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챔질의원인은 가벼움맞춤이나 챔질타이밍을 잘몰라서 그럴수 있습니다.
어디서 낚시 하시는지는 모르나.
손맛터 잡탕같은곳은 잉어도 있기 때문에 잉어의 찌올림을 잘보셔야 합니다.
갑자기 찌가 엄청빠른속도로 올라오는경우도있는대 먹이를 물다가 이물질을 느겨서 뱉어 버리면
본돌이 크게 튀어서 찌가 엄청빠른속도로 올라올수있습니다(가벼운찌맞춤) 그러다가 다시 크게 내려가는경우도 있는대요.
그땐 캐미가 다 들어가고나서 올려서 거의 잡힙니다.
붕어는 짱깨붕어 아니면 천천히 올라오겠죠 찌가.
요즘은 붕어도 물어 늘어지던대;
우선 찌맞춤을 좀 무겁게 가져가세요...
하우스 손맛터라도 좀 무겁게 해도 찌올림이나 챔질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잔챙이 입질에 챔질하여도 그러한 상황이 많이 발생되구 챔질 타이밍이 안맞아도 헛챔질이 되기 쉽습니다.
초기집어 후에 입질좀 온다 싶으시면 점성을 좀 되게 주무르셔서 잔챙이 성화에 좀 견디시는 낚시를 하시면서
좀더 여유롭게 챔질을 가져가시길...챔질 상황은 상황마다 장소마다 계절마다 다르겠지만 잉어 입질이나 빨고 들어가는 입질이 아니시라면...이중챔질형식으로 한템포 느리게 반대로 좀더 빠르게 챔질을 하셔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챔질 타이밍을 가져가시는게 맞다고 보네요.
주말 짬낚시 하신다면 여러 챔질 타이밍을 해본다는 자체가 시간 아까울지 몰라도 다음에 같은 상황 같은 장소에서 하시게 되신다면
좀더 재미난 낚시를 하실것은 분명합니다 ^^;
찌를 정상적으로 올려 주는데도 그렇다면 대처방법은 몇가지 있습니다
1)챔질 타이밍을 한두템포 빠르게 가져가본다(의외로 효과큼)
2)바늘크기를 올린다
3)찌맞춤을 약간만 무겁게 해본다
4)목줄길이를 약간 길게 써본다 또 목줄이 너무 뻣뻣하지 안나 점검후 교체해본다
5)미끼(특히 글루텐)가 너무 되지안나 점검한다
위의 방법이면 거의 해결이 됨
저도 몇년전부터 헛챔질이 많고 하루종일 꽝일때도 있어서 별짓 다 해봤는데
알고보니 초릿대와 2번대가 끝가지 물에 잠겨있게 낚시를 하더라구요..
그 뒤로 받침대 좀 세우고 하니 헛챔질이 없어졌어요..
낚시 스타일일 잘못되서 그럴수 있으니 처음부터 하나씩 살펴서 이상한 부분을 고치는게 좋을거 같네요
멋진 찌올림에 무한 헛챔질 하시는분들 보면 가슴아픕니다.. 입질 같이 중후하게 올려도 여러번 헛챔질 하고 몸통에 걸려나오다 빠지고 하면
입질이 아니다하고 캐치 하고 무거운 채비가 되더라도 채비 주변에서 노는 놈들의 움직임을 이기고 버텨줄수 있는 샛팅으로 가셔야 하는데 하루 종일 무한반복 헛챔질하고 계십니다.. 보고 있으면 안타깝기도 한데.. 말씀드리면 기분 나빠하실것 같기도 하고.. 해서 걍 보고 마는데 양어장에 10명중에 7, 8명은 전부 입질인주 알고 연신 헛챔질...
10번중에 중후한 찌올림 몸통 직전까지 챔질했는데 8번 9번 헛챔질이다 하면 입질이 아닙니다..감성돔 5바늘 이상이 아니고서야 저리 올리는데 안걸리겠습니까.. 캐치하시고 채비 변경하셔요...
양어장이 아니라면
일단 찌 맟춤을 생각하세요.
대물낚시를 하시는데 현장맞춤을 쓰시는지...떡밥하실때처럼
다음엔 챔질 타이밍이죠
랜딩하다가 떨군건 타이밍 문제입니다.
제대로 후킹이 안되서... 예로 입술어 설걸려서 떨어지는거지요.
이경우는 챔질을 찌맞춤에 따라 늦게 빠르게 하셔야겠죠.
바늘 크기는 문제가 안됩니다.
작은 바늘이라도 인후치에 걸리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걸리면 말풀같은 수초에 걸려도 다 나옵니다
어디서 낚시 하시는지는 모르나.
손맛터 잡탕같은곳은 잉어도 있기 때문에 잉어의 찌올림을 잘보셔야 합니다.
갑자기 찌가 엄청빠른속도로 올라오는경우도있는대 먹이를 물다가 이물질을 느겨서 뱉어 버리면
본돌이 크게 튀어서 찌가 엄청빠른속도로 올라올수있습니다(가벼운찌맞춤) 그러다가 다시 크게 내려가는경우도 있는대요.
