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께서는 해빙되는 시점에 어느 포인트로 출조하시나요?
평지형...계곡형......수로........
또 저수지 도착후 포인트 선정하실때 가장 중요시 여기시는게 무엇이신지요?
저는 물색 찐한곳에 포인트선정합니다만.....
많은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들 잘하시다가 다가오는 시즌에 대박내세요
저도 평지형에 한표 투척합니다.
그리고 수심은 1~2미터 사이를 선호하며, 물색은 탁할 수록 좋습니다.
포인트는 뗏장이나 부들, 갈대가 분포되어 있는곳을 노립니다.
미끼는 동물성 생미끼(지렁이,새우)와 떡밥으로 짝밥형태로 공략 할 것 같습니다.
채비는 표준맞춤에서 약간 가볍게 합니다.
바늘은 감성돔 4호바늘 정도 씁니다.
이른 봄인만큼 물색이 보장되고 수심이 1m50은 되는곳으로 갈려고 합니다.
양지바른 저수지 물때맞으면 대박기회도 있지요
제가아는 저수지 4월초에 아주 난리납니다
일단 평지지부터 들이댈 겁니다
저는 하루 일조량이 많은 평지형에 저수지 일조량이 많은 저수지 일수록 플랑크톤 활성화로 물색갈이 빨리 돌아옵니다
수온이 많이 떨어진 초봄 밤낚시는 수심은 1M~2M까지 즐겨 합니다
올해는 대구리 하이소~~~
대박나세요.
어제 잠깐 가보니 가장자리는 꽤 많이 녹았던데요..
이제 곧 시즌이..ㅋㅋㅋ
시간대는 오전 햇볕 받고난 뒤의 오후2시~6시까지
그리고 수심은 1~2미터 사이를 선호하며, 물색은 탁할 수록 좋습니다.
포인트는 뗏장이나 부들, 갈대가 분포되어 있는곳을 노립니다.
미끼는 동물성 생미끼(지렁이,새우)와 떡밥으로 짝밥형태로 공략 할 것 같습니다.
채비는 표준맞춤에서 약간 가볍게 합니다.
바늘은 감성돔 4호바늘 정도 씁니다.
급한대로 얼음 없는곳 달려갑니다
얼음이 평지형이 빨리 녹아요.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올해 대물 손맛보시면서 즐거운 낚시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