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물사랑님...
잘 지내시궁...늘 행복하시는거져??켁!!~~~~
찌 맞춤에 대해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수조통에서가 아닌...현장 맞춤에 대해서욧!!
낼정도로..다시..저수지에 가서 맞출려구요...
헌데..어케 맞춰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물사랑님.....
이번도..찌에..봉돌만 달고 맞춰야 하는지??
아니면??캐미만 꽃고....맞춰야 하는지..아니면 바늘까지 달고 맞춰야 하는지
아니면..낚시줄까지 찌와..봉돌.혹은 바늘까지 모두 달아서..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어떤식으로 맞춰야 하나요???
좀더 정확성이 필요하므로....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은.....
만약...a라는 저수지에서 현장맞춤을 하였다면....
b~z까지의 모든 저수지에 이 맞춤이 일정한건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찌 맞춤을 할때....
저수지에 팔을 벌려서 찌 맞춤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낚시줄에 달아놓고 하는건가요??
정말 현장에서의 찌맞춤 설정및..옵션들이 많을것같은데....
물사랑님만..믿겠습니다...
그래도 돼죠??
좋습니다!!다시 토론하입시다!![물사랑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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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맞춤을 할때는 낚시대에 채비를 묶은 상태로
봉돌과 바늘까지 달고서 맞춤을 합니다.
그리고 출조때마다 항상 찌맞춤을 확인 합니다.
편납을 사용 하므로 무게의 가감이 쉬워서 이문제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느날 관고기를 함 땡겨 보려고 맘 먹고 출조를 합니다.
아침 일찌기 포인트에 도착 해서는 최대한의 효과를
낼수 있도록 예민한 채비를 하지요.
현장찌맞춤으로 찌톱 한마디쯤 수면위로 드러나도록
예민한 맞춤을 합니다.
신나게 땡기다가 10시가 지나고 정오무렵쯤 되면
바람이 불기 시작 합니다.
가볍게 맞춘 채비가 바람에 밀리기 시작 합니다.
이때는 편납을 조금 더 감아서 찌톱이 수면과 수평이 되도록
다시금 부력을 조절 합니다.
채비밀림이 없어지고 또다시 입질이 시작 되겠지요.
물론 아침 일찌기 처럼 마릿수가 많지는 않겠지만요.
약간의 도움이 되었는지요?
즐낚 하세요~
더구나...편납을 사용해본적도 없고.....집에서...수조통에 담거보면서...
찌를 맞춘적도 처음이고...현장에서는 찌를 맞춘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기존에는 정말 막무가네로..몇호일지도 모르는.....줄에....멍텅구리를 사용했었습니다...하지만....낚시를 좀더..과학적으로 배우고싶어...인터넷을 모두 뒤진결과....정말 좋은..아주 훌룡한..월척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이윽고..물사랑님으로 통해...아직도 모르지만...많이 배워왔다고....앞으로 더 많이 배울수있기에 너무좋은것같습니다....낚시를 접는날까지...월척사이트와...함께하고싶습니다....후..정말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사랑님께서.말씀하셨듯이...바늘달고...봉돌달고 맞춤을 하면...결과는 어케되는지 모르겠습니다....결과는 미끼와...바늘만 땅에닿는건가요??그럼 미끼가 떨어지면..수면위로 올라오게 되는건가요??아...정말 모르겠습니다..물사랑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쩝....
아!~~~이렇케는 않돼나요??저수지에...아싸리..수조통을 가지고 가서..저수지물을 수조통에 담고...찌맞춤을 하는건??조금 간단하게 하면서...정확한 맞춤은 없는건가요??쩝...
편납을 사용한 채비는 곧 그림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현장맞춤은요,(편납이던지 봉돌을 이용 하던지 동일 합니다.)
찌를 수심보다 낮게 위치 시키고
먼저의 설명처럼 찌, 봉돌, 바늘까지 달아서 물에 던져 봅니다.
던져서 찌가 서고도 한참을 기다려 보십시오.
그리고는 찌의 끝이 수면과 일치하도록 깎아서 맞추십시오.
그러면 상당히 예민하면서도 너무 가벼워서 생기는 문제점들로부터
자유롭게 될겁니다.
물속의 상태를 말씀 드리자면 봉돌이 비스듬하게 바닥에 닿고
바늘은 당연히 바닥에 누운 상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맞춤법이며 유리한 점이 굉장히 많은 맞춤법 입니다.