그땐 캐미가 다 들어가고나서 올려서 거의 잡힙니다.
붕어는 짱깨붕어 아니면 천천히 올라오겠죠 찌가.
요즘은 붕어도 물어 늘어지던대;
사용하시는 채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주셔야
더 많은 월님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우스 손맛터라도 좀 무겁게 해도 찌올림이나 챔질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잔챙이 입질에 챔질하여도 그러한 상황이 많이 발생되구 챔질 타이밍이 안맞아도 헛챔질이 되기 쉽습니다.
초기집어 후에 입질좀 온다 싶으시면 점성을 좀 되게 주무르셔서 잔챙이 성화에 좀 견디시는 낚시를 하시면서
좀더 여유롭게 챔질을 가져가시길...챔질 상황은 상황마다 장소마다 계절마다 다르겠지만 잉어 입질이나 빨고 들어가는 입질이 아니시라면...이중챔질형식으로 한템포 느리게 반대로 좀더 빠르게 챔질을 하셔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챔질 타이밍을 가져가시는게 맞다고 보네요.
주말 짬낚시 하신다면 여러 챔질 타이밍을 해본다는 자체가 시간 아까울지 몰라도 다음에 같은 상황 같은 장소에서 하시게 되신다면
좀더 재미난 낚시를 하실것은 분명합니다 ^^;
가벼운 찌맞춤이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커 보입니다.
찌맞춤을 조금 무겁게 하고 상황을 보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1)챔질 타이밍을 한두템포 빠르게 가져가본다(의외로 효과큼)
2)바늘크기를 올린다
3)찌맞춤을 약간만 무겁게 해본다
4)목줄길이를 약간 길게 써본다 또 목줄이 너무 뻣뻣하지 안나 점검후 교체해본다
5)미끼(특히 글루텐)가 너무 되지안나 점검한다
위의 방법이면 거의 해결이 됨
너무 가벼운 맞춤이 아니라면 미끼를 좀더 부드럽고 작게 다시는게
헛챔질을 줄일수있습니다
일단 찌맞춤을 점검하시고 (가벼운맞춤도 찌가 총알처럼 올라옴니다)
그게 아니라면 미끼를 좀더 무르게 반죽하여 작게 달아보세요
두번째는 입술에 약간걸려 터진경우로 판단됩니다.
정확한 챔질타이밍,
찌가 오르는 속도가 떨어지다 정점에서 한번 멈추고 또는
미세하게 오르내리다가 다시오르려는 그순간 챔질해보세요
알고보니 초릿대와 2번대가 끝가지 물에 잠겨있게 낚시를 하더라구요..
그 뒤로 받침대 좀 세우고 하니 헛챔질이 없어졌어요..
낚시 스타일일 잘못되서 그럴수 있으니 처음부터 하나씩 살펴서 이상한 부분을 고치는게 좋을거 같네요
멋진 찌올림에 무한 헛챔질 하시는분들 보면 가슴아픕니다.. 입질 같이 중후하게 올려도 여러번 헛챔질 하고 몸통에 걸려나오다 빠지고 하면
입질이 아니다하고 캐치 하고 무거운 채비가 되더라도 채비 주변에서 노는 놈들의 움직임을 이기고 버텨줄수 있는 샛팅으로 가셔야 하는데 하루 종일 무한반복 헛챔질하고 계십니다.. 보고 있으면 안타깝기도 한데.. 말씀드리면 기분 나빠하실것 같기도 하고.. 해서 걍 보고 마는데 양어장에 10명중에 7, 8명은 전부 입질인주 알고 연신 헛챔질...
10번중에 중후한 찌올림 몸통 직전까지 챔질했는데 8번 9번 헛챔질이다 하면 입질이 아닙니다..감성돔 5바늘 이상이 아니고서야 저리 올리는데 안걸리겠습니까.. 캐치하시고 채비 변경하셔요...
일단 찌 맟춤을 생각하세요.
대물낚시를 하시는데 현장맞춤을 쓰시는지...떡밥하실때처럼
다음엔 챔질 타이밍이죠
랜딩하다가 떨군건 타이밍 문제입니다.
제대로 후킹이 안되서... 예로 입술어 설걸려서 떨어지는거지요.
이경우는 챔질을 찌맞춤에 따라 늦게 빠르게 하셔야겠죠.
바늘 크기는 문제가 안됩니다.
작은 바늘이라도 인후치에 걸리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걸리면 말풀같은 수초에 걸려도 다 나옵니다
5치도 옥수수3알 잘물고나와요...챔질이 조금늦으면
바늘삼켜서 애먹을때도 있구요...
미끼도 엄지 손톱 만하게 했더니 턱걸이급 이상으로
새벽까지 어께가 아프도록 끌어냈습니다.
바늘 작다고 후킹 잘되는 것 아니고 크다고 피라미 안 무는 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