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1호 목줄 0.6~0.8 바늘 4~5호 정도 쓰시고
분납 채비 하시면 됩니다. 찌맞춤은 캐미 완전 노출하시고
낚시 하실때는 한목 내어 놓고 하시면 됩니다.
겨울때 동화낚시터랑, 개나리낚시터에서 몸통 많이 봤습니다
고기들이 쫌 도와 줘야 됩니다^^ 안되는곳에서는 한두마디 올리고 뱉어
버리는곳도 많습니다
- 우선 찌올림이 있을만한 하우스 낚시터를 선택하라
- 여러 조건 중 지하수가 올라오는 하우스 낚시터 (지하수는 수온 및 산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고기 개체수가 많은 곳 (물론 많다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개체수가 적다면 그만큼 반응을 얻기 어렵겠죠. 그리고 지나치게 많다면 산소부족으로 다 뜰 듯합니다)
- 사람들이 적게 오는 날을 골라 가기 (주말은 절대 금물)
- 목적을 분명을 할 것 (진정한 찌올림 or 고기 잡기 편리함을 위한 찌올림)
- 고기 잡기 위한 찌올림일 경우 : 내림, 얼레벌레, 편대 등으로
- 그냥 찌올림 구경하실 것이라면 : 저부력 , 다분할 채비 (저는 하우스 4분할 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개인블로그 참고)
- 미끼는 잘 모릅니다. 하우스낚시터마다 잘 먹는 것이 있어서
양어장 찌맞춤이라고 해서 찌를 맞출때 머리까지 몸통까지 맞춥니다 그렇게 하고 라인은 모노줄 을 달고 열심히 집어 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한마디 까닥 할대가 있는데 이때 한번 낚아채봅니다 이런경우 떡붕어나 ,중국붕어인경우 흡입력이 약해 그러는데 토종 붕어 라고 생각 하고 찌가 끝까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면 않됩니다 ,,한마디올아 왔는데 헛챕질이라면 ,,반마디올릴때 챕질해 봅니다 ,두가지중에 하나의 입질페턴을 기억하고 그때 챕질해보면 언젠가 걸릴겁니다 ,,,양어장에서는 분활 봉돌채비 찌를 다루마 형 찌톱 가늘게 줄은 모노줄 정도 써야 입질이오면 잡을 수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에 노지낚시만 하다가 ,,,해보니 안돼서 친구한데 많이 배웠습니다 ,,
붕어 기분 풀릴때까지 기다리십시요,,,
세미플로팅 1.5호 원줄 찌 2.4g 나루예 소금화 70cm 봉돌과 스위벨 간의 목줄길이 35cm 바늘목줄길이 8cm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 몸통ㄲㅏ찌 쭉 쭉 쭉 올립니다... 찌마춤은 케미꽃이 딸깍 마추고 한목 또는 두목 정도 내놓고 낚시하고있습니당...
이건 제경우이기 떄문에 참고 바랍니당 ㅎㅎ
분납 채비 하시면 됩니다. 찌맞춤은 캐미 완전 노출하시고
낚시 하실때는 한목 내어 놓고 하시면 됩니다.
겨울때 동화낚시터랑, 개나리낚시터에서 몸통 많이 봤습니다
고기들이 쫌 도와 줘야 됩니다^^ 안되는곳에서는 한두마디 올리고 뱉어
버리는곳도 많습니다
이 채비 저 채비 다 해봤지만
찌올림은 고사하고 점 찍는거만 봣네요
눈에서 레이져 막 나오고~~ ㅎㅎ
그 뒤로 하우스 가면 내림 합니다 ㅎ
바닥 채비로 찌올림 어렵고요
어쩌다 새우살 먹는날은 찌올림 보기도 하지만
정말 힘듭니다
윗분들 말씀 처럼 내림이 답인것 같기도 합니다.
평일은 모르겠네요.....
아이 고!
ZZZ
니코친이 속내의까지 적셔주더군요!
몸속 폐는 어떨까요?
올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안출하십시오~~^^
단, 조건이 만족스러워야겠죠.
지하수를 쓰며 일정 수온이 되어야 붕어가 움직이죠. 하우스붕어는 수온이 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붕어는 움직임과 먹이활동을 중지합니다.
그리고 개체수가 어느정도 되어서, 서로간에 먹이경쟁이 이루어지면 됩니다.
그다음 중요한게 미끼죠.
붕어가 흡입해도 입안에서 느껴지지 않는 이물감.
어분알갱이 하나도 느끼며, 바늘도 느끼는데.. 붕어가 안뱉을수가 없겠죠.
내림바늘에 아주 가벼운 글루텐위주로 블랜딩하여 사용하니 먹고 움직이더군요.
채비도 중요하죠.
1.5g 이하의 저부력찌로 채비도 분할이나 사슬같이 바닥에 최소한의 무게로
닿을듯 말듯하지만, 확실하게 닿아 있어야 찌올림이 나오며, 떠있다면 빨림만 나옵니다.
위 내용은 1~2월 진짜 한겨울철 낚시이며,
요즘은 편안하게 해도 잘올려줍니다.
