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트윗을 통해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트위터는 아직 우리주변에서 생소한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래는 트위터가 많은 정보를 실시간 우리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주는 중요한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현재도 실시간 빠른 트위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앞으로는 트위터가 현대인의 필수항목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즐기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제 트위터 유저네임은 @wolcheok 입니다.
트위터 [사람 찾기]에서 한글 '월척' 또는 영문 'wolcheok'이나, '자연자연'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민감한 정치적, 사상적, 딱딱한 이슈는 배제하고 개인적인 일상생활을 포함하여
순수 레저에 대한 관심사항만 트윗하기를 희망합니다.
"진정한 꾼은 자연을 사랑합니다."
트위터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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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자신의 트위터 유저네임을 남겨 놓으시면 맞팔하겠습니다.
물론 자연자연님과도 맛팔이대어있었고요..헌대 지금은 안하기로했읍니다 ..
이유는요 ..자연자연님깨서 윗글에쓰신대로
민감한 정치적, 사상적, 딱딱한 이슈는 배제하고 개인적인 일상생활을 포함하여
순수 레저에 대한 관심사항만 트윗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럿게만대면 얼마나좋겠읍니까만은 그동안 트윗에 자연자연님깨서올리신글을보면
개인적인 일상생활을포함하여 순수 레저에대한 관심사항은 별로없고
민감한 정치적, 사상적, 딱딱한 이슈만 여기저기에서 퍼담으시는것 같더군요
트위터에대한 제 기대가 컷던건지 아니면 트위터란것이 원래 그럿게쓰는건지 알쏭달쏭해서 접었읍니다
말그대로 개인적인 일상생활을포함하여 순수 레저에대한 정보교류의 장으로변모할때 다시트윗을 시작하겠지요
그럼 건강하시길 ..
트위터를 처음 경험한 시행착오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기존 트위터 유저네임을 탈퇴하고 새로운 유저네임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저에서는 순수한 레저에 관한 것만 트윗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전 유저네임에서는 팔로워가 4,800명 정도 이었습니다.
팔로워가 1,000명 이상만 되면 자신이 쓴 글이나 상대방이 쓴 글은 순간적으로 지나갑니다.
그러나 팔로워 수가 10명 이하일 경우에는 상대방 글이 연속적으로 나열됩니다.
이럴 때 보는 사람은 식상하지요. 그것은 님의 팔로워 수가 적어서입니다.
제가 알기엔 팡팡님의 팔로워 수가 3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팔로워 수가 적기 때문에 맞팔한 상대의 글이 자연히 도배가 되어서 보이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상대는 몇 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의견을 순간순간
트윗을 하기 때문에 수많은 글 중에 일부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트위터의 특성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글들이 한 순간 한순간 지나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팔로워 수가 적으면 글이 정체가 되어 도배가 되는 것입니다.
소수의 특정사람 글만 보이기 때문에 특정사람의 글만 많이 보이는 것이지요.
님께서 팔로워 수를 늘려보십시오. 그러면 특정한 사람의 글만 도배로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다른 사람과 다른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님께서 그 글만 보게 되니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팡팡님께서 충분한 파로워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한 두 사람의 글로 도배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팔로워가 많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경우 서로의 교감이중요하지 팔로워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안읍니다
팔로워숫자라는게 이럿더군요 ..예를들어 어떤유명인을 팔로워한숫자가 몆십만명이라더군요
그분의글을 몆십만명이 보고있다는것이지요 헌대 그분니 맞팔한숫자는 10여명정도라더군요
이애기는 본인의 정제대지않은 본인개인의생각을 몆십만명에게 알리고있지만
정작 본인이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거는 10여명안팍이라는거지요 ..
사실 서로교감을한다고는 하지만 알고보면 일방적인 교류라는거지요 ..
