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낚시 채비 사용시 찌맟춤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또 입질시 찌의 움직임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목록 이전 다음 편대 낚시채비시 잉향아이디로 검색08-01-29Hit : 2331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7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편대-낚시채비시 URL 복사 편대낚시 채비 사용시 찌맟춤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또 입질시 찌의 움직임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추천 0 새벽여명아이디로 검색 08-01-29 13:06 편대채비는 저수온기의 양어장 및 하우스 낚시에서 이봉채비보다 나은 찌올림을 위해 사용하곤 합니다. 좁은 공간과 많은 개체수로 소음 등으로 인한 붕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분명 존재할 것이고, 이에 따른 입질의 까다로움도 존해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민해진 붕어들의 입질을 그나마 용이하게 받아 내기 위해 편대채비가 등장하게 된 것같습니다. 편대채비의 찌맞춤은 일반 하우스 찌맞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다만 편대의 목줄이 10-15센티이어야 하는 것과 부력이 적은(편대자체 무게도 있음) 봉돌을 사용해야 합니다. 찌맞춤 자체는 찌에 케미달고 케미고무가 나오는 정도면 될 것입니다. 입질시의 찌의 움직임은 수직으로 찌가 올라 올때가 있고, 비스듬히 사선으로 올라 오는 경우, 쪽 팔리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편대채비는 저수온기의 양어장 및 하우스 낚시에서 이봉채비보다 나은 찌올림을 위해 사용하곤 합니다. 좁은 공간과 많은 개체수로 소음 등으로 인한 붕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분명 존재할 것이고, 이에 따른 입질의 까다로움도 존해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민해진 붕어들의 입질을 그나마 용이하게 받아 내기 위해 편대채비가 등장하게 된 것같습니다. 편대채비의 찌맞춤은 일반 하우스 찌맞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다만 편대의 목줄이 10-15센티이어야 하는 것과 부력이 적은(편대자체 무게도 있음) 봉돌을 사용해야 합니다. 찌맞춤 자체는 찌에 케미달고 케미고무가 나오는 정도면 될 것입니다. 입질시의 찌의 움직임은 수직으로 찌가 올라 올때가 있고, 비스듬히 사선으로 올라 오는 경우, 쪽 팔리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죠닝빠른챔질아이디로 검색 08-01-29 22:23 한가지 빠진것같아 덧붙쳐봅니다^^ 실제 낚시하실때는 한마디 정도가 나오게 놓고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 흐흐 추천 0 신고 한가지 빠진것같아 덧붙쳐봅니다^^ 실제 낚시하실때는 한마디 정도가 나오게 놓고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 흐흐 돌체아이디로 검색 08-01-30 04:23 제 블로그에 어디선가 퍼다논 정보가 있는데 좀 많다보니 올리기 그렇습니다. 불편하셔도 들어오셔야 할듯합니다. 사진도 있다보니... 추천 1 신고 제 블로그에 어디선가 퍼다논 정보가 있는데 좀 많다보니 올리기 그렇습니다. 불편하셔도 들어오셔야 할듯합니다. 사진도 있다보니... 낚시시인아이디로 검색 08-01-30 15:39 O형 고무링을 사용하면 탄력을 이용하여 대어를 제압하기가 한결 용이합니다. 관통형 또는 편납홀더를 사용하면 찌맞춤이 편리합니다. 깍는 것 보다는 자르는 것이 더 편리하고, 분납의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봉돌은 가급적 “3B"나 ”2B"정도의 봉돌을 물립니다. 찌는 가급적 중부력 찌를 권장합니다. 저수온기에는 저부력찌를 고수온기에는 고부력찌를 쓰지만 보통 중부력찌면 무난합니다. 찌맞춤은 캐미 중간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입질형태 편대채비의 입질형태는 2회정도 껌뻑이는 예신이오고 본신이 이어지는데 톱이올라오는 본선에는 아무때나 챔질을하여도 정확하게 웟턱에 후킹이됩니다 만일 후킹이 되지않을시는 가볍게 맞추어 봉돌을 뜬 상태로 간단한 해결책은 좀더 무거운 케미나 케미고무를잘라 케미상단에 모자를 씌우듯이 덮어 씌우면 아무때나 찌가 올라오는 상태에서는 정확한 후킹이 됩니다(펌) 추천 2 신고 O형 고무링을 사용하면 탄력을 이용하여 대어를 제압하기가 한결 용이합니다. 관통형 또는 편납홀더를 사용하면 찌맞춤이 편리합니다. 깍는 것 보다는 자르는 것이 더 편리하고, 분납의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봉돌은 가급적 “3B"나 ”2B"정도의 봉돌을 물립니다. 찌는 가급적 중부력 찌를 권장합니다. 저수온기에는 저부력찌를 고수온기에는 고부력찌를 쓰지만 보통 중부력찌면 무난합니다. 