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3호 원줄 2호목줄 6호부력 고리봉돌 쓰는데요
찌맞춤은 바늘 안달고 수평맞춤 바늘은 지누3호 쓰고요
던져보면 바늘무게로 서서히내려가는 데요
캐미랑 찌한마디 나오게 수심맞추는데 한 3~5분 지나면
한 마디나 심하면 캐미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내려갑니다
도데체 왜 이런 걸까요?
채비는 유동채비 외바늘 인데요
글루텐 새우 옥수수 전부 같은 현상입니다
선배님들의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찌 입수후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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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2.5호 쓰다가 찌 바꾸면서 교체했더니 젝일...
해결 방법은 읍을까요?
오르라님의 말씀처럼 카본줄의 침력에의한 잠김현상입니다.
이것도 잔존부력에 속합니다^^.
먼저 수심을 맞추신후에 찌 무게를 맞추니까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무겁게 맞춰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