제가팔로워를 늘리지않는이유는 서로교감이안가는상태에서 숫자만 늘린들 무슨도움이댈까 이런생각때문임니다
시간이야 많이니까 천천이 마음에와닫는친구를 사귀면 대는거겠지요 ㅎㅎ
예를 들면 이외수님의 경우 트위터 ‘인증자’입니다.
일반인들은 팔로윙(following) 2,000명 이상 부터는 팔로워(followers)가 팔로윙(following)의 90% 이상 되어야만
계속적으로 추가해나갈 수 있습니다.
즉, 팡팡님의 지적처럼 일반인들은 상대방의 팔로워가 100,000명인데 자신은 파워윙은 20명만 할 수는 없습니다.
나를 팔로워 한 사람이 100명이라면 나도 90명이상 팔로윙을 해야 다음 팔로윙을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특수한 인사로서 ‘인증자’를 제외하고 일반인은 2,000명이상부터는 반드시 90%이상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팔로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팔로워의 숫자가 많아야 좋으냐. 적어야 좋으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트위터 본래의 목적은 타임라인에서 남녀노소와 신분 여하를 막론하고, 여러 계층의 여러 사람들과 접하고
교류하면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쌓고, 사실적 실시간에 가장 빠른 정보를 얻기도 하고 전달도 하는 것이 트위터의 위력입니다.
그러자면 팔로워 수가 많아야 본디의 트위터 목적에 부응할 수 있지요.
자신의 팔로워가 없다면 타임라인에서 트윗을 해봐야 마치 허공에 대고 혼자 말하는 것밖에 안되며,
본래의 트위터 활용목적에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몇몇 사람과 팔로워하고 수소의 사람들만 트윗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트위터를 개방하지 않으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는 없겠지만, 지인들과 조용히(?) 트윗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2개의 계정을 만들어, 하나는 순수레저에 관한 트위터로 사용하고 하나는 보다 넓은 트윗을 위해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트윗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2개의 유저네임을 보유하면 아무래도 트위터 관리가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고 복잡하겠지만,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사용하자면 감수해야겠지요.
그리고 나를 팔로워 하지 않은 사람도 자신에게 온 글에서 답을 하면 상대가 보게 됩니다.
또 타임라인에서 상대주소를 입력하고 글을 올리면 상대방이 보게 됩니다.
다시 말해 나에게 팔로워한 사람이 100,000명이고 내가 팔로윙한 사람이 10명일지라도 다른 사람의 글이 자신의 타임라인에서
자동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100,000만 명이 내 글을 구독하고 동시에 100,000명이 답변(리플라이 Reply)하면
그 사람 타임라인에서 100,000명의 글이 보이게 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몇 십만 명에게 알리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10여 명 안팍이라는거지요.”라는 말씀은 트위터를 잘 못 이해하신 겁니다.
아무튼 트위터도 낚시와 마찬가지로 정답은 없지요. 자신의 취향 것 이용하면 되겠지요.
팔로워 수가 많을 때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성향별로 분류를 합니다. 예를 들어 낚시하는 분들과의 교류는 fishing, 특별한 사람은 관심인물에 등록을 하면 그 사람들의 글만 볼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네트워크가 주종을 이루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기반으로 형성 되리라 봅니다.인맥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인한 네트워크 마케팅이 주종을 이루며, 기존의 대기업이 주도했던 1929년 부터 2009년까지 80면간 지배했던 메가트랜드시대(대기업)의 몰락과 함께 마이크로트랜드의 시대가 올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 저변의 바탕이 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구축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당사자는 리스트에 선별해서 저장 후 필요시 열람하면 되지만 상대방이 팔로워 수가 1자리~ 2자이면
그 쪽에는 도배가 되어 식상해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트위터 계정을 아예 2개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처음 트위터 하시는 분들의 오해가 많아서요.
트위터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RT도 남의 글을 펌 했다고 오해도 하시구요.
그럼, 타임라인에서 뵈요.
아날로그...로 돌아 가고 싶읍니다.
[한국트위터모임당]의 ‘월척’모임 당에도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라인에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