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바늘만 닿고 봉돌이 떠있으면 예민한 찌맞춤인가요?
보통은 바늘과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데 봉돌이 떠 있으면 얕는 입질까지 파악할수있지만 찌가흐르거나하지 않나요?
바닥에 바늘만 닿아있을때 장단점
바닥에 바늘과 봉돌이 닿았을때 장단점에 알려주세요(윈봉돌 채비일때)
바늘과 봉돌이 바닥에 닿지않고
수중에 떠있는걸 중층낚시라고 하는게 맞는지요?
바닥낚시 찌맞춤일 경우는 봉돌이 바닥에 안착이 되어야 합니다.^^
바닥에 봉돌이 닿을락말락하게 맞추는게 바닥예민한 맞춤이지만.사실 그렇게 맞추기는 정말힘듭니다.
봉돌은 바닥에 닿아있어야 대류 바람등에 채비가 안정감있게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바늘만 바닥에 닿아있음 보통 마이너스 채비 비슷한 상황이지만 단점이 훨씬많습니다.
일단 안정감이 떨어져서 바람 대류 현상에 채비가 떠다닐수 있으며. 흔히들 사각지대라고 해서 정확한 입질표현에 오히려
더 방해를 하는 요인입니다..단순히 바늘만 닿아 있음 더예민할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역효과가 더많죠.
님의 질문에 답하는게 간단하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찌 맞춤에 여러 낚시인들이 수없이 많은 방법이 사용되고 그방법 또한 여려 공론과아집이 있고 논란의 대상이되고 있습니다.
각론하고 바늘만 바닥에닿게 맞추는방법은 88년도쯤 일산의(적성)이라는곳에서 양어장 낚시터 관리도 하면서 한국정통낚시연구회를
발족시켜 낚시계에 새로운기법(그때 까지는 케미의표면장력을 무시하였음) 케미가 장착되므로 생기는 표면장력을 제거한
케미꼿이밑 하단부 5미리 지점으로잡고 바늘은 바닥에 살짝 안착시키고 (살짝 안착시킨 바늘이 앵커역활을하여) 바늘은 3호바늘을
모둠으로써서 입질의 사각지대를 없앴던 방식인데...잘알지 못하는 분들은 반론만 제기할뿐 장점을 얘기하지않고 그사람(조재성)의
아집에 집단항거를 하였던 것입니다~~~~지금은 재야에 뭍여 책을 집필하고 있는 박식했던 분입니다.
그중간에 아이엠에프를 맞야 회사를 퇴직한 박식한 한사람이 등장하는데 그이름이 지금은 많이 알려진 성재현의 좁살봉돌을 이용하여
바닥에 봉돌을 안착하면서도 예민함을 구사하는 방법이 등장합니다.
각론하고 바늘만 바닥에 닿는방법의 낚시방법을 구사흐는데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단점은 떡밥낚시용 이라는점과 흐르는물에서는 구사하기가 힘든 방법입니다.
장점은 붕어가 숨만 쉬어도 찌가 움직이는 예민함과 찐짜이붕어와 떡붕어의 예민한 입질도 잡아내는 극도로 예민한 방법인 것입니다.
본인도 예민한 떡밥낚시를 구사할때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주의할점은 2호이하의 원줄(모노줄)과 바늘은 가급적
3호정도의 작은바늘을 쓰고 두바늘을 모아서 떡밥을 달아야 합니다.
본인이 이방법으로 한겨울에 예당지 한믈좌대에서 밤새도록 붕어를 잡아내니 같이간 동료들이 괭장히 놀라워 했습니다.
이 방법은2대이상을 사용하면 입질을 놓치기 쉬우니 한대또는 두대로만 구사하여야 하고 높은 찌올림과 많은 빈도수의 입질과 붕어를
상면할 수가 있습니다.~~~~이 방법은 지금도 많은 사람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으ㅡ 태세님 제가 드릴려고 했던말을 전부 다해버리셨네요
스위벨 채비까지도ㅡㅡ
제가 낚시를 시작한지가 좀 되었습니다 카바이트를 이용한 간드레 낚시를 할때부터 저는 저나름대로의 채비를 운영하였습니다
좁살봉돌을 이용한 . 지금의 스위벨채비와 비슷한 채비법이었습니다 지금도 낚싯대마다 스위벨채비와 유동봉돌을 이용한 스위벨채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낚시를 할때는 다른 조우들보다 조과가 훨씬 좋을때가 많습니다 가끔 도사라는 말도 듣습니다
위에 태세님의 말씀처럼 숙달되면 아주 편리한 스위벨채비를 권해드립니다 스위벨채비의 찌맞춤법을 통해서 찌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낚시의 즐거움을 만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찌맞춤의 진실을 다시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채비를 장착한 상태에서(케미포함,바늘포함) 납을깍기 시작하여 탑의상단부 부분에서 케미컬라이트 밑부분 살짝잠기게
납을 깍아주면(일명 딸칵지점이라고칭함) 조재성씨가 구사했던 정통낚시라는 것이고...이것은 바늘이 살짝바닥에 안착하고
찌의 케미컬라이트 바로 밑 5미리지점이상 나오게 찌맞춤을 하여야함.
