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를 신나게 즐기고는 아침에 철수할려고 낚수대를 접고 있자면... 찌몸통에 오돌토돌한게 다닥다닥 달라붙어있는데요.. 무슨 생물체의 알같긴 한데요.. 먼가요?? 혹 밤새 달라붙은 이것때문에 입질의 예민성이 떨어지진 않을까요???
참붕어알......이라고 알고있습니다~ㅎㅎ
예전에 관리형 저수지다니면 항상 그랬습니다~
철수할때 제거하면 괜히 참붕어들한테 미안해지기도 하고...
제거도 잘 안되고....좀 그랬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본바 참붕어알이라고 알고있습니다~ㅋ
어떤분 개인 블로그에서 퍼온사진입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작년 5월 출조시 찍은 것입니다
참붕어들이 찌에 달라붙어 산란을 하면 그날 굉장히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예전에 낚시가서 저거 뗄려고 쑈를 했는데 무지 안 떨어집니다.
일단 말리세요, 햇볕에
천기누설인데...............
알이 부화할때까지 장박 때리면 됩니다 ㅋㅋㅋ
미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찌도 가지고 놀고 찌에 알도까고....
찌나 낚수대에 붙어버리면 잘안떨어지더라구요..
현장에서 빠른 대처바랍니다.ㅎㅎ
성경신님 부화할때까지 장박 후
체험기 한번 올려 주시죠...ㅋㅋ
박장대소 하고 갑니다~~~
사진하고 완전 같아요..
찌를 이리 저리 툭툭 치고 다녀서
흠찟 하고 놀라곤 하는데 ㅋㅋ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단 어항에 넣을 때까지 물에 들어있어야할겁니다
심할땐밤새찌가흔들흔들합니다.
떼어내고도흔적이남습니다.
참붕어알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맞나 보네요 ㅎㅎ
저번에 좌대를타서 수초를 살짝 걷어내니깐 엄청난 량의 알이 작개는 포카x 플라스틱 작은병만큼... 많케는 막걸리병만큼 붙어있는걸 보았는데요 모양은 위에 올라온 찌모양으로 붙어있더라고요 가느다란 수초줄기에 알 한알의 크기는 음...자판에 써져있는 숫자 0만한크기의 알들이 막걸리병만큼 붙어있는걸 보았는데요 도대체 이알의 정채는 무엇일까요?
낚시하다보면 밤새 흔들거리고 짜증납니다.
저는 최근 1달전 출조할적에도 참붕어들이 찌에 산란했던
경험이 있네요^^
블루길 많은곳에 한시간만 담궈보세요~
찌가 테크노를 출듯~
워리블루길은 찌를 가꼬가니 조심하시고~
효과는 믿거나 말거나~~~~
참고로 검증된바 없구요~ 순전 제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