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줄3호.2호 원봉돌 채비을 하고 있습니다.
3.2칸.2.8칸 두대을 사용 중입니다
찌맞춤을 할때 딸깍 맞춤이 아니라
2호을 사용할 경우 케미절반노출!
3호을 사용할경우 케미수면일치!
맞는건가요??!!
이러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건 아닌지!
주로 양어장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찌맞춤 맞다면 저수온기 때도 써도 상관없나요?
수조맞춤 말씀이시면 말할 것도 없이 무거운 맞춤입니다.
노지에서도 대물낚시 아닌 이상 무거운 편이라할 수 있고요.
수조에서 케미가 일부라도 잠겼을 때 현장에 나가서 원줄무게가 얹히면
닻이 박히듯 아주 무거운 채비라 할 수 있습니다.
대물낚시나 강낚시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죠.
그리고 카본줄 수조맞춤은 호수가 굵을수록 가볍게 맞춰줘야합니다.
현장에 나가서 굵은 줄일 수록 더 찌를 누르게 되니까요.
위의 말씀이 현장맞춤이라 하더라도 무거운 채비가 됩니다.
대체로 현장 기본맞춤은 케미고무 목을 따고 1목 내놓거나, 1목을 따고 2목 내놓고 낚시하는 것으로 봅니다..
일단 케미가 일부라도 잠긴다면 묵직한 맞춤에 속한다 할 수 있어요.
케미는 부력이 크기 때문에 그 일부라도 가라앉히려면 꽤 큰 침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전자케미를 사용해서 맞춘다면 얘기가 약간 달라지긴 해도 여전히 무거운 채비에 속합니다.
저는 양어장 안 다녀서 자세히는 몰라도 원론적으로 일반 노지보다 훨씬 더 가볍게 쓰는 게 보통이겠죠.
그렇다면 양어장에서는 엄청 무거운 채비가 되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여하튼 양어장 관련은 다른 분께 패스합니다.^^
노지에서도 대물낚시 아닌 이상 무거운 편이라할 수 있고요.
수조에서 케미가 일부라도 잠겼을 때 현장에 나가서 원줄무게가 얹히면
닻이 박히듯 아주 무거운 채비라 할 수 있습니다.
대물낚시나 강낚시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죠.
그리고 카본줄 수조맞춤은 호수가 굵을수록 가볍게 맞춰줘야합니다.
현장에 나가서 굵은 줄일 수록 더 찌를 누르게 되니까요.
위의 말씀이 현장맞춤이라 하더라도 무거운 채비가 됩니다.
대체로 현장 기본맞춤은 케미고무 목을 따고 1목 내놓거나, 1목을 따고 2목 내놓고 낚시하는 것으로 봅니다..
일단 케미가 일부라도 잠긴다면 묵직한 맞춤에 속한다 할 수 있어요.
케미는 부력이 크기 때문에 그 일부라도 가라앉히려면 꽤 큰 침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전자케미를 사용해서 맞춘다면 얘기가 약간 달라지긴 해도 여전히 무거운 채비에 속합니다.
저는 양어장 안 다녀서 자세히는 몰라도 원론적으로 일반 노지보다 훨씬 더 가볍게 쓰는 게 보통이겠죠.
그렇다면 양어장에서는 엄청 무거운 채비가 되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여하튼 양어장 관련은 다른 분께 패스합니다.^^
스위벨 채비가 양어장에서 좋은 조과로 이어집니다.
스위벨 2~3호 정도로 딸깍 맞추시면 좋은 입질 좋은 조과로 이어질거 같습니다.(성제현선생님 동영상 참조하세요)
참고로 원줄도 너무 두꺼워요~~~
양어장은 밑 걸림이 거의 없어 챔질 습관이 강하지 않으면 모노 1.5 정도 추천드리고 강하게 챔질 하시는 조사님은 모노 2호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왠만만 잉어, 향어도 문제 없이 제압 가능 합니다.
오붕어일기님 답변감사합니다
모노1.5호 스위밸 채비 얼마전까지 하다가
카본으로 한번 해볼까 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