이방법은 최초의 표면장력을 없애고 하는 낚시방법으로서 중국붕어가 수입되어 약아진 붕어의 입질을 잡아냄므로서
한국낚시계에 88년도경 획기적 방법으로 등단을 하게 됩니다.
이는 지금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좁살봉돌낚시법(지금의 스위벨채비)의 전에 사용하였던 방법이었고
지금의 스위벨 대신 바늘이 좁살봉돌(스위벨)의 역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통낚시라는 방법과 좁살봉돌법(스위벨채비법)은 같은 맥락으로 케미를 꺼내놓고 낚시를 함으로서
표면장력을 수면위로 내놓게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잘알면 아주 재미있는 낚시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바늘만 닿는 방법은 입질의 초기단계에서 붕어를 제압하는 방법이며 좁살봉돌법은 예민하게 봉돌을(2분할 내지는3분할)
함으로서 붕어의 이물감을 없앳으나 이역시 사각지대는 존재하게됩니다.
어느방법이 제일로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니까요
공통점은 표면장력을 없애기 위하여 둘다 캐미컬라이트를 꺼내놓고 낚시를 하니까요...
다음기회에 더 많은 내용으로 글쓰겠습니다...
노지 저수지에서는
대류나 약한 바람에도 영향을 받고
헛챔질도 많아 집니다.
전통 올림낚시라면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어야
찌올림도 좋고
헛챔질도 적고
대류에도 어느정도 견딥니다
대류는 있다 없다 하는 것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계속 발생하는 것이므로
채비 할 때 어느 정도 감안해 놓으면 유리 하겠지요.
바닥에서 띄울 경우가 있으므로
중층인지 전층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닥에 봉돌이 닿을락말락하게 맞추는게 바닥예민한 맞춤이지만.사실 그렇게 맞추기는 정말힘듭니다.
봉돌은 바닥에 닿아있어야 대류 바람등에 채비가 안정감있게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바늘만 바닥에 닿아있음 보통 마이너스 채비 비슷한 상황이지만 단점이 훨씬많습니다.
일단 안정감이 떨어져서 바람 대류 현상에 채비가 떠다닐수 있으며. 흔히들 사각지대라고 해서 정확한 입질표현에 오히려
더 방해를 하는 요인입니다..단순히 바늘만 닿아 있음 더예민할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역효과가 더많죠.
예민한시기 예민한 장소에서는 표준맞춤으로 하데 저부력찌를 사용하신다던가 아님 라인을 얇은거나 모노라인도 써보신다던가 바늘을 작게 써보시거나 채비를 예민한채비로 병행하시면서 예민성을 찾으심 좋을거 같습니다.
채비바꾸고 뭐하고 함 번거롭긴 하지만
때론 번거로움으로 즐거움은 배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찌 맞춤에 여러 낚시인들이 수없이 많은 방법이 사용되고 그방법 또한 여려 공론과아집이 있고 논란의 대상이되고 있습니다.
각론하고 바늘만 바닥에닿게 맞추는방법은 88년도쯤 일산의(적성)이라는곳에서 양어장 낚시터 관리도 하면서 한국정통낚시연구회를
발족시켜 낚시계에 새로운기법(그때 까지는 케미의표면장력을 무시하였음) 케미가 장착되므로 생기는 표면장력을 제거한
케미꼿이밑 하단부 5미리 지점으로잡고 바늘은 바닥에 살짝 안착시키고 (살짝 안착시킨 바늘이 앵커역활을하여) 바늘은 3호바늘을
모둠으로써서 입질의 사각지대를 없앴던 방식인데...잘알지 못하는 분들은 반론만 제기할뿐 장점을 얘기하지않고 그사람(조재성)의
아집에 집단항거를 하였던 것입니다~~~~지금은 재야에 뭍여 책을 집필하고 있는 박식했던 분입니다.
그중간에 아이엠에프를 맞야 회사를 퇴직한 박식한 한사람이 등장하는데 그이름이 지금은 많이 알려진 성재현의 좁살봉돌을 이용하여
바닥에 봉돌을 안착하면서도 예민함을 구사하는 방법이 등장합니다.
