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추 핸드피싱,꿰미추 등등 여러가지 살펴보니 나사식으로 풀고 오링 넣고 다시 잠그고 이런 형태의 추가 많은데....
혹시 나사식으로 잠그고 풀고 몇번 반복하다보면 조임이 덜해져서 나중에 저절로 약해져서 풀리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입문용으로 핸드피싱 신형도래추 한번 써볼까한데... 이것도 나사식이다보니 쫌 불안하긴 하네요 ㅎㅎ
추천 부탁드립니다~
친환경추 핸드피싱,꿰미추 등등 여러가지 살펴보니 나사식으로 풀고 오링 넣고 다시 잠그고 이런 형태의 추가 많은데....
혹시 나사식으로 잠그고 풀고 몇번 반복하다보면 조임이 덜해져서 나중에 저절로 약해져서 풀리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입문용으로 핸드피싱 신형도래추 한번 써볼까한데... 이것도 나사식이다보니 쫌 불안하긴 하네요 ㅎㅎ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리 부분이 약해서 구부러 지거나 부러집니다
카멜레온 그린추 추천 드립니다
풀린만큼 (봉돌부피가 커지기 때문에)부력변화도 생기구요.
가능하면 그냥 끼우는 방식으로 가감하는 방식이 사용중 부력변화가 적을겁니다.
또 표면형상이 복잡하면 괜한 기포방울만 붙일가능성도 있어서 민감한 채비구현에는 믿음감이 떨어집니다.
낚시하다가 풀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적당히만 조여주면 풀릴일은 없습니다.
다른 제품은 잘모르겠네요.
단점은 미세조절 단위가 너무 적다는게 단점입니다.
카멜레온그린추 추천합니다.
납봉돌 사용하다 장고 끝에 카멜레온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편하더군요.
봉돌 깎는 게 익숙해서 그런 걸 사용하고 싶다면,
텅스텐 봉돌도 괜찮습니다.
저는 3.5g이하는 그란추, 이상은 텅스텐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필심 생각하면되닌깐요
총 3개 들어있고..3개마다 0.4g .0.2g 링같은거 박혀 있고... 그외 0.1g ..0.05g. 0.03g 링 각각 10개씩 들어있습니다.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09.2.0.0.27472e8dYxJQBD&id=598864092737&_u=h3qlo5o7c5f8
무엇보다도 유동봉돌이라 좋습니다.
없네요~~^^
초기 투자 비용이 좀 쎄서 그렇지 두고 두고 쓰니 편하고 좋습니다
미세조정도 편하고 찌 여러개를 같은 부력으로 만들어 그람으로 확인해놓고 맞춤하기도 편하고
한번 구입해두니 분실도 별로없고 초기비용은 좀 들어가지만 오래사용할수있어 좋습니다.
풀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불안하시면 고무링하나 끼우고 조이세요
8호 붕어바늘낚시바늘이 약 0.04그램 입니다
0.05그램까지는 아무데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요
0.02그램 조절링은 신경쓰면 구할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0.05그램 링도 거의 필요 없네요
중통낚시나 외통낚시를 하시는 분은 필수템입니다
참고로 저는 3호 원줄에 중층기법부터 바닥낚시의 올림찌기법과 내림찌기법 중통낚시(외통낚시포함) 그리고 스위벨채비등 5 가지 채비를 동시에 해서 현장가서 10초면 5가지 기법중에 하나 선택 가능한 채비입니다
관리터에 가서 예민한 채비로 원줄을 교환하기전에는 바꿀 필요가 없는 채비입니다
요즘은 유동홀더에 편동을 감아서사용합니다
저렴하니 좋네요
스위벨 채비에 딱이예요
유동시키면 원줄 작살 나던데요 !!!
카멜레온 추 추천 드려요.
나사식은 폼 입니다 ㅡㄴㅡ..불편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