단순한 저의 경험을 올립니다.
- 우선 찌올림이 있을만한 하우스 낚시터를 선택하라
- 여러 조건 중 지하수가 올라오는 하우스 낚시터 (지하수는 수온 및 산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고기 개체수가 많은 곳 (물론 많다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개체수가 적다면 그만큼 반응을 얻기 어렵겠죠. 그리고 지나치게 많다면 산소부족으로 다 뜰 듯합니다)
- 사람들이 적게 오는 날을 골라 가기 (주말은 절대 금물)
- 목적을 분명을 할 것 (진정한 찌올림 or 고기 잡기 편리함을 위한 찌올림)
- 고기 잡기 위한 찌올림일 경우 : 내림, 얼레벌레, 편대 등으로
- 그냥 찌올림 구경하실 것이라면 : 저부력 , 다분할 채비 (저는 하우스 4분할 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개인블로그 참고)
- 미끼는 잘 모릅니다. 하우스낚시터마다 잘 먹는 것이 있어서
위의 사항은 철저히 개인적인 취향이라 참고만 하세요. 즐낚하시고 찌올림의 소원성취하세요
반마디,한마디 천천히 올라온다 싶으면 챔질.
손맛이라도 보세요~
대신 적당한 예민함이 필요한데...
바늘빼고 봉돌만 달아서 찌마춤을 하는데 여기서 너무 예민하면 빠는입질이 많이 나오고 그렇다고 덜예민하면 찌올림이 별루입니다.
그러니 적당한 예민함을 찾으셔야 합니다.(서서히 내려가서 캐미꼿이가 딱보일정도...)아님 적당히 마추시고 상황에따라서 봉돌을 조금 깍으세요
그리고 목줄
목줄은 대상어에 따라 붕어만있다면 1호이하면되겠고 대형어종이 섞여있다면 안터질정도의 호수의 모노줄로 길이를 한 20cm정도, 먹이달기 쉽게 3cm정도 단차를 두고
한두마디 내놓고 낚시를 하시면 올리는 입질 분명히 보실수 있습니다.(이게 얼레벌레 채비??)
또한 먹이 운용도 중요합니다.적당한 물조절로 풀림이라던지 뭐 등등...ㅎㅎ
위 채비로 낚시를 하면 어쩔수 없이 빠는입질도 많이 나타납니다.하지만 올리는 입질도 분명이 들어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낚시는 기본이 중요합니다.
제 공식은 하우스=멘붕 입니다. ㅠㅠ
천안의 구터와 방축리 하우스 낚시터인데요.
항상 바닥만 하고 있는 사람 찾아 보시면 접니다. ^^
어제는 약 3시간 18마리 잡았는데요. 입어료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사장님이 돈 받으러 안오시드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ㅡ.ㅡ;
각설하고, 저의 채비입니다.
1. 원줄 : 원봉돌 1호, 스위벨 1.5호
2. 목줄 및 바늘 : 0.8호(모노줄) 5~10cm(단차 1cm), 바늘 3호(무미늘)
- 낚시점 가면 1,000원짜리 내림 묶음바늘 구매 후 길이 재단
4. 찌 : 1.4g(원봉돌 - 찌맞춤 바늘달고), 2g(스위벨 - 바늘빼고)
- 찌맞춤(원봉돌) : 캐미하부 끝단이지만, 물결에 의해 툭 잠기게 미세조정
- 찌맞춤(스위벨) : 일반적인 방법대로
5. 떡밥 : 어분, 보리, 글루텐 (그날 상황에 따라 물성 조절 - 매우 중요, 경험)
- 집어제 : 어분(40%) + 보리(60%)
- 미끼 : 글루텐 (딸기위주, 젤루 싼것)
내림 선수들 사이에서 바닥이 먹고 살려면 이방법, 저방법 다 구사해 보아야 하며,
저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방축리 같은 경우는 사장님이 바뀌셨는데, 운영을 참 잘하스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주말에는 동호회와 내림 위주로 빽빽해서 바닥 처신하기 힘듭니다.
평일에는 널널하니 할만하구요.
구터는 정말 빡센 하우스인데, 거기서도 나름 만족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득도하시기 바랍니다.
한목 내놓고 낚시할때 빨리는 입질이 나옵니다.
그럴 경우 찌를 조금씩 올려면서 입질이 올림으로 나오도록 높이를 찾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하고 수조에서 Test 해 보니 바늘달고 맞출 시 봉돌이
바닥에 닿는 목수가 한목일 경우도 있도 두목일 경우도 있더라구요.
수온에 의한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 Test를 통해 가시는 하우스 성향에 맞추어 즐 낚하시기 바랍니다.
하우스 낚시는 욕하면서 하는게.....
바닥에서 놀던고기들이 전부 물위에 떠다니는데 무슨수로 찌올림을봐요?
내가 하우스가 뭐하는곳인줄도 모르고 한번갔다가 다신 안갑니다
월님들도 즐낚하세요~^^
근데 하우스 물고기들이 좀 불쌍해 보이더군요~
해보신분 뎃글즘부탁합니다 바닥낚시 떡밥 레시피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