현장에서 이상태가 되도록 수조에서 미리 작업을
할수는 없다는 뜻에서 현장찌맞춤을
강조한 것입니다.
참고로 떡밥이 풀어지면 찌가 올라오는 맞춤은 마이너스 맞춤이라고 하는데
중층, 내림낚시에서 쓰이는 맞춤법이며
일반적인 떡밥낚시에서는 흔히 사용 되지는 않습니다.
수평맞춤에 익숙 해지실때쯤이면 마이너스 맞춤에 대한
욕구가 생기게 될것입니다.
마이너스 맞춤은 그때 또 의논 하입시다.
참, 저수지 물을 수조에 담아도 수압과 수온이 다르기 때문에
별로 효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현장찌맞춤으로 수평맞춤을 한다.'
이 숙제를 푸시거든 다음 질문 또 올려 주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긴총]이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시간이 되어 몇자 적게 되네요...
짧은 소견이오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선 저수지에 수조통을 가져가서 수조에서 찌맞춤을 다시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작업하는 것과 별다른 소득은 없을듯 하네요.
왜냐면, [물사랑님]의 도움말에서 처럼 동일한 기준으로 찌맞춤을 하더라도
수조의 크기와 물의 밀도, 수온, 수심등에 따라 그결과가 천차만별로
다르게 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찌맞춤이란?
현장에서 본인이 정한 포인트에서 직접 맞춤을 하는 것입니다.
언제 현장에 가서 그복잡은 작업을 다하느냐고요?
일단 집에서 수조를 기준으로 기본 셋팅후 현장에서 약간의 조정을
통한 재맞춤 작업을 하시면 편리 합니다.
그리고, (수조에서 맞춤시)영점찌 맞춤의 개념을 여러분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 합니다만, 영점찌 맞춤의 개념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땅의 낚시 역사에 전해내려오는 방식으로 다소 좀 무거운 맞춤법이라
할수 있읍니다.
이는, 케미를 꽂은상태에서 봉돌만을 달고 수면과 찌톱상단(케미상단)이 수평을
이루게 하는 방식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떡밥낚시 조우님들은 마이너스 찌맞춤을 하고 계시죠.
즉, 현재는 새우찌를 셋팅할때 이렇게 씁니다.
바늘까지 모두달고 심지어는 미끼까지 달고 찌맞춤을 하고들 계십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수면위로 찌톱 한마디, 두마디...씩의
마이너스(-) 맞춤법을 사용 하고들 계시죠.
제기하신 의문점의 해결을 위하여 한가지 방법을 소개 할까 합니다.
찌맞춤을 어떻게 하든지간에 대부분의 조우들께서는 수조에서 1st 찌맞춤후
원줄을 일부내려서 바늘끝만 바닥에 닿게 2nd(세부부력) 조정을 하십니다.
이러한 경우 제기하신 문제점이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완전히 셋팅된 상태에서 바늘끝만 수조바닥에 살짝 닿게 하신후
다른줄을 이용하셔서 두바늘중 한쪽에 붕어의 입질과 동일한 action을 가하여 봅니다.
(바늘만 살짝 들어 줍니다)
이때 찌는 아무런 변동이 없을 겁니다. 이것이 사각 입니다.
사각이란? 붕어의 작은입질을 찌가 잡아내지 못하는 목줄의 유동범위를
일컫는 것으로, 이렇게 약한(바늘만 살짝 들었다가 놓는 예신정도) 입질은
대부분 간파가 안됩니다.
왜냐면? 찌맞춤 자체가 바늘이 수중에 떠 있는 상태로 맞추어졌기 때문에
바늘끝만 바닥에 살짝 닿아 있다가 얕은입질시 위로살짝 띄어지더라도
어차피 바늘은 수중에 있기 때문에 부력=중력의 법칙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쩌면 더욱 예민한 입질을 잡아낼수 있는 찌맞춤이 될수 있을까요?
이는 부력과 중력의 수평점이 무너지는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셋팅을 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대부분의 채비가 원(one)봉돌 채비를 사용하므로, 찌의 중력이 무너지는 시점은
붕어의 입질이 봉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때부터 입니다.
자... 그러면, 목줄을 가능한 짧게 하면 되겠죠....
