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게 제일이네요..
전에는 양어장, 하우스 요딴데는 절대 안갔는데 한두번 가다보니 노지를 절대 안가게 됩니다.
오며가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수많은 짐에 입질은 뜸하고...
요즘은 추워서 하우스 가게 되네요..
21칸이면 중간 가림막에 딱 떨어지는 곳인데요..
주변분들은 찌를 거의 중간 가림막에 붙여서 세우더라구요!!
23칸이나 25칸으로 반스윙해서 중간가림막에 떡밥이 부딪히게 스윙을 하던데.. 그렇게 하는게 하우스는 입질이 유리한건가요??
사선입수때문인지...
지방출신이라 하우스는 생소해서요!!
하우스 낚시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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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한곳에서만 입질이 들오올때가 많습니다. 하우스 몇번 다니다보면 벽치기하지말래두 하게 됩니다. 그나마 중간 기둥근처에서는 간간히 입질들어옵니다.
벽치기 하는 이유는 위에 다른 분들이 얘기 했듯이...
중앙 폴대... 그 근방에 고기들이 많습니다 예민하기도 하고 폴대 근처에(중앙가림막)
떠다니거나 근방에서 회유합니다
최대한 고기를 잡기위에 가깝게 붙이는거구요
말할수는 없지만 위의 조사님들이 말씀 하셨듯이 중앙 폴대에
최대한 붙이고 낚시줄은 1호 모노줄 찌는 최소부력찌 를 선택하시여
목줄은 합사줄은 짮게( 5~6cm) 모노줄은 (10~12센티cm) 바늘은 5호정도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떡밥은( 보리, 바라케는 고기를 띄워서 낚시가어려움)최대한 묽고 작게
다는것이 용령 입니다
그대로 함 해봐야겠네요!!
그동안 장인께서 챙겨주시다가 둬번 혼자 출조해봤구요.
이 긴 겨울 어찌날까 생각하다 하우스낚시가 있다는 정보에
이거다 생각했는데. 출조 전 유용한 사전정보 감사합니다.
낚시터 관리인과 통화 후 간단한 정보 물업고 갈려고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