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피가 있어서 두개로 접합을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길이는 1미터 부력은 아직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몸통까지 밀어 올릴때 그 맛은
표현하기가 힘들죠.
온몸에 오금이 저려 온다고나 할까..
쿠퍼액이 나올정도라고나 할까요...
장찌의 맛을 보고나면
그님의 손길에서 벗어날수가 없담니다.
나무망치님도
그님의 노예가 되시는 것은 아닐런지 걱정이 앞서네요.
찌욕심이 많다보니 참 부럽습니다
즐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