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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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찌 . 반관통찌 감상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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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날에 월척횐님들 건강들 하시죠...? 틈틈히 찌를 제작하여 올리니 감상들 하세여..... 2006011121231389.jpg2006011121231202.jpg 관통찌 형으로 만든 것인데 봉돌은 8호에서 9호정도 됩니다 나무 재질은 스기목입니다 2006011121231778.jpg2006011121231984.jpg 반관통찌로서 봉돌은 8호에서 9호정도입니다 나무재질은 오동나무와 접목도 있구 스기목이 대부분입니다 2006011121260705.jpg 고추형 관통찌로서 9호봉돌에서10호정도 됩니다 재질은 스기목이구여 일반적인 형태 입니다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부럽기만 합니다.
올 한해도 이렇게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고수가 너무 많아요 ㅡ,.ㅡ

너무 알록달록 예쁘네요.
찌가 우째 이렇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
만촌동에도 대물한분 계신것을 알았읍니다.

위에 두분 일찍 안주무시고... 매일 배회하시는듯 합니다
가정을 지키세요 ㅡ,.@

찌톱님 덕분에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찌톱님 안녕하시죠 날씨가 상당히 포근합니다. 만드신 찌 너무감상잘했습니다
잘만드셨구요 노래자랑가시면 심사위원들이 심사평을 할때에 굳이 험을 잡자면......
이렇게들 많이 표현하거든요 물론 저는 심사위원도 아니고 심사를 받기 위해 올리지 않은신줄아오나 저희들이 공부 한다하옵시고 바라는부분은 그게 아마와 프로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다른곳은 아마작품이나 프로가 만드는것 하고 저혀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나 급분이나 찌톱, 찌다리 사이에 라인(선긋기)을 굵게 그으면 세련되게 보이질 않으며 어찌...... 그러나 그라인을 아주(최대한)가늘게 그어보세요 한층세련된
작품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잘감상했구요 즐작하십시요
만촌대물님 반갑습니다
찌공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튼튼한 대물찌 잘 감상했습니다
올 여름 수초에 내리면 대물이 스믈스물 올리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겨울 긴밤 성수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즐작하시기 바랍니다
횐님들 반갑습니다.
저도 수작공방님이 지적해 주신곳이 영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계속 연구중인데도 라인굵기가 똑같이 나오지 않습니다.
몸통은 사우나에서 나온 스기목으로 하는데 이름넣는 작업과 라인 작업이 가장 힘이듭 니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 하세요.
찌톱님 대단히 수고 많습니다. 괜히 제가 이야기 드린부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드리는것 같은데요 그렇게 부담을 느끼지 마세요. 서로 즐겁게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렸는데..... 선을 긋기위해 찌를 돌릴때 속도를 일정하게끔 약간 연습하시고 붓 세필붓으로 라인을 긋는부분에 0.001초만 숨을 쉬시지 마시고 붓긑을 최소 가는게 닿게 연습을 몇번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름은 저도 붓으로 넣는데 유성은 어렵습니다 특히 페인팅종류는요. 그렇기에 일단 먹, 아니면 포스트칼라로 넣을 부위에 사람침 휴지나 보루로 닦아내고 써보세요 잘나올겁니다. 라인도 일단 라인칠부분에 침으로 닦아내고 수성으로 그어 보세요, 유성은 도료에 녹아내리기 때문에 부적절합니다.
그럼 즐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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