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 꼽은 상태에서 캐미끝 살짝 보일때까지 깍고 그 상태에서 수심체크하고 수심을 찌고무로 표시한 다음 바닥에서 위로
20~30cm 정도에 맞추고 찌마다 틀리지만 3~5마디 정도 될 때까지 깍고 쇠링 1개정도 추가하고 다시 수심체크한 다음 처음
잰 수심하고 큰 차이 없으면 낚시시작합니다.
찌맞춤이 관건인데... 모두들 잘 들 하고 계시지만 수학도 검산을 하듯 찌맞춤도 검산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고기를 많이? 누구는 못잡을때 나는 잡을 수가 있답니다. 이건 순전히 바닥낚시에 국한된 얘긴건 아실테고...
그건 바로 이단 입수가 되느냐 이단 입수를 시키냐 안시키느냐 라는 건데...
다들 이 얘기는 잘 들 안하시더라고요... 저만 하는건지 알고도 안 하시는 건지...ㅋㅋ
암튼, 입질이 아주 예민(까다로울때)할때는 이단입수가 아주 천천히 되면 될수록 그것보다 좋은 찌맞춤법은 없다고 자부 합니다.
늘 즐낚하세요^^
낚시 20년 했습니다.
캐미 꼽은 상태에서 캐미끝 살짝 보일때까지 깍고 그 상태에서 수심체크하고 수심을 찌고무로 표시한 다음 바닥에서 위로
20~30cm 정도에 맞추고 찌마다 틀리지만 3~5마디 정도 될 때까지 깍고 쇠링 1개정도 추가하고 다시 수심체크한 다음 처음
잰 수심하고 큰 차이 없으면 낚시시작합니다.
캐미로 하느냐 쇠링으로 하느냐 정도의 차이네요 ^^
그래야 고기를 많이? 누구는 못잡을때 나는 잡을 수가 있답니다. 이건 순전히 바닥낚시에 국한된 얘긴건 아실테고...
그건 바로 이단 입수가 되느냐 이단 입수를 시키냐 안시키느냐 라는 건데...
다들 이 얘기는 잘 들 안하시더라고요... 저만 하는건지 알고도 안 하시는 건지...ㅋㅋ
암튼, 입질이 아주 예민(까다로울때)할때는 이단입수가 아주 천천히 되면 될수록 그것보다 좋은 찌맞춤법은 없다고 자부 합니다.
늘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