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낚시할때 피라미나 작은 붕애들의 입질로 찌가 갑자기 쭈욱 솟은후 찌가 다시 내려 간후 미끼를 교체 해주시나요? 아님 그대로 몇분간 그대로 낚시를 하시나요. 어제 낚시갔다 몇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낚시 했는데요.미끼 교체 해야 겠지요?.아님 그냥 해도..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새우.지렁이.옥수수.콩 이런미끼를 사용하셨다면 그냥두어도 무관할것 같습니다.
찌마춤이 넘가벼워서(너무에민) 그런경우도 생길수잇습니다. 한번체크해 보시는것도 방법의하나입니다.
오링을 추가해가시면서 중후한입질을 찾아가는것도 갠찮을것 같습니다.
식사잘챙겨 가시면서 즐기세요~~~
피라미 덤비기 전에 바닥에 안착 시키기 위해...
먹이는 떡밥의 경우 딱딱하게 뭉쳐서 피라미 성화에 견딜 수 있도록 하시구요...
피라미 특성상 한번 꼬이면 계속 꼬입니다.
글루텐
저도 저번주 낚시할때도 겪었지만 미끼가 그대로일때도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몇분정도 지켜본후 입질없으면 그때 교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