그러나 목줄이 잛아지면 찌를 통해 나타나는 입질이 지저분하여지고,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이 증가하게 되므로 챔질의 여유가 없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되지?
목줄은 짧되 봉돌에 의한 이물감을 최소화 시키면 됩니다.
바로 분할봉돌 채비 입니다.
바늘에서 3cm ~5cm 정도에 작은봉돌(좁쌀정도라 하죠)을 추가로 달아 준 상태에서
작은 첫번째 봉돌이 바닥에 살짝 닿게 셋팅을 합니다.
원래의 봉돌은 수중에 떠있게 되죠.
이럴 경우 짧은 앞목줄로 인하여 입질시 작은봉돌이 뜨면서 부력과 중력의
평형이 바로 무너지고 찌의 action이 시작 됩니다.
물론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은 봉돌이 작으므로 최소화 됩니다.
즉 큰봉돌 하나를 움직여야 찌가 반응하는 것이 아니고,
아랫쪽에 달린 작은봉돌 하나만 움직여줘도 찌는 반응을 하게되죠...
그러나 이때 유의 할점은 반드시 작은 아랫쪽 봉돌이 바닥에 닿게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사각이 동일하게 존재함을 시험하여 보시면 알수 있으실 겁니다.
아울러, 수면위 찌톱의 경우도 케미꽂이 하단의 R(round) 부위가 끝나는 아래쪽에
맞추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입질시 찌를 수면에서 잡고있는 표면장력을
최소화 할수가 있읍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 하실때도 1톱정도 수면위로 내어 놓고 사용하셔야 하고요....
물론 상기에 나열된 방법에 앞서서, 떡밥낚시에서는 원줄의 무게로 인한 찌부력의
상쇄를 막기위하여 가능한 모노 필라멘트 줄을 사용하시면 좋겠고요.
더나아가서는 중층에서와 같은 유동찌 채비를 접목하시면, 채비의 사선 입수에 의한
사각을 좀더 개선 할수 있겠죠.
아무튼 어떠한 채비로 찌맞춤을 하시던간에 가장 중요한것은 현장에서
채비를 넣어야 하는 그 포인트에서 직접 재맞춤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채비를 넣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조 맞춤시 보다
더욱더 무거움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이는 실제 깨끗한 수돗물을 떠 놓은 수조의 상태가 현장의 여러 조건들과
사뭇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많은 조우들과의 나눔 있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소견을 너무 길게 나열하게 되어 월척님들께 죄송 하네요...
이는 저의 개인적 소견이오니 이견이 있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양해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물사랑님....*^^*
정말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명이 약간은 쉬워졌으나...아직 혼돈속에 있으므로.....
제가 다시금 정리해보겠습니다...맞는지..틀리는지...조언 부탁드립니다....
음..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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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수심보다 낮게 위치 시키고
먼저의 설명처럼 찌, 봉돌, 바늘까지 달아서 물에 던져 봅니다.
던져서 찌가 서고도 한참을 기다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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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찌가.물속으로...즉...맨처음에는....봉돌을 무겁게 하라는거죠
그래서 찌가 서고도 한참 기달렸다가 봉돌을 깍으면서..찌의 끝이 수면과..일치하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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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상태를 말씀 드리자면 봉돌이 비스듬하게 바닥에 닿고
바늘은 당연히 바닥에 누운 상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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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윗글을 보면....왜 어트게...봉돌이 비스듬하게 바닥에 닿고..바늘은 당연히..바닥에 누운 상태가 되는건가요??분명....원줄에...찌와....봉돌....그리고..바늘까지 달아서 찌끝과....수면과 일치 시켰는데...이렇케되면...모두...봉돌과..바늘이 수중에 있을테고....떡밥이나 달으면...바늘과..떡밥은 땅에..찌와..봉돌은 수중에....이렇케 됐다가....떡밥에 바늘이 빠져버리면....바늘마저...수중으로 떠질것같은데....왜...하필...봉돌과...바늘이 땅에 닿는지...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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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리구요..물사랑님....찌 맞출때...원줄에.....무시에...찌달고..원줄에..봉돌달고..봉돌엔 바늘달고..맞추는건가요??아니면......
