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의몸통 도료와 습도의 질문좀 드려봅니다
현재 비가오고 있습니다 지역은 용인 이고요
재가 습도게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한개 디지탈 한개요
어떤날은 두개가 습도가 맞을때가 있고
대부분 습도 10프로 차이가 보통납니다
지금배란다 문을열어논상태가 50 프로되고
방안 문을닫은상태 디지탈 40프로 나옵니다
제가 습도 50 이상이면 작업을 안하고 있습니다
방안에서요
그런데 비안오는날 흐린날도 60 프로
올라갈때가 요새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면 비안올때 60프로 있을때와
비가오는데 50 프로 일떼
비가올때 도료 작업을 해도 괜찮을지
어느정도 습도의한개형성시 까지
작업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고수님께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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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진실이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궁금했던 것들이 해소되고요.
많은 분들의 지식, 경험을 공유할수 있으니 이 또한 좋지요.
아직까진 문제 없던데요.
그런데 방안에서는 아예 못하죠.
신나 냄새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좀 많이 맡으면 하루 종일 머리아프고 가슴도 답답하구요.
절대 칠안올립니다.
비오는날보다 안개낀날 올린칠은
거의 90프로이상 칠트러블 생기는걸 경험 했습니다.
비와습도의 관계도 좋지만
비오는날은 쉬어가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몸통 가공이나 솜말이등 여유있는 작업을
하심이 어떨런지요!
찌재료 정리정돈 하고 커피한잔 하시면서 말이죠....
도료가 보기보다 습도예 새삼 예민하다는걸 알아가고
느끼고 있는중 입니다 작업상 습도때문에 예를 많이
먹엇거든요 그래서 다른고수님들은 어떨지
질문 드려보는 거랍니다
집에 습도계가 있긴 한데 그놈이 치매인지 별 믿음이 안가서 그냥 저를 믿습니다ㅎㅎ
전 손가락을 비벼서 습기가 안 느껴지면 칠을 올리는 편입니다.
하루 더 기다리기 귀찮아서요ㅎㅎ
그래도 가능하면 습한 날엔 다른 작업을 하면서 칠 작업은 건조한 날로 미뤄두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제 멋대로 합니다.
이러다 크게 후회할 날 있겠죠ㅎㅎ
않하실듯 하네요 찌를보니 칠도 장난아니게
칠이 이쁘네요
덧붇이면 새벽에도
칠을 않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제가 새벽에 께는일이 많아 작업을 많이
한것같은대 새벽엔 항상 습도를 머금고 있는
것을 께달았는데 새벽에도
도료올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반장님 찌노가다
말씀은 험한것 같으나
진짜노가다
인정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