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졌는데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남모르는 깊은공부를 하고보면 더욱 더 평범해지는 거 같습니다
지나내나 같은 채비인데 왜 그렇게 조과가 차이나나?
아닙니다!!!
한수차이가 평생가도 따라잡기 어려울수도 잇습니다
고수는 멀리잇지 않더군요.우리 주변에서 소문나지 않고 낚시의 도를 닦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민하기 싫죠?
성제현씨의 군계일학에 가서 강의 들으시고 맘껏 자기걸로 만들어보세요
우선은 남이 정성껏 만들어 놓은거 제데로 쓸줄을 알아야겟죠
개똥철학은 남의것을 내것으로 만든다음에나 내어놓아야 덜 챙피하겠죠!
한번 실천해보세요.물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반대로 생각하세요.톱이나 다리의 무게가
상쇄되니 자동 전체무게가 가벼워지니까요
예민한 찌는 찌톱 1cm만 잘라도 찌톱이 전부 떠오르는 경우도 흔합니다.
물에 가라앉는 부분을 잘라내면 부력이 늘어 납니다.
하지만 찌톱의 경우 그 부피가 적어 변화량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큰 부력차이는 안났던걸로기억됩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였던듯합니다...
찌에도 침력과 부력이 존재합니다.
찌톱이나, 찌다리를 잘라낸다면,
그만큼 침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력은 늘어나죠.
추가해서 찌톱이나 찌다리의 부력이 물의 비중보다 높다면,
전반적인 부력은 높아질 수 밖에 없겠죠...
찌다리 일체형이였으며 한 60cm정도였나 1그람이 훌쩍 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찌몸통이 1그람정도였고 두번째였습니다.
나머지 케미는 0.25g 이였고 케미꽂이가 생각이 안나네요 어쨌던 자체 총무게 칠과 위아래 솜말이까지 완료하여 2.50g 정도 찌가 5g이상 봉돌로 찌맞춤되었고 이찌는 부력이 200프로 된다고 배운기억이 있습니다.찌다리와 찌탑 가벼운거 찾아보기도 했구요.
얘기가 산으로 갔네요 ㅎㅎ찌탑과 찌다리는 잘라낼수록 찌는 부력이 좋아짐니다.반대로 몸통을 깍아내면 부력이 감소합니다.
찌전체의 무게중심,부력중심,바람불때 찌가 바람에 견뎌내는 힘 등
고려할게 많죠
선배들의 찌를 받아서 사용해보고
무엇이 틀린지,무엇을 놓쳤는지 생각해보고 또 고민해보다보면
내가 무엇을 아는지 다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흔히 말하기를 낚시한번 던지는거 보면 낚시스타일을 반을 알게된다고 하던되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남모르는 깊은공부를 하고보면 더욱 더 평범해지는 거 같습니다
지나내나 같은 채비인데 왜 그렇게 조과가 차이나나?
아닙니다!!!
한수차이가 평생가도 따라잡기 어려울수도 잇습니다
고수는 멀리잇지 않더군요.우리 주변에서 소문나지 않고 낚시의 도를 닦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민하기 싫죠?
성제현씨의 군계일학에 가서 강의 들으시고 맘껏 자기걸로 만들어보세요
우선은 남이 정성껏 만들어 놓은거 제데로 쓸줄을 알아야겟죠
개똥철학은 남의것을 내것으로 만든다음에나 내어놓아야 덜 챙피하겠죠!
한번 실천해보세요.물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찌다리가 너무 짧아지면 톱을 세우는데 힘이들어 수중에서 찌가 스게 되고 그러면 채비가 슬로프를 지게 되는 원인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찌톱이 너무 짧아지면 부력에비해 톱이 너무 짧아지면 수면에서 통통튀기면서 스게 되고 보기가 별로 안좋아 보이죠.
부력점과 무게중심이 변하면서 생기는 증상이라 생각이 드네요.
몸통을 잘라내지 않는한 다리나 톱을 자르면 부력은 상승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짜르면 부력은 늘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