원줄에 있는 무시에찌와...봉돌을 달고 맞추는건가요??당연히 바늘은 봉돌에 묶을테구여!!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봉돌맞춤을 할때...원줄에 매달려 있는 찌와.....
원줄에 매달려 있는 봉돌 사이를 바짝 붙게해서 맞추는건가요??
아니면....수심만 깊으면....찌와...봉돌 사이를 조금 떨어지게 해놓고 맞춰도 되는건가요??정말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이정도의 질문에만 답변해주시믄..봉돌맞춤에는 어느정도 기본이 세워지는것같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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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총님....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긴층님의 남겨진글..참고하겠습니다..
아직 제가 그단계까지는 아니거든요...실력이 더 쌓으면....^^ㅃ ㄴ~~~
일요일날 제가 답변을 달아놓았는데, 글이 없어졌네요.
저도 초보수준인데, 시원한 답변이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영점 맞춤을 했는데, 왜 봉돌과 바늘이 모두 바닥에 닿아있는지 대해 생각해봅니다.
수조통이든 현장에서든 영점찌맞춤을 할시에 실제로 낚시대를 던지는 포인트보다 수심을 낮게 해서 찌를 맞춥니다.
그러고 난 다음 바닥층 수심을 체크하지요.
영점 맞춤이든 무거운 찌 맞춤이든 마이너스 찌맞춤이 아닌경우를 제외하고는 봉돌과 바늘이 모두 바닥에 닿아야만 수심이 체크가 됩니다.
영점맞춤을 하고 바닥층 수심을 재는과정에서 영점맞춤시보다 찌가 물밖으로 더 나와야 봉돌이 바닥에 닿아 수심측정이 되는겁니다.
영점 맞춤을 하고서 수조통에 바늘만 닿게한다음 찌가 영점맞춤시와 똑같이 올라온지점에서 떡밥을 달고 던져보세요.
그러면 찌가 물속에 가라앉게 됩니다.
당연히 현장에서도 수심을 제대로 측정하지 아니하고 투척하면 찌는 물속에 가라앉고 맙니다.
직접해보시면 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봉돌은 떠 있고 바늘만 닿아있게 하려면 마이너스 찌맞춤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흔히 내림낚시가 요 방법에 속하지요.
중층은 내림보다 더 마이너스 찌맞춤이라고 보면 되고요.
그리고 요즘 떡밥낚시에서 상당한 예민한 채비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줄도 가늘고 찌도 저부력찌를 많이 쓰고요.
그리고 봉돌과 찌를 붙여서 찌맞춤을 하시는것보다는 투척할 포인트의 수심층을 잰다음 수심층보다 1-30cm적게 하여 찌맞춤을 하시면 좀더 예민한 찌맞춤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현장에서 찌를 맞춘다는것은 물속환경이 각 낚시터마다 다르기때문입니다.
수온차이라든지, 물의 탁도라든지......
시원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확실한것은??
현장에서 원줄에 무시달고...찌달고...봉돌달고..바늘 달고해서.....수면과 일치하면 되는거지요??그리고 낚시하기전에 찌를 조정해서...수심측정이 되면...스스로...봉돌은 바닥에 살짝닿고...바늘도 닿는다는 말씀이지요??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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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리버리하게도...찌와...봉돌과....바늘이 수중에 떠있는데....어케 봉돌이 바닥에 닿고..바늘이 바닥에 왜 닿는지가 궁금했습니다.....제가 수조통에서 영점맞춤을 하고..현장에서는 내려갔거든요....잘못된 생각과..잘못된 맞춤으로 인하여..쩝...^^ 죄송합니다...저로썬..현장에서 찌와..봉돌과..바늘이 모두 떠있으니..떡밥달면..내려가고..떡밥이 없으면..올라오는줄만 알고...수심측정은 잊은채...쩝..
정말 죄송합니다.....그리고...위 코멘트에서도 언급했듯이??
p.s 부분에 대해서도...말씀해주셨으면 하는데...쩝...^^
p.s 부분에 남긴글은 이렇케 하나..저렇케 하나...동일한 겁니까??
초보인 저로써..깊은 수심에서 영점 맞춤을 할때....찌와....봉돌 사이를 바짝 붙여서 영점맞춤하는것과..약간 떨어진 상태에서 영점 맞춤하는것이 약간 다를듯한데..아닌가??똑같나여??암튼...제가 남긴 코멘트의 글...맞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