각론하고 바늘만 바닥에 닿는방법의 낚시방법을 구사흐는데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단점은 떡밥낚시용 이라는점과 흐르는물에서는 구사하기가 힘든 방법입니다.
장점은 붕어가 숨만 쉬어도 찌가 움직이는 예민함과 찐짜이붕어와 떡붕어의 예민한 입질도 잡아내는 극도로 예민한 방법인 것입니다.
본인도 예민한 떡밥낚시를 구사할때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주의할점은 2호이하의 원줄(모노줄)과 바늘은 가급적
3호정도의 작은바늘을 쓰고 두바늘을 모아서 떡밥을 달아야 합니다.
본인이 이방법으로 한겨울에 예당지 한믈좌대에서 밤새도록 붕어를 잡아내니 같이간 동료들이 괭장히 놀라워 했습니다.
이 방법은2대이상을 사용하면 입질을 놓치기 쉬우니 한대또는 두대로만 구사하여야 하고 높은 찌올림과 많은 빈도수의 입질과 붕어를
상면할 수가 있습니다.~~~~이 방법은 지금도 많은 사람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네..예민한 맞춤입니다..
보통은 바늘과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데 봉돌이 떠 있으면 얕는 입질까지 파악할수있지만 찌가흐르거나하지 않나요?
#헛챔질의 빈도를 무시할순 없지만..입질 파악은 좀더 용이하며..유속/대류/모노줄 사용시..흐르거나 불편함을 느낍니다..
바닥에 바늘만 닿아있을때 장단점
#장점:미약한 입질에도 어신 파악이 용이함/저수지같이 흐름이 없는 곳이나 바닥이 너저분할때 유리/생미끼 보단 떡밥전용..
단점:예민한 채비다 보니..안정감이 부족하므로 유속/대류/모노줄 사용시 흘러다님..
바닥에 바늘과 봉돌이 닿았을때 장단점에 알려주세요(윈봉돌 채비일때)
#장점:채비의 안정감으로 정직한 찌올림/찌맞춤 편리/생미끼.떡밥 전천후
단점:입질이 미약할때 어신 전달이 늦음..바닥이 너저분할때 불리함
기회되시면..스위벨 채비를 함 사용해 보세요..
불편하고 번거롭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영점의 예민함과 표준의 안정감을 접목시킨 채비라 써볼만 합니다..
스위벨 채비까지도ㅡㅡ
제가 낚시를 시작한지가 좀 되었습니다 카바이트를 이용한 간드레 낚시를 할때부터 저는 저나름대로의 채비를 운영하였습니다
좁살봉돌을 이용한 . 지금의 스위벨채비와 비슷한 채비법이었습니다 지금도 낚싯대마다 스위벨채비와 유동봉돌을 이용한 스위벨채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낚시를 할때는 다른 조우들보다 조과가 훨씬 좋을때가 많습니다 가끔 도사라는 말도 듣습니다
위에 태세님의 말씀처럼 숙달되면 아주 편리한 스위벨채비를 권해드립니다 스위벨채비의 찌맞춤법을 통해서 찌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낚시의 즐거움을 만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채비를 장착한 상태에서(케미포함,바늘포함) 납을깍기 시작하여 탑의상단부 부분에서 케미컬라이트 밑부분 살짝잠기게
납을 깍아주면(일명 딸칵지점이라고칭함) 조재성씨가 구사했던 정통낚시라는 것이고...이것은 바늘이 살짝바닥에 안착하고
찌의 케미컬라이트 바로 밑 5미리지점이상 나오게 찌맞춤을 하여야함.
이방법은 최초의 표면장력을 없애고 하는 낚시방법으로서 중국붕어가 수입되어 약아진 붕어의 입질을 잡아냄므로서
한국낚시계에 88년도경 획기적 방법으로 등단을 하게 됩니다.
이는 지금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좁살봉돌낚시법(지금의 스위벨채비)의 전에 사용하였던 방법이었고
지금의 스위벨 대신 바늘이 좁살봉돌(스위벨)의 역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통낚시라는 방법과 좁살봉돌법(스위벨채비법)은 같은 맥락으로 케미를 꺼내놓고 낚시를 함으로서
표면장력을 수면위로 내놓게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잘알면 아주 재미있는 낚시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바늘만 닿는 방법은 입질의 초기단계에서 붕어를 제압하는 방법이며 좁살봉돌법은 예민하게 봉돌을(2분할 내지는3분할)
함으로서 붕어의 이물감을 없앳으나 이역시 사각지대는 존재하게됩니다.
어느방법이 제일로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니까요
공통점은 표면장력을 없애기 위하여 둘다 캐미컬라이트를 꺼내놓고 낚시를 하니까요...
다음기회에 더 많은 내용으로 글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