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초보입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습니다.많이 헷갈리는것도 많고 어렵네요.질문은요...떡밥낚시할때 고수온기와 저수온기때의 찌의선택과 찌맞춤입니다. 고수온기때 수심이 1미터 전후라면 찌의 길이와 부력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찌맞춤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또 반대로 저수온기때라면 어떻게 적용하는것이 좋겠습니까? 특히 찌맞춤이 어렵네요. 도움을 청합니다.
수온에 따른 찌의 선택과 찌맞춤에 대한 질문이신데요..
우선 고수온,저수온 차이를 두고 굳이 찌를 다르게 쓴다면 저수온때의
찌를 조금 저부력찌로 쓰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저수온때는 붕어의 낮은 활성도 또는 입질 형태의 간사(?)스러움등으로
찌를 고수온때보단 잘 들어올리지 못하죠.
그에따라 찌맞춤 역시 고수온때 보다는 더 예민하고 가볍게 해야겠죠.
1미터 수심을 가정하시구 찌의 길이와 부력,찌맞춤등을 물어 보셨는데,
찌의 길이나 부력은 온도보다는 낚시터 상황이나 낚시대 길이등에 따라
선택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찌맞춤 방법에 대해선 너무 많은 곳에 정보들이 올라와 있으니 온도에 따라
맞는법으로 찾아 응용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이 답이 되진 않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안심차원에서 말씀드리고 갑니다.
자나가다 들리게 됐네요^^
수온에 따른 찌의 선택과 찌맞춤에 대한 질문이신데요..
우선 고수온,저수온 차이를 두고 굳이 찌를 다르게 쓴다면 저수온때의
찌를 조금 저부력찌로 쓰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저수온때는 붕어의 낮은 활성도 또는 입질 형태의 간사(?)스러움등으로
찌를 고수온때보단 잘 들어올리지 못하죠.
그에따라 찌맞춤 역시 고수온때 보다는 더 예민하고 가볍게 해야겠죠.
1미터 수심을 가정하시구 찌의 길이와 부력,찌맞춤등을 물어 보셨는데,
찌의 길이나 부력은 온도보다는 낚시터 상황이나 낚시대 길이등에 따라
선택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찌맞춤 방법에 대해선 너무 많은 곳에 정보들이 올라와 있으니 온도에 따라
맞는법으로 찾아 응용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이 답이 되진 않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안심차원에서 말씀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