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대를 써 보았는데 (호기심에 )
*두가지 방법을 해보았습디다.
1:원줄에 고리봉틀 달고 거기에다 합사로 5cm정도 연결하고 그 밑에다 편대체비를
달고 편대 체비 간운데 고리 있는데다 좁살 봉틀하나 달고요 작은걸로
2:옛방식대로 그냥 원줄과 편대를 직결로 연결 함니다 조개 봉틀로 편대 가운데 물리
고요 (이방법은 쓰다 보니 바늘 체비에 뜯기고 나면 찌 맞춤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
함이 크고요.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음 알려 주시고요
*그리고 저는 이봉 채비나 편대 체비나 별 차이점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초보라 그런지 ㅡ.ㅡ::
*많은 조언 부탁 함니다.
*편대 응용법이 궁금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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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쪄머쪄라고 합니다.
답변이 많이 늦어졌죠? 죄송합니다.
일단 편대에 사용한 찌의 종류와 바늘의 종류와 호수등
기본적으로 사용하셨던 채비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의견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고마나루처럼 별 차이가 없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신 반면,
확실히 찌올림 폭이 크다는 분도 계시고...
역시 채비란게 개인의 취향이 많이 묻어나는 것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되어집니다.
1번의 경우 원줄에 고리봉돌을 달고 다시 합사,
그밑에 다시 편대를 다셨다고 하셨는데,
그런것 보다는 그냥 원줄에 편대를 다는 2번의 방법이 더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원줄과 고리봉돌사이에 유격이 1차로 생기고, 다시 봉돌과 합사의 유격,
합사와 편대의 유격..3번의 유격이 발생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모든 채비가 다 그러하지만, 원줄과 찌와 채비와의 유격을
최소화하는것이 좋은 찌올림을 위한 조건이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어복만땅되시는 200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