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처럼 찌에 달아서 쓰는 제품 같은데
혹시 써보신분 있나요?
[질문/답변] 찌에 달아쓰는 이 제품 써보신분 있나요?
랑스 / / Hit : 13766 본문+댓글추천 : 6
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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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시인성이 좋다.
단점-올리기 전 흡입할때나,
물고 들어가는 입질에서는 당연히,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 안하겠습니까..
답변 감사드립니다^^
찌탑을 철사로 만들어도 붕어는 찌를 잘올립니다
특히나 잉어 장대낚시 에서는 저렇게들 많이 사용 합니다
13m 15m 낚시대 시인성이 좋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케미 없이 낮낚시만 하신다면 시인성은 아주 좋구요
케미고무 때문에 빼기가 상당히 어려워(저는 포기) 밤낚시로 전환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주간에 시인성이 정말 좋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구입처좀 알수 있을까요...?
변형 채비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비즈 공예 재료중에 뜨는거나
애들 장난감이던 어떠한 스티로폼 소품이던
가운데 구멍 뚫고 케미고무 다시 끼우면
기성품 아니라 어느찌라도 가능합니다.
본인 케미 색이랑 보색 효과가 있는
컬러를 찾아보시면 더 잘 보입니다.
예를들면~ 연두나 녹색케미에
빨간 케미고무 이런식이죠.
다른 단점은.. 바람도 아마 더 잘 탈겁니다.
궁금하시면 한,두대 일단 써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연주찌를 이용하여 많이 만들어서 사용한 걸로 기억 합니다.
위에 분들께서 언급 하신것과 같이
시인성은 좋으나, 바람이 불어 물결이 일렁일때
찌도 같이 일렁거립니다. 바람도 타구요.
예전 양어장에는 찌 올림이 좋은 토종 혹은 중국 붕어를
방류 하여 주로 찌올리는 폭이 커서 별 문제가 없었지만,
요즘 같이 찌 올림 폭이 작은 향붕어를 방류 하는 곳에는
맞지 않는 찌 입니다.
케미꽂이를 빼내고, 찌쿠션 고무를
찌톱 아래 부분에 고정하고 연주찌를 넣고
케미꽂이을 다시 부착하면 밤낚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예민한 채비로 낚시하는 것에는 잘 맞지 않으나
(그래도 찌 올릴 붕어는 올리겠지만..)
시인성이 좋아 눈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효과적입니다.
잘 보입니다. 저는 저걸 만들어 쓴게 아니라 완제품으로 사서 썼습니다.
전자찌구요. 토종 관리터에서만 사용하는데 전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중국산 전자찌라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고장난것도 있구요.
아무튼 잘 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장대 투척시 공기 저항이 좀 있습니다.
바람이 센 날은 투척이 힘듭니다.
요즘은 보기 드물죠ᆢ
시인성하나는 인정
기가막혀님이
답글에
근접한 말씀이지 싶습니다
찌만드는 한사람으로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것 같아 지금은 사용 안합니다.
1. 장점.
- 시인성이 뛰어나다.
- 주간 낚시 시 특히 수면이 잠잠할때 작은 찌 올림 표현도 명확하게 보인다.
2. 단점.
- 물결칠때 찌가 밀리는 느낌이 크다.
- 간혹 유동부가 찌 밑에 걸려서 스트레스를 준다.
- 빨리는 입질에 부담스러울것 같다.(추측)
장점은 요즘 주간 케미가 하도 잘나와서 굳이 저걸 사용해도 되나 싶고,
단점은 은근 스트레스를 받어...저는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제 결론은 "사족"입니다.
시력이 엄청 않좋으신분들에게는 필요 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위에는 낮보기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 하실려면 찌부력 최소 7호 이상부터 사용하셔야 안정적으로 사용하실겁니다.
주로 장대 잉어낚시에 많이 사용합니다.
붕어낚시에는 비추.
필요하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전 이거 씁니다 제일큰걸루요 ~
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