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를 살때에 4,5g 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막상 찌맞춤 하면 4g정도 인경우도 있고 5g 정도인 경우도있더라구요 대충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는 방법 없나요? 일일히 봉돌 달아서 던지는게 번거롭네요
나노찌나 라텍스 찌같은경우는 부력 편차가 거의 없습니다...
가격이 좀 있는게 단점이긴하지만요.
윗분들 언급하신것처럼 소재로 인한 공차가 생기는 것이니 일일히 맞추는 방법외엔 없을듯 합니다
무게 재고 있습니다.
근소한 무게차라 시간이 많이 절감되긴 합니다..
후 찌통에 봉돌무게를 적어놓습니다.
그후 같은찌라도 부력이 많이나가는녀석은
긴대쪽으로, 적게나가는녀석은 짧은대쪽으로
올라가면
차이가나기 마련이죠
모든 낚시대 채비 동일.
봉돌은 무조건 4.5g 으로 통일.
찌 사용할땐 맞춤한 아무 찌나 끼워 씁니다.
단 마눌님 주무실 때요.
천연소재들은 옹이먹은 부분이나 나무마다 밀도가 달라 부력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라텍스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구성도 좋고 암튼 좋은듯 하더라구요
찌를 깍던지 찌다리에 편납을 감던지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