋진 손맛보십시요~~^^
언제쯤이면..이거로구나..하는 깨달음이 올란지..ㅎ
그래도 잡다하게 할줄안다면 유료터에서는 빠른 대처가 되긴 되더라구요
분할 봉돌도 해보고, 편납도 사용해 봤지만
결국 가장 단순하고 빠른 것이 제일 좋더라는
요즘은 친환경 봉돌 사용하니 무게 가감하기도 편해서~
양어장에서도 부력이 낮은 찌에 가벼운 봉돌 + 현장에서 찌 맞춤 + 입질패턴에 따라 찌 맞춤 점검
이렇게 하니 조과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양어장에서는 중간중간 내림낚시도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면 지루하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붕어를 잡을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옥내림을 7~8년전에 시작해서 현재 잘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채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노지기준
입질후 파워후킹에서 온 쾌감은 말로서 표현이 안됩니다.
원봉돌의 매력은 단순함과 복잡한 찌의 전달이라 봅니다.
예를들어 새우낚시를 했을때
한마디 올렸다 내렸다하는 입질에 긴장감이 엄청오죠.
그러다가 쭈욱 올리면 파워후킹에 전율이 옵니다.
지금 원봉돌채비로 바꾸신 조사님들의
대부분은 그런 의미에서 바꾸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렁이 떡밥 옥수수. 모든 미끼에 전천후로 할수있고
낚시하기가 편합니다.
조과면에서는 다른채비보다 떨어질순있으나
낚시란 물고기를 많이 잡는다고 이것이 낚시다하는것은
선입견이 아닐지 몰것네요.
요즘은 낚시가 힐링이나 레포츠로 자리잡아가는 듯하고
자기만의 도전정신 같은게 많이 있는듯합니다.
대물의 꿈을안고 튼튼한채비로 한번의 후킹에 전율을 느끼는
그런 낚시도 요즘은 유행이라
굳이 힘들게 채비하고 어렵게 낚시를 히지않아도
될듯싶네요.
제생각에는 낚시의 간단한 원리가 있는데
일단 자주출조하고 붕어가 있는곳에서 낚시를하고
미끼의 다변화가 나만의 조과로 이어지는것 갔씀다.
채비에 신경쓸시간에 조황을 알아보고 출조를하고
낚시를 하셔야 붕어를 잡씀니다.
4짜5짜를 잡으러 가는것이 아니라
낚시를 가서 4짜5짜를 잡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달리십시요.
그래야 붕어를 잡씀니다.
1.전통바닥낚시...
2.(원봉돌)채비...
3.(편리성)이 좋습니다.
당구도 여러 종목이 있듯이....다 취향 탑니다. 전 무조건 분활 채비 입니다....
주변에 원봉돌이 최고다란 사람들은 장거리 2~3박 하거나..잘나온다는 지방 수로나 저수지가서 가끔 타작하는 사람들...
실제 근처 손맛터나...적당한 양어장 같은데 가면 죽씁니다. 거기에 낚시 지식도 과학은 뒤로 하고 경험에 의존해 잡는데..운빨입니다.
저에게 낚시는 여행이며,설레임이며,힐링이며,일탈입니다. 붕어가 반겨주면 더더욱 좋겠지만, 물비린내 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