찌맞춤은 캐미 중간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입질형태 편대채비의 입질형태는 2회정도 껌뻑이는 예신이오고 본신이 이어지는데 톱이올라오는 본선에는 아무때나 챔질을하여도 정확하게 웟턱에 후킹이됩니다 만일 후킹이 되지않을시는 가볍게 맞추어 봉돌을 뜬 상태로 간단한 해결책은 좀더 무거운 케미나 케미고무를잘라 케미상단에 모자를 씌우듯이 덮어 씌우면 아무때나 찌가 올라오는 상태에서는 정확한 후킹이 됩니다(펌) <img src="/bbs/data/file/ddunk_qna/1-civillife21[1]_ddunk_qna03380360.jpg" name='target_resize_image[]' onclick='image_window(this);' style='cursor:pointer;'> 복길아빠아이디로 검색 08-02-02 10:38 좋은 정보 잘보고 감니다. 추천 0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감니다. 잉향아이디로 검색 08-02-05 17:54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이제야 확인을 합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영부영아이디로 검색 08-02-26 15:40 좋은 정보 감솨 추천 0 신고 좋은 정보 감솨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새벽여명아이디로 검색 08-01-29 13:06 편대채비는 저수온기의 양어장 및 하우스 낚시에서 이봉채비보다 나은 찌올림을 위해 사용하곤 합니다. 좁은 공간과 많은 개체수로 소음 등으로 인한 붕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분명 존재할 것이고, 이에 따른 입질의 까다로움도 존해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민해진 붕어들의 입질을 그나마 용이하게 받아 내기 위해 편대채비가 등장하게 된 것같습니다. 편대채비의 찌맞춤은 일반 하우스 찌맞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다만 편대의 목줄이 10-15센티이어야 하는 것과 부력이 적은(편대자체 무게도 있음) 봉돌을 사용해야 합니다. 찌맞춤 자체는 찌에 케미달고 케미고무가 나오는 정도면 될 것입니다. 입질시의 찌의 움직임은 수직으로 찌가 올라 올때가 있고, 비스듬히 사선으로 올라 오는 경우, 쪽 팔리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낚시시인아이디로 검색 08-01-30 15:39 O형 고무링을 사용하면 탄력을 이용하여 대어를 제압하기가 한결 용이합니다. 관통형 또는 편납홀더를 사용하면 찌맞춤이 편리합니다. 깍는 것 보다는 자르는 것이 더 편리하고, 분납의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봉돌은 가급적 “3B"나 ”2B"정도의 봉돌을 물립니다. 찌는 가급적 중부력 찌를 권장합니다. 저수온기에는 저부력찌를 고수온기에는 고부력찌를 쓰지만 보통 중부력찌면 무난합니다. 찌맞춤은 캐미 중간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입질형태 편대채비의 입질형태는 2회정도 껌뻑이는 예신이오고 본신이 이어지는데 톱이올라오는 본선에는 아무때나 챔질을하여도 정확하게 웟턱에 후킹이됩니다 만일 후킹이 되지않을시는 가볍게 맞추어 봉돌을 뜬 상태로 간단한 해결책은 좀더 무거운 케미나 케미고무를잘라 케미상단에 모자를 씌우듯이 덮어 씌우면 아무때나 찌가 올라오는 상태에서는 정확한 후킹이 됩니다(펌)
좁은 공간과 많은 개체수로 소음 등으로 인한 붕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분명 존재할 것이고,
이에 따른 입질의 까다로움도 존해할 것입니다.
따라서 예민해진 붕어들의 입질을 그나마 용이하게 받아 내기 위해 편대채비가 등장하게 된 것같습니다.
편대채비의 찌맞춤은
일반 하우스 찌맞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다만 편대의 목줄이 10-15센티이어야 하는 것과 부력이 적은(편대자체 무게도 있음) 봉돌을 사용해야 합니다.
찌맞춤 자체는 찌에 케미달고 케미고무가 나오는 정도면 될 것입니다.
입질시의 찌의 움직임은
수직으로 찌가 올라 올때가 있고, 비스듬히 사선으로 올라 오는 경우, 쪽 팔리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낚시하실때는 한마디 정도가 나오게 놓고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
흐흐
불편하셔도 들어오셔야 할듯합니다. 사진도 있다보니...
관통형 또는 편납홀더를 사용하면 찌맞춤이 편리합니다.
깍는 것 보다는 자르는 것이 더 편리하고,
분납의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봉돌은 가급적 “3B"나 ”2B"정도의 봉돌을 물립니다.
찌는 가급적 중부력 찌를 권장합니다.
저수온기에는 저부력찌를 고수온기에는 고부력찌를
쓰지만 보통 중부력찌면 무난합니다.
찌맞춤은 캐미 중간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입질형태
편대채비의 입질형태는 2회정도 껌뻑이는 예신이오고 본신이 이어지는데
톱이올라오는 본선에는 아무때나 챔질을하여도 정확하게 웟턱에 후킹이됩니다
만일 후킹이 되지않을시는 가볍게 맞추어 봉돌을 뜬 상태로 간단한 해결책은
좀더 무거운 케미나 케미고무를잘라 케미상단에 모자를 씌우듯이 덮어 씌우면
아무때나 찌가 올라오는 상태에서는 정확한 후킹이 됩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