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대고 10미터 이내 에서 의자 부착형 중국산 1단 받침틀에 수파 29 대 를 주로 하고 상황에 따라 대 를 바꿔 한대만 펴고 합니다.
일단 자리에 앉기전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를 모두 치워야 낚시 할때 집중이 되니 깨끗이 치우고 끝날때까지 꼼짝 하지 않고 초집중 하며 입질이 없으면 몇번이고 전략, 전술을 바꿔 가며 붕어와 대결 합니다.
캔 커피 한개와 밥은 빵과 우유 에 어지간히 비 오면 우산 받아가며..,
낚시가방에 낚시대와 파라솔등 모두 넣고 메고 약 100에서 200미터 정도 걸어갑니다.
의자는 미니의자 뒤가 접히는것 사용하고, 받침틀은 7단이고 땅꼬지를 사용합니다.
미끼와 낚시도구를 넣어다니는 삐꾸통과 받침틀가방과 의자는 양손에 들고 꼭 장화착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낚시가방은 105cm이라 낚시대 약 10개와 받침대 8개 뜰채와 파라술과 각도(간단한)기등 가지고 다닙니다,
아침 5시나 6시 정도에 시작해서 낯 12시까지만 하고 철수하는데 올해 월척 6수 정도 했습니다.
글루텐과 어분을 주로 사용하나 블루길이 성화일때는 옥수수를 사용합니다.
3~40m 정도면 힘들이지 않게 두세번 다녀옵니다.
1번 : 포인트를 둘러보고 대 길이를 감안하고 온다.
2번 : 길이에 대략 맞게 8~10대 정도 챙겨, 받침틀 등 들고 가서 세팅한다.
3번 : 의자, 삐꾸통(미끼,먹을것), 파라솔(필요시), 난로(선풍기), 기타 등등 들고 가서 완성한다.
50m 이상 되면 한번에 시도해 보는데요, 되도록 두세 번에 하시는 걸 권합니다.
낚시대 보관가방과, 이동용 대/소 짬가방을 잘 활용하시면 보다 편리하시겠습니다.
저는 아쏘 헤드 5100 씁니다. 그 정도는 다 들어가네요.
양손에 의자와 파라솔 들고 가면 됩니다.
3단이나 5단 받침틀
땅꽂이 말뚝에 고정합니다
낚시대는 한대정도 여유로 챙기구요
떡밥은 미리 배합해서 한봉지에 쓸만큼 X 2 로
떡밥그릇도 다이소에서 300CC 정도 담을만한
가벼운거로 작은거 2개
살림망 안가져가구요
딱 필요한것만 담아서 등에 메고
한손엔 의자, 한손엔 선풍기나 난로 먹을꺼 조금...
한번에 짐빵 가능한것만 가지고 출조합니다
주로 토요일 오후 4시쯤 가서 12시까지 짬낚 하다보니
파라솔, 발판도 거의 안씁니다
확실히 필요한곳 아니면 꺼내지도 않아요 ㅎㅎ
짬낚하면 두어대 밖에 피지 않아 드릴 조언이 없네요.ㅎㅎ
한손에 식량 한손에 소품이요
오른 어깨에 짬낚가방메고
왼어깨에 소품가방과 파라솔메고
왼 손에 의자를 둘고,
오른손에 파라솔각도기들고
350정도 천천히 갑니다.
걸으면서 흘려내리면 잠시 쉬고 다시챙겨서 갑니다.
예전에는 두어번 차에 왔다 갔다 했으나
이젠 꾀가 생겨 무조건 한번에 다 옮깁니다
짐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짬낚가방 하나에
의자하나 양손에 들고 땡입니다
짬낚가방엔 낚시대 8대 정도 떡밥그릇,뜰채,떡밥,간단한 소품 이렇게 넣고 다닙니다
짧은대를 선호하기에 짐이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비오면 파라솔 정도 추가하고 자리가 불편하면 우경 받침틀만 추가 합니다(섶다리,발판 사용안함)
더 늘리고 싶은 장비가 있어도(좌대,섶다리,발판등등)
출조의 편의성이 우선이라 늘리지 않습니다
차에서 포인트가 조금 멀거나 해도 한번이면 되니 5분거리 정도 까지는
부담없이 이동합니다
물통 받침틀에 낚시대2대,받침대,먹을거, 미끼..넣고 의자 들고 갑니다.
물만 뜨면 받침틀 되고 손도 씻고 고기도 담고 편리해서 애용합니다.ㅎ
물통 2개들면 4대까지 가능하구요..
긴대는 물통하나에 4.0, 3.2 하나씩은 가능하지만
짬낚에는 쌍포 떡밥낚시 많이 합니다.^^
갖출 거 다 갖추고, 2시간 이상 낚시하는 거면, 웬만한 낮낚시 위주의 생활낚시?에 준하는 '정식 낚시'에 가까울 건데.
생활낚시? 위주로 낚시하는 스타일의 낚시유저들은 전부 '짬낚시꾼'이라고 해야 할까요 ^^
일단 자리에 앉기전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를 모두 치워야 낚시 할때 집중이 되니 깨끗이 치우고 끝날때까지 꼼짝 하지 않고 초집중 하며 입질이 없으면 몇번이고 전략, 전술을 바꿔 가며 붕어와 대결 합니다.
캔 커피 한개와 밥은 빵과 우유 에 어지간히 비 오면 우산 받아가며..,
5단 가방(가마우지, 현대아쏘, 다이와)에 왠만한것 다 들어갑니다
어깨끈 있는게 좋아요~
그리고 가방에 보조가방 결착하고~
각각 한손엔 의자랑 파라솔 들고 가시면 됩니다~
펴고 철수하고 뒷정리(쓰레기) 하는데 10분씩 걸리나요???
1단가방에 의자 채비보조가방 끝
의자는 미니의자 뒤가 접히는것 사용하고, 받침틀은 7단이고 땅꼬지를 사용합니다.
미끼와 낚시도구를 넣어다니는 삐꾸통과 받침틀가방과 의자는 양손에 들고 꼭 장화착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낚시가방은 105cm이라 낚시대 약 10개와 받침대 8개 뜰채와 파라술과 각도(간단한)기등 가지고 다닙니다,
아침 5시나 6시 정도에 시작해서 낯 12시까지만 하고 철수하는데 올해 월척 6수 정도 했습니다.
글루텐과 어분을 주로 사용하나 블루길이 성화일때는 옥수수를 사용합니다.
1번 : 포인트를 둘러보고 대 길이를 감안하고 온다.
2번 : 길이에 대략 맞게 8~10대 정도 챙겨, 받침틀 등 들고 가서 세팅한다.
3번 : 의자, 삐꾸통(미끼,먹을것), 파라솔(필요시), 난로(선풍기), 기타 등등 들고 가서 완성한다.
50m 이상 되면 한번에 시도해 보는데요, 되도록 두세 번에 하시는 걸 권합니다.
낚시대 보관가방과, 이동용 대/소 짬가방을 잘 활용하시면 보다 편리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