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월요일 이네요. 각자 즐겁던, 스트레스 받는 한주의 시작이던, 잘 견뎌 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목대로 좀 엉뚱한 질문 일지 모르겟습니다.
채비를 하고자 도래를 구입하니, 도래 밑에, 유동의 작은 추 같은게 달려 있네요.
크기나 중량은 저울이 없어 계량은 못해봤지만, 판매하는 스위벨 봉돌로 따지면 대략 0.5호? 이런 제품은 못봤습니다만..~
스위벨 봉돌을 2호까지만 구입해봤던터라, 당연 2호 보다는 가볍고, 1호 보다도 다소 가볍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러나 중량이 전혀 없는 상태는 아니고요.그래서 0.5호가 있다면,그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추측을 해본겁니다.
그런데 도래를 사용한다면 이걸 잘라 버려야 하고 이봉돌을 사용한다면 도래를 잘라버려야 하네요.
그래서 엉뚱한 질문을 드려보고자 한건, 스위벨봉돌 채비에 도래까지 달려 있다면.. 그렇게 쓸수도 있을런지.~
아님 택도 없는 생각인지 여쭙고자 함입니다.~
어제 그렇게 놓고 찌를 맞춰보니, 원봉돌 0.5 정도로 맞춰야 할정도의 찌도 있고.
그런찌에 스위벨을 한다면 스위벨 1호, 2호는 택도 없고요..이 상태로 맟춰 봤습니다.당연 나름 중량은 되고요~
질문의 요지는 스위벨 봉돌로 도래에 달려 있는 작은 봉돌과 함께 도래가 달려 있는채로 사용한다는게~
괜찮을런지~ 하는것 입니다. 물론 그렇게 찌를 맟춰 한번 시도는 해볼 예정 입니다.~
그럼 한주 시작 즐겁고 보람찬 하루로 잘 마무리 하시길 빌며, 한주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좀 엉뚱한 질문입니다.(스위벨 봉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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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용하는데...
2.아무련 지장이 없으면 사용 하십시요.
3.사용 했을때...편리 하다고 판단 되면 사용 하십시요.
4.(찌맞춤)은 꼭 하십시요.
5.사용하다가 다소 불편한점이 발견되면...그 채비를 해체 하시면 됩니다.
6.사용해 봤더니 나름 (장점)이 있으면... 그 채비를 꾸준히 사용 하십시요.
저는 스위벨을 유동채비로 해서 길이를 조정할 수 있으며 찌에따라 봉돌을 바꾸어 사용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