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반에 물려 몸통 성형을 해본적이 없지만 "낚아보자꿈을"님에
질문이 이전에도 많이 있었기에 그 해법을 제공하신
"조하"님의 설명을 옮기자면 상.하부에 순접하시면 고정이 된다고 합니다.
성형이 완료되면 삽입한 핀을 제거해야하는데 이때는 순접했던 직전의 부분에
라이터로 열을 가하면 순접부가 녹아내려 핀을 상.하운동시키면 쉽게 제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설악동님 말씀처럼 상 하부에 순접을 하면 고정이되고 핀을 라이터불로 뜨겁게 하면 쉽게 빠지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순접한 부위를 깎을때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깎는 끌이나 칼을 최대한아주 날카롭게 날을 세워야합니다.
순접한 부분이 딱딱해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찌공장에서는 양쪽을 물려서 깎는 선반이 있습니다.제가 생각할때 최선의 방법은 소양강님 말씀처럼 철심
조금굵은것 을 빡빡하게 끼워서 깎는것이 제일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제일좋은 철심은 하이스강인데 너무
비싸고 피아노강선은 휘어진것이 많습니다.스텐봉이 가장좋은것 같습니다
핀을 헐렁 하게 끼우지 마시고 빡빡 하게 끼워
조각 칼로 다듬어 주시고 나중에 고운 사포로 갈아 주세요
그래도 헛돌으면 나무와 핀 사이에 본드로 고정 하시고
가공 해보세요~~~~~~~~~~~
질문이 이전에도 많이 있었기에 그 해법을 제공하신
"조하"님의 설명을 옮기자면 상.하부에 순접하시면 고정이 된다고 합니다.
성형이 완료되면 삽입한 핀을 제거해야하는데 이때는 순접했던 직전의 부분에
라이터로 열을 가하면 순접부가 녹아내려 핀을 상.하운동시키면 쉽게 제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러나 순접한 부위를 깎을때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깎는 끌이나 칼을 최대한아주 날카롭게 날을 세워야합니다.
순접한 부분이 딱딱해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찌공장에서는 양쪽을 물려서 깎는 선반이 있습니다.제가 생각할때 최선의 방법은 소양강님 말씀처럼 철심
조금굵은것 을 빡빡하게 끼워서 깎는것이 제일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제일좋은 철심은 하이스강인데 너무
비싸고 피아노강선은 휘어진것이 많습니다.스텐봉이 가장좋은것 같습니다