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쪽으로 글쓸일이 있어서 낚시계에 유명인들과 통화도 해보고 각종논문이나 찾아볼일이 있었는데 추론해보면 저수지나 서식지 여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제 고향 저수지는 평생에 월척 구경 못한곳도 있고 ~
글에서 가장 공감가는 말은
최홍만이 오래자라서 큰게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간척지에서 4짜 비늘 채취해서 감식해본결과 4짜 붕어가 4~5년생으로 추정된경우도 있고
계곡지에서 잡은 월척은 9~10년생도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던 붕어의 생장속도는 오늘날의 환경(외래어종,간척지,플랑크톤 등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듭니다~~
못먹고 굶어 죽는 어류들은 크게 없습니다
계곡지 붕어들은 육식어만 없으면 빵은 적으며 길쭉하니 잘빠졌습니다
육식어가 있다 없다에 따라 생태계가 변하기에
붕어들의 크기및 자라는 속도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이드네요 ^^
글에서 가장 공감가는 말은
최홍만이 오래자라서 큰게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간척지에서 4짜 비늘 채취해서 감식해본결과 4짜 붕어가 4~5년생으로 추정된경우도 있고
계곡지에서 잡은 월척은 9~10년생도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던 붕어의 생장속도는 오늘날의 환경(외래어종,간척지,플랑크톤 등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듭니다~~
올해는 35에서 허리급 주종이던데요 1년에 한3센티정도 크는듯
다만 ,
첫째로 부모의 유전자가 5짜냐 4짜냐 3짜냐 차이이고
두번째가 환경입니다.
소를 키워봐도 그럽니다
부모 유전자가 좋아야 소가 큽니다
유전자는 작은데 백날 퍼맥이고 오래 키운다고 해서 커지지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평균치니, 나머지는 환경이나 유전자를 따로 분리해 결과물을 알아볼 밖에요.
한방터는성장이 빠르디볼수있겠죠 개채수는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