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출조하였는데 어느 조사님이 핀도래아래 봉돌 바늘 이런식으로 채비를 하시던데요 물론 채비 교채는 쉬울것 같은데 찌맟춤은 어덯게 되나요 저는 수조 맟춤만 해서 그냥 무시하면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함니다
채비 교체시 필요해서 도래를 답니다만, 그렇게 하지않는분도 많이 있습니다.
대물채비는 도래를 달아도 되지만 아주 예민한 중층이나 내림은 달지 않느게 정석인것 같은데???
달면 편리합니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