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서 올림낚시를 하려고합니다.
보통 모노줄을 권장하는데...
전 영~불편해서...ㅜㅜ
모노와 카본의 장단점,
그리고
하우스에서 여러 영향 없이(원줄로 사용시 무게 영향이나 단절 등) 사용 할 수있는 카본줄(제품종류)과 그에 따른 호수에 대해 조언 바랍니다~
추운날씨속 방한과 안전출조되시길!
카본1호줄이면 좋긴 한데 모노 1호줄에 비해서 찌올림 폭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저는 카본 0.8호줄도 써봤지만 모노 1호줄보다 찌를 확실히 못 올립니다.. 같은 채비 같은찌 같은 미끼 쌍포로 해봤구요.. 그래서 카본 0.8호줄을 모노1호로 바꾸니 찌올림이 틀려지더군요..
카본줄은 저는 시가 에이스를 사용햇구요.. 1호줄이면 하우스 향어 40짜리도 무난히 꺼낼수 있습니다.
제 생각도 모노줄이 확실히 예민한 채비 구사 하기에는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노줄 늘어 짐은 인정하지만
향어 40걸어서 늘어짐 때문에 모노1호줄 바로 교체해줘야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본 3~4호줄 처럼 강제 집행을 못해서 그렇지 수심깊은
계곡지 같은데 아닌이상 1호줄로도 고기 가는 방향에 따라
대만 잘 세워 주면 충분히 끌어 올릴수 있습니다.
12월도 중순쯤 되면 하우스 붕어들은 까칠해질대로 까칠해져서 바닥올림 하시는분들은 꽝치기 일쑤이죠..그때쯤 되면 모노줄일 지라도 1.2호냐 1호냐 바늘은 3호냐 2호냐 에따라 두자릿수 조과 내지는 꽝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손맛터 특히 하우스의 특성상 2분할내지는 다분할 채비가 월등히 유리한데요 그러려면 아무리 가는줄 일지라도 카본줄은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초저활성도 시기의 하우스 붕어는 그냥 귀신이니다
카본줄은 저는 시가 에이스를 사용햇구요.. 1호줄이면 하우스 향어 40짜리도 무난히 꺼낼수 있습니다.
40짜가아니라 50~60짜 걸면 원줄 터집니다.
카본하고 모노 입질에 차이있다고하는데 올릴놈은 올린다고 생각하면 별차이는 없을듯합니다.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노줄 늘어 짐은 인정하지만
향어 40걸어서 늘어짐 때문에 모노1호줄 바로 교체해줘야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본 3~4호줄 처럼 강제 집행을 못해서 그렇지 수심깊은
계곡지 같은데 아닌이상 1호줄로도 고기 가는 방향에 따라
대만 잘 세워 주면 충분히 끌어 올릴수 있습니다.
저도 카본사용하다가 세미플로팅으로 바꾸니...
찌올림도 좋아졌구요...괜찬네요..
노지에선 3~4호호정도 하우스에서1~2호정도 사용합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하우스가 있는데,
카본3호에 목줄 1.5호 감성돔3호 바늘.
찌 70짜리 몸통을 갈때마다 찍어줍니다.
밤 짬낙 30마리 손맛 봅니다.
입질이 미약하게 환경을 조성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머사용하지말고 채비도 제약이 많다보니 여간 입질 보기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우스 낚시이니 향어나 잉어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ㅋㅋ대물터가 아닌이상 대부분 붕어만방류~ 원줄 터지고 늘어지는건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저도 한참 시즌에는 원줄2~3호 정도 사용하지만 손맛이 그리워 하우스 들어갈땐 모노0.8호 정도로 재미 보고있습니다
4짜 걸어도 터진적은 없습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입니다~
손맛터 특히 하우스의 특성상 2분할내지는 다분할 채비가 월등히 유리한데요 그러려면 아무리 가는줄 일지라도 카본줄은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초저활성도 시기의 하우스 붕어는 그냥 귀신이니다
노지에서 채비 터지면 비싼 채비 나라가네 아까비 하지만..
하우스 에서 하는데 채비 터진들 뭐가 걱정입니다
회수가는데 시간 걸릴뿐 옆 조사님들게 쬐매 피해는 주지만 모노로 가세요... ^^*
중층은 모노0.6도원줄로쓰고 떡40이상올리면서
늘어나는걱정안합니다
고기에따라 다르지만 낚시하는분 후킹후
제압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하우스붕어탕 모노